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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쪽지가 참 기분 나쁘네요.

.. 조회수 : 15,102
작성일 : 2018-12-17 02:17:39
5일에 보낸 쪽지를 오늘 봤는데
혜경궁 관련 글이었나 봐요.
혜경궁이 조카에게 한 욕설을 써 놨더니
관리자 쪽지에 글들이
사람 기분 나쁘게 하네요.
밑에 마지막 글에는


82cook 관리자의 쪽지는 공개 배포 재배포 복사 등을 금지합니다
ㅡㅡㅡㅡ라고 했네요.


IP : 125.183.xxx.17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18.12.17 2:21 AM (223.62.xxx.176)

    저도 그런쪽지 받았어요
    기분 많이 ㄷㄹ더이다.
    관리자

  • 2. 그래서
    '18.12.17 2:22 AM (125.183.xxx.172)

    방금
    ㅉ 를 넣고 글을 제목과 내용 검색해 보니
    하나도 안 나오네요.
    대단하네요.
    이재명~~~~

  • 3. ㅇㅇ
    '18.12.17 2:24 AM (125.128.xxx.73)

    저도 혜경궁 댓글쓸만큼 썼는데 아직은 쪽지같은건 못받아봤어요.
    관리자 쪽지도 보내나봅니다

  • 4. ..
    '18.12.17 2:30 AM (125.183.xxx.172)

    항상 주시하고 감시하는 건가요?
    반복 될 경우 이용이 통보없이 제한 된대요.

    참나....

  • 5. Dd
    '18.12.17 2:42 A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댓글이 삭제되었다면 82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을 거예요.
    여기 관리자가 자게 글을 다 읽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 그 규정에 위배되는 부분을 항의한다면 관리자는 그 글을 삭제할 의무가 있죠.
    예를 들어 누가 온갖 욕으로 도배된 글을 썼다면 사람들이 관리자에게 쪽지를 보내 삭제 요청을 할 거예요.
    그럼 관리자는 삭제를 하죠.
    또 다른 경우는 글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경우예요.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82쿡이 책임을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삭제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이유로 강퇴당한 회원들도 그동안 있어 왔구요.

  • 6. ..
    '18.12.17 2:44 AM (125.183.xxx.172)

    무슨 욕으로 도배를 해요?
    원글 읽어 보셨어요???

  • 7. Dd
    '18.12.17 2:46 A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에를 들어”라고 했어요

    원글님이 무슨 이유로 쪽지를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적어논 거예요.

  • 8. ..
    '18.12.17 2:53 AM (125.183.xxx.172)

    원글에 보면
    혜경궁 관련 글에 혜경궁이 조카에게 한
    이년이!!! 진짜

    이거예요. 됐어요?

  • 9. ㅇㅇ
    '18.12.17 3:03 AM (125.128.xxx.73)

    그정도면 누가 콕집어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그 욕을 조카한테 했다고 한 기억납니다.

  • 10. ..
    '18.12.17 3:06 AM (125.183.xxx.172)

    네...저도 그런 것 같네요.
    자기가 한 말 따라 쓴 건데 말이죠.

  • 11. 내로남불 찢부부
    '18.12.17 3:32 AM (124.58.xxx.178)

    형수에게 'ㅆㅂㄴ ㅂㅎ찢'은 그럴만 했던 거고 여기서 그거 지적하는 건 삭제 사유에 강퇴 사유라니...

  • 12. ...
    '18.12.17 5:37 AM (223.38.xxx.56)

    저도 제가 쓴 글에 대해 제 뜻과 다른 해석으로 쪽지 받았지만
    아 관리자가 게시판 정화를 위해 일은 하고 있구나 생각하며
    수긍했어요
    기분 나쁜 문구는 없었구요

  • 13. ....
    '18.12.17 6:38 AM (61.99.xxx.108)

    이재명 알바 엄청날걸요

  • 14. ‥
    '18.12.17 7:11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혜경궁부부가 신고했을듯요
    여기 회원이겠죠
    24시간 인터넷 하고있을텐데 여기라고 없겠나요
    찢어버리고싶네요 그손가락

  • 15. 신고해서
    '18.12.17 7:54 AM (1.225.xxx.199)

    삭제한걸거예요.
    신고 안하면 놔두는데 누군가가 신고를 하면
    전체 내용에 상관없이 제한된 단어 하나만으로도 삭제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작성한 사람은 전체 내용을 기억해서 크게 이상한 글 아니므로 화가 나는거죠.
    또 원글님이 보기에 심하다 생각해도 신고가 없으면 살아있는 경우의 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거고요.

    삭제 당하고 관리자 쪽지 받아본 경험자입니다.
    저도 일순 화가 났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ㅠㅜㅠㅜ

  • 16. ..
    '18.12.17 8:10 AM (125.183.xxx.172)

    얼마 전에도 회원님이 찢이라고 썼다고
    삭제 당하고 쪽지 받았다고
    쓴 글도 생각나네요.
    찢, ㅉ 쓰면 강퇴 당한다고...

  • 17. ...
    '18.12.17 8:42 AM (39.7.xxx.176)

    이재명이 신성불가침 영역이라도 되는거에요?

    무시라~~ 전두환 뺨치네

  • 18. 이재명지지자들이
    '18.12.17 8:59 AM (106.102.xxx.205)

    몇명이 단체로 쪽지보냄

  • 19. 손구락들은
    '18.12.17 9:12 AM (211.217.xxx.184) - 삭제된댓글

    양심이나 도덕이 결여된것 같네요
    자기네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한 욕설이 험하다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저급하게 비난하며 그 정치인은 끝까지 쉴드치는걸 보면 지능문제이거나 이권 그리고 도덕성 이 결여돼 판단을 못하는 류 같네요

  • 20. 여기
    '18.12.17 9:34 AM (221.146.xxx.85)

    점찍이들이 눈에 불을 켜고 신고 중일거 같네요
    내용 반박은 못하고 ㅉ만 보이면
    옳다구나~ 너 신고!

  • 21. . . .
    '18.12.17 9:38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기분나빠도 룰은 지키세요

  • 22. phua
    '18.12.17 9:41 AM (58.123.xxx.184)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이렇수록 우리가 더 진화해야죠.

    저도 관리자 쪽지를 가입 처음 받아봣답니다.. 에혀~~~

  • 23. 내로남불그만
    '18.12.17 11:07 AM (117.111.xxx.57)

    기분나빠도 룰은 지키세요 222222222
    공지위반한게 자랑도 아니고 뭐가 그리 억울합니까. 세상 범죄자들 다 억울할듯.

  • 24. 윗님
    '18.12.17 11:15 AM (125.183.xxx.172)

    회원들에게 한 것도 아니고
    혜경궁이 한 말 쓴 것도 범죄에요?
    혹시 본인이신가?

    얻다대고 세상 범죄자들이래????
    온갖 범죄는 자기들이 저지르면서...ㅎ
    딱 천박한 낙지사 & 혜경긍스럽네요.

  • 25. 내로남불그만
    '18.12.17 11:20 AM (117.111.xxx.57)

    천박한건 이재명 잡겠다고 이재명 닮아가는 당신들이 천박하죠. 그저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말인줄아나 ㅎㅎ
    공지에 떡하니 욕설금지 되어있고만 그거 위반했으면 경고받는거 당연한겁니다. 내가 당했다고 내편이라고 공지위반이 아닌게 되나요? 앞으로는 공지 잘 지켜요. 괜히 강퇴당하지말고^^ 그리고 이재명 잡는다고 이재명처럼 천박해지지도 말고요~요즘 너무들 천박해요.

  • 26. ..
    '18.12.17 11:31 AM (125.183.xxx.172)

    윗님은 세상범죄자들 취급해서
    졔게 욕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왜요?
    당신도 그들과 비유 당하니까 싫죠???
    아이콘 위치 쓰는 것도 참 그여자랑 닮긴 했어요.

  • 27. ..
    '18.12.17 12:13 PM (115.23.xxx.69)

    82cook 관리자의 쪽지는 공개 배포 재배포 복사 등을 금지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더 어이없고 기분 나쁜데요?

  • 28. ...
    '18.12.17 12:41 PM (223.38.xxx.122)

    규칙은 지켜야죠.
    기분이 좋고 나쁠 문제가 아니죠.

  • 29. ...
    '18.12.17 12:44 PM (211.186.xxx.16)

    규칙은 지켜야하는거 맞죠.
    하지만 누구나 끄덕일만한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관리자의 생각에 따라서 어떤 한 단어가 쓰면 지워진다는건 상식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 30. 82말고
    '18.12.17 4:08 PM (125.177.xxx.55)

    더 좋은데 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아타고 싶을 지경!
    정떨어져요 솔직히

  • 31. 이런 건 안지움?
    '18.12.17 4:10 PM (125.177.xxx.55)

    .....

    '18.12.17 11:18 AM (212.103.xxx.182)

    지금 그래서 본인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관리자를 이재명이랑 엮어서 욕해달라는거죠?
    관리자 ㅉ묻었다고 다같이 외쳐주세요~~
    이건가요?

    ---둘째줄에 저런 식으로 표현해도 괜찮은 거임? 운영자 답변 좀??

  • 32. 신고
    '18.12.17 8:07 PM (39.118.xxx.223)

    운영진에 신고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메뉴를 아무리 찾아뵈도 없는데요

  • 33. ...
    '18.12.17 8:11 PM (220.93.xxx.69)

    여기 관리자도 수상하다는 소문 많아요. 소문이 그렇다구요.

  • 34. ..
    '18.12.17 8:39 PM (211.224.xxx.142)

    이재명이랑 관리자랑 무슨 상관인가요? 여기 관리자는 보수쪽에 더 가까운거 같던데. 여기 게시판이 극문게시판이잖아요. 정화안하고 놔두는건 관리자도 극문이거나 보수라서 놔두는것 같은데

  • 35. 지난번
    '18.12.17 8:40 PM (116.121.xxx.44)

    지난번에 다른건으로 글 삭제 당한적 있는데 신고가 들어오면 의도와 상관없이 삭제한다고 하더라고요.

  • 36. ...
    '18.12.17 8:59 PM (95.149.xxx.72)

    저도 원글님처럼 이재명 부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상스러운 욕설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보니, 열일 하시는 관리자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37. 원글동감요
    '18.12.17 9:19 PM (182.226.xxx.79)

    저도 관리자한테 그런 쪽지 받았네요.
    어이없어요.

  • 38. 세력들
    '18.12.17 9:53 PM (220.85.xxx.125)

    죽치고 앉아서 댓글달고 글쓰고 그래요
    그 세력 싹 잡았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모여서 그러는 건지
    누군지^^ 그알 화이팅!!

  • 39. 저도 쪽지
    '18.12.17 10:11 PM (221.148.xxx.30) - 삭제된댓글

    받았어요
    찢
    금지어라고.
    찢은 그럼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씨만 써야되나요?
    찢이 왜 금기어야만 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가지만
    내가 사랑하는 82에서 그러하다면
    따라야지요.
    찢
    안 쓰겠습니다.

  • 40. 으휴..
    '18.12.17 10:17 PM (58.236.xxx.104)

    자신이 여태까지 어떤 문제성 글을 올렸었나 반성해 볼 생각은 안하고 관리자가 이상하다고..;;;;;
    관리자한테 기분 나쁘면 여기 들어오질 말든가
    계속 들어오려면 아닥하고 있던가 선택은 자유임!

  • 41. ??
    '18.12.17 11:16 PM (180.224.xxx.155)

    그 규칙 누가 정했는데요??찢을 금지어 만든건 관리자인데 관리자가 정하면 무조건 따라야합니까?
    그리고 빈대로 무리 일으킨건 손가락인데 그때 요란떨던건 까먹으셨나봅니다 ㅎㅎ
    58씨가 반성 운운하니 많이 웃기네요. 악질손가락씨인거 82님들 다 아는데 ㅎㅎ

  • 42. 제가 그랬잖아요
    '18.12.17 11:26 PM (220.88.xxx.233) - 삭제된댓글

    대통령 글도 이유없이 삭제당했다고 대통령 후보가 이 아줌마들 사이트에 인사를 하러 왔다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언론장악과 언론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신문기사에 새벽에 달리는 댓글들에 이제는 정부의 언론통제에 속지 않는다는 수 천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더라구요. 보니까 끄때 문빠댓글부대는 모두 자는것 같더군요 ㅡㅡ

  • 43. 이제..
    '18.12.17 11:38 PM (220.88.xxx.233) - 삭제된댓글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은 못가릴테죠. 새벽에 잠이깨서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 그 새벽에도 이제 일마치고 들어왔다는 사람들 댓글들이 수 천개가 달렸는데 모두가 문정부에게 성토하는 글이었고 이미 문통이 언론통제(82까지), 언론으로 감성자극, 경제,사회, 군사,연예계 등 모든 인간사에 대해 선악 프레임을 걸어 기존 사회구조를 흔드는....기득권은 착취하는자, 민중은 착취당하는자..당사자는 최고의 선을 가지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자..( 이로인해 그 옛날 공산 사회주의에 매료된 지식인이 많았었죠..), 북한과 같은 쇼를 하는 듯한 선동정치 등 이 모든게 고도의 사회주의 전략이라고..이 정도는 다 눈치까고 있다고 댓글들이 달리는데 웃긴건 그때는 한밤중이라 문빠충들이 전혀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지 아무도 미친 듯이 달려들지를 못했다는. 여기 같으면 득달 같이 또 달려올테지만요. 두고보시랑게요..또 몰려오는지 안몰려오는지.

  • 44. 미네르바
    '18.12.17 11:57 PM (115.22.xxx.132)

    지긋지긋한 손가락들이네요

  • 45. 어쩌면
    '18.12.18 1:03 AM (1.227.xxx.17) - 삭제된댓글

    손가락들이 아닌 훈련받은 어떤 무리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손가락들도 일반인 지지자들일텐데
    새벽에는 잠을 자야 정상이죠. 새벽시간에 그리 무리지어
    의도된 댓글들 올리는게 아무래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요.
    예전 점지사 사부 정곶감께서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당은
    망하든 말든 6년간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 손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포섭하고 결국은 박스떼기까지 동원해
    경선에서 대선후보 확정, 명박이한테 역사적인 큰 표 차로 패배.
    지금 민주당 돌아가는 꼬라지나 방송, 기레기들, 스피커 가진
    팟캐들 하는 작태들 보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보입니다.
    정곶감 대선후보 만들기 선봉에 섰던 인물이 점지사구요,
    아마 식은죽 먹기보다 쉬울 듯.
    한 번 해봤기 때문에 자신감도 있는 듯.
    절대 끝났다고 안심하면 안되는 인물이에요.

  • 46. ...
    '18.12.18 1:48 AM (119.64.xxx.92)

    누가 신고한걸껄요.
    예전에 어떤 인간이 맨날 똑같은 댓글 도배하길래 신고했는데,
    저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고했나봐요.
    그사람한테 관리자가 경고쪽지 보냈는데, 그걸 또 공개함.
    경고쪽지 공개한것도 신고했더니 짤린듯 ㅋㅋ 게시판에서 바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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