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8-12-16 19:12:08
시장에 생선사러 갔다가 다른것을 사오시고 약속장소도 상대방이 사는 동네라고 혼자 생각하시고 가다가 시내였던 적도 있네요 이정도 건망증이 흔한건가요? 생전 화안내는 엄마였는데 짜증도 많고 화도 많아지고 고집을 안꺽으세요. 엄마말대로 들어드렸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막화내세요 왜 내말을 듣고 그러냐고 니가 언제부터 내말 듣고 살았냐고요.
IP : 112.18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심스럽게
'18.12.16 7:14 PM (121.155.xxx.30)일종의 치매증상 아닐런지.....
2. ..
'18.12.16 7:14 PM (39.113.xxx.112)치매증상이네요.
3. ᆢ
'18.12.16 7:16 PM (121.167.xxx.120)치매 검사 해보세요
치매도 유전인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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