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Queen- Seaside Rendezvous

뮤직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8-12-16 19:04:35
https://youtu.be/36nqGs_Dvws

Seaside - whenever you stroll along with me
해변가 ~~ 당신과 바닷가를 산책을 할 때 마다 
I'm merely contemplating what you feel inside - ooh ooh ooh
나는 생각해요... '당신은 지금 무얼 느낄까'
Meanwhile I ask you to be my clementine
그리고 나는 말해요... "나의 클레멘타인이 되어 줄레요?"
You say you will if you could but you can't
당신은 그러죠...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네요..."
I love you madly -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해요~~
Let my imagination run away with you gladly
당신과 함께하는 즐거운 상상은 끝이 없어요..
A brand new angle - highly commendable
아 ~~ 정말 행복한 시간,,, 정말로....
Seaside rendezvous
해변가에서의 사랑.....

I feel so romantic - can we do it again
너무 로맨틱해요 우리 다시한번 사랑을 할까요?
Can we do it again sometime Ooh, I like that
어때요?? 나는 그러고 싶은데요...
Fantastic, c'est la vie Mesdames et Messieurs
환상적이에요.... 인생이란 이런게 아니겠어요...여러분~~
And at the peak of the season
너무나 아름다운 이 계절...
The Mediterranean
지중해.....
This time of year, it's so fashionable
지금.. 너무나 환상적이에요 ~~....

I feel like dancing - in the rain
춤을 추고 있는 거 같아요.. 비를 맞으며....
Can I have a volunteer -
내가 당신의 연인이 되어 줄까요?
Just keep right on dancing
그냥 계속 춤을 춰요....
What a damn jolly good idea
와우~~ 정말 유쾌한 생각 아닌가요?
It's such a jollification - as a matter of fact
즐거울 거예요 ,,,, 정말
So tres charmant my dear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Underneath the moonlight - (wooh ooh)
달빛 아래에서 
Together we'll shine across the sea - (shine on silvery moonlight)
우리 함께 우리 바다를 항해 해봐요....
Reminiscing every night
매일 밤을 추억하며...
Meantime - (and in the meantime baby) - I ask you to be my Valentine
나의 연인이 되어 줄레요?
You say you'd have to tell your daddy if you can
당신은 말하죠.. "아버지에게 물어봐야 해요"
I'll be your Valentine
당신의 연인이 될레요....
We'll ride upon an omnibus and then the casino -
버스를 타고 카지노를 갈까요...
Get a new facial - start a sensational -
다른 사람이 되어봐요.. 새로운 느낌이 시작될 꺼예요...
Seaside rendezvous - so adorable,
바닷가에서의 만남... 오 ~~~ 너무 사랑스러워요....
Seaside rendezvous - ooh ooh
바닷가에서의 사랑 ~~~~  오.....
Seaside rendezvous - give us a kiss
바닷가에서의 사랑.... 키스 쪼~~~~~~~옥!!
IP : 223.38.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6 8:35 PM (59.27.xxx.107)

    요즘 들어 퀸 음악 많이 듣는데 이 곡 처음이에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 2. 새글
    '18.12.16 9:39 PM (175.223.xxx.33)

    가사가 미소짓고 설레게 하네요
    너무 너무 좋은곡
    저도 이곡 정말 좋아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853 중고 수학 선생님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15 중2 수학 .. 2018/12/17 2,208
884852 콘덴싱보일러 보조금? 6 2018/12/17 1,769
884851 공군 조종사 54% 롯데월드타워 때문에 불안해 5 저지레 2018/12/17 2,294
884850 밑에 집초대 글을 보고.. 이런 엄마도 있어요. 8 글쎄 2018/12/17 3,640
884849 초등 저학년 엄마들 교류 9 다미 2018/12/17 3,895
884848 싱글. 김밥만들었는데 저 많은걸 다 어쩔까요? 18 1인가구 2018/12/17 5,112
884847 부산 라식수술 1 라식 2018/12/17 778
884846 역시 궁찾사는 정알못? 26 ㅇㅇㅇ 2018/12/17 1,338
884845 미스유니버스 필리핀이 됐네요 12 미스유니버스.. 2018/12/17 6,872
884844 김어준 패거리들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네 43 .... 2018/12/17 1,756
884843 한양의대 수리논술..추합 도는편인가요? 3 ... 2018/12/17 2,310
884842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 14 큰아이 2018/12/17 4,317
884841 프랑스 같은 나라는 혼외 출산율이 50%가 넘네요? 23 ... 2018/12/17 4,566
884840 교도소 재소자 중에서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몇 프로일까요? 3 죄의식 2018/12/17 838
884839 밥솥을 바꾸고 밥 맛이 달라졌어요 9 코댁 2018/12/17 4,525
884838 대장검진 물3리터 2018/12/17 607
884837 50대..에니메이션 배우고 싶은데 7 만화가 2018/12/17 1,511
884836 다이슨청소기 어디서 사는게 제일싼가요? 4 hippos.. 2018/12/17 1,856
884835 강남 의사들중엔 월 8천~1억 버는사람 흔한가요? 37 ㅂㄷㄱㅅㅂㄴ.. 2018/12/17 19,637
884834 시집 친정 용돈 공평한 방법 14 남편 2018/12/17 4,704
884833 부모,자식같에 평생 서로 아끼며 사랑하고 사는것도 큰 복같아요... 4 살다보니 2018/12/17 2,411
884832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 중- 아이 지난 교과서 버려도 되겠죠? 6 로로 2018/12/17 1,939
884831 여자측의 혼수금액은 재산 기여도에 들어가나요? 21 ㅇㅇ 2018/12/17 4,760
884830 솔직히 내집에 온 손님들 중 어떤 사람이 호감인가요? 14 ... 2018/12/17 6,243
884829 잔잔한 성격이 어떤 성격인가요? 2 moji 2018/12/17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