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라서 5년 전부터 돋보기를 써요.
책 볼 때나 컴 할 때요.
그런데 쓰던 게 낡아서 새로 맞췄는데
책 읽기에는 적합한데 컴 할 때는 뭔가 부담스러워요.
왜 시력 좋을 때 돋보기 쓰면 어지럽잖아요? 살짜기 그런 느낌요.
그런데 이런 걸 계속 쓰고 컴을 해도 눈에 무리가 간다던지
시력이 더 빨리 나빠진다던지 그렇지는 않나요?
컴을 좀 오래 써요.
아니면 컴용 안경을 따로 맞추는 게 나을까요?
노안이라서 5년 전부터 돋보기를 써요.
책 볼 때나 컴 할 때요.
그런데 쓰던 게 낡아서 새로 맞췄는데
책 읽기에는 적합한데 컴 할 때는 뭔가 부담스러워요.
왜 시력 좋을 때 돋보기 쓰면 어지럽잖아요? 살짜기 그런 느낌요.
그런데 이런 걸 계속 쓰고 컴을 해도 눈에 무리가 간다던지
시력이 더 빨리 나빠진다던지 그렇지는 않나요?
컴을 좀 오래 써요.
아니면 컴용 안경을 따로 맞추는 게 나을까요?
저는 따로 있어요.
용도 별로 따로 있으면 좋아요.
검안과로...
는 주로 책을보는 용도로 해서 돗수를 넣기때문에 컴퓨터를 보기엔 돗수가 세게 느껴지죠 거리가 책보다 컴이 거리가 더 멀기때문에 돗수가 더 약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