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뷰하게 될까 무서븐 황후의 품격
1. ㅣㅣ
'18.12.16 2:25 AM (39.7.xxx.215)순옥 언니!
언니답지않게 여기서 왜이래?
시청률도 괜찮던데.
남자친구 남은 시청률 뺏고싶어서 그러는구나?
에이..주시청자층도 다르고 팬층도 다른데 무슨 걱정이유?
암세포도 생명 그 언니도 여기 오던데
언니도 82회원이었구나? 깔깔2. 쑥과마눌
'18.12.16 2:27 AM (72.219.xxx.187)ㅋㅋ
나도 순옥언니고 싶다고!
미친 집중력과 그 대담무쌍한 상상력을 나도 가지고 싶다고!
물론..도..돈..도..3. hwisdom
'18.12.16 5:58 AM (116.40.xxx.43)순옥 언니..라 부른 첫 댓글에
빵 터졌어요.4. ᆢ
'18.12.16 7:59 AM (218.232.xxx.140)헉 장보리작가였어요?
어쩐지 심상치않더라니 ᆢ
장나라때문에 봤는데 이젠 남자친구안보고 이걸 보고있더라구요 ㅋ5. 건강
'18.12.16 8:01 AM (110.13.xxx.240)누구와는 너무 너무 비교되는 글이네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원글님 내눈과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6. 에잇
'18.12.16 8:21 AM (222.239.xxx.15)그래 .할 수 없다
장나라를 봐 줄 수 밖에..
근디 왜 짜증나지!7. ..
'18.12.16 8:46 AM (110.70.xxx.59)남자친구는 안물안궁..
언제적 송혜교였더냐고, 떠난 김에 박보검까지 데리고 멀리 가진 말아주길 22222222
ㅋㅋㅋㅋ 필력이 김순옥작가 못지않아요.8. 쑥과마눌
'18.12.16 8:56 AM (72.219.xxx.187)드라마계의 불닭볶음면!
화끈하기가 설ㅅ..ㅏ..9. ㅂㅅㅈㅇ
'18.12.16 9:33 AM (114.204.xxx.21)저 3분 영상 10개씩 보다가 결국 다운받아 보고있어오ㅡ 진짜 잼있어요
10. phua
'18.12.16 10:05 AM (58.123.xxx.184)제가 82에 주구장창 앉아 있는 이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11. ..
'18.12.16 11:48 AM (49.170.xxx.24)ㅎㅎㅎㅎㅎ
12. 전
'18.12.16 2:46 PM (175.193.xxx.150)이분에게서 깍뚝사형의 향기도 느끼고
스님가방의 향기도 느끼는데 두 분 중의 한 분이신가요.
아니면 제 3자 분이신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필력 높으신 분들은 다 이런 향기를 풍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