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함브라 고고
알함브라의 추억
1. 아....
'18.12.15 9:20 PM (121.182.xxx.252)박신혜............어지간히 뜸들이네요....
2. ㅋㅋㅋ
'18.12.15 9:27 PM (1.226.xxx.227)작가가 그러라는걸 우짜겠어요 ㅎㅎ
신사와 품격에서 동사 하다만 늘 따로 몇 초 뒤에 말하는 김하늘 보다는 보기 낫네요 ㅎㅎ3. ㅇㅇ
'18.12.15 9:36 PM (116.39.xxx.178)실황 댓글 많이주세요
애들 안자서 못보구 ㅜㅜ4. ㅇㅇ
'18.12.15 9:41 PM (203.229.xxx.77) - 삭제된댓글작가가 여캐를 혐오스럽게 묘사하는 경향이 쫌..
전 부인은 바람 나고
여주는 응급 상황에서 뜸들이고 굼뜨고 개짜증 유발5. 어떡해요
'18.12.15 9:53 PM (182.225.xxx.192)병실에 차대표 출현!
6. 와
'18.12.15 9:57 PM (121.131.xxx.25) - 삭제된댓글차사장은 게임 속에서는 살아있네요.
칼 들고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힐 거같아요.
세주가 얼른 나타나야 할텐데.7. 음
'18.12.15 10:05 PM (121.131.xxx.25) - 삭제된댓글차사장은 게임 속에서는 살아있네요.
칼 들고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힐 거같아요.
세주가 얼른 나타나야 할텐데.
처절하게 당하네요.8. 음
'18.12.15 10:15 PM (121.131.xxx.25) - 삭제된댓글결국 세주도 게임 속에 갇혔네요.
9. ...
'18.12.15 10:20 PM (119.69.xxx.115)음... 약간 질리는 느낌이에요.. 이 패턴으로 16부까지 간다면.. 별 흥미가 없을 거 같단생각도 들고.. 그 와중에 우리빈이는 넘 잘생겼네요 옆선 최고 ㅜ 내레이션 굿잡 !!
10. .....
'18.12.15 10:30 PM (221.157.xxx.127)오늘 너무 늘어져요
11. 그죠?
'18.12.15 10:4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오늘 굉장히 느린 흐름으로 진행되더군요.
저는 배우호불호는 둘째고 스토리 먼저 보는 재미로 드라마 보는 사람인데 오늘은 그냥 그랬어요12. 초반에지루하다
'18.12.15 10:57 PM (124.49.xxx.61)후반에 차대표 공격할때 쫄깃..
그멍청한 백인놈땜에 ㅠㅠ현빈다치고13. 아자
'18.12.16 3:27 AM (203.130.xxx.29)세주 죽었다면 몸은 남아있어야 하지 않아요? 칼자국은 안남는데 과다출혈은 웬 말? 흥미롭게 보지만 좀 이상힌 것 겉아요. 앞으로 어찌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