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사건은
사실상 혜경궁 김씨 계정주는 김혜경일 가능성이 많다고 인정 하면서도 무혐의,
김부선씨 사건은
고소인이 소 취하를 했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인데
사진한장 발견되지 않는등 증거가 없어 무혐의라는 이상한 검찰
이재명은 두 사건에서 혐의를 벗었다고 언플질,
무서운 세상이다.
이명박이 걸은 길을 이재명이 똑같이 걷고있다.
경기도 의회에서 믹았던 청년연금도
이해찬의 압박으로 통과되었다.
이해찬은 경기도지사의 대권가도에 충신이 되기로 했나보다.
https://news.v.daum.net/v/20181211160619470
자유당에서, 전과 14범도 대통령되었다고
민주당이 ,전과 4범 정도는 괜찮다고 느끼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과 이재명이 걷는 길
ㅇㅇ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8-12-15 07:53:28
IP : 223.33.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15 8:00 AM (223.33.xxx.116)손가혁이 김부선씨에게 가한 사이버테러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721255?view_best=1
이것이 손가혁의 평균.
이정도 테러를 고 이재선씨와 그.가족도 수년간 당해옴.
김부선씨도 마찬가지이고요.2. 양아치쓰레기
'18.12.15 8:39 AM (110.11.xxx.8)지지자들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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