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하다가 퇴근 해선, 드라마 보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진짜 죄송한데 시사프로, 현실 드라마, 징징대고 슬픈 드라마, 다 보기 힘들어요
안 그래도 현실적으로도 힘든 생활인데 텔레비전 프로보면서
심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알면서 아무 생각없이 보는 이러 드라마가 좋아요
현실은 그런 일이 절대 생기지 않을것 압니다.
회사 생활 하다가 퇴근 해선, 드라마 보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진짜 죄송한데 시사프로, 현실 드라마, 징징대고 슬픈 드라마, 다 보기 힘들어요
안 그래도 현실적으로도 힘든 생활인데 텔레비전 프로보면서
심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알면서 아무 생각없이 보는 이러 드라마가 좋아요
현실은 그런 일이 절대 생기지 않을것 압니다.
막장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니까 여전히 막장 드라마가 인기죠.
그리고 허구를 좋아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게다가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할 때가 오히려 더 많죠;;
님 취향은 아무것도 아님. 저는 더한 매니악한 소설을 보는걸요=_=; 그렇지만 그건 소설로서만 인식할 뿐 현실과 절대 혼동하지는 않습니다. 혼동되지도 않고...전혀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사이다라고 그 유명한 임성한 작가가 여자들 떼로 일대일로 싸우는 것하고
딸과 딸버린 모친이 드라마상에서 싸우는 한회, 드라마 한회를 둘이서만 나오는 장면
대사량이 엄청 나더군요.
왔다 장보리였나 그것도 클라이막스 한편 이유리가 연기가 압도적이더군요.
일본드라마인데 아빠는딸친구 건드리고, 친구는 친구남자뺏고,남자뻇긴친구는 친구아들 꼬시고
막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해지는 진짜 막장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