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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이 중학생 학력저하가 심각하다고 진단평가 하겠다네요

ㅇㅇ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8-12-14 09:11:11
이 사람 왜 이러나요.
학력저하는 누가 시켜놨는데 이제 와서
이랬다 저랬다 뭔가요? 이 사람.
한숨만 나옵니다.

조희연 "기초학력 저하 심각...내년 중학생 진단평가 검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464790&s...
IP : 1.224.xxx.5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4 9:14 AM (106.255.xxx.9)

    아오 진짜 아침부터 이사람 왜 이렇게 열받게 하나요?
    지금보다 더 하라면 잠도 자지말고 학원 더 다니고 공부하는 기계처럼 공부만 해야하나요?
    지금도 선행에 학원에 숙제에 학교 수행에 .. 불쌍해 죽겠구만

  • 2. 당연 말밥
    '18.12.14 9:16 AM (125.138.xxx.190)

    자유학기제에 여행다니는애들도많고 수행에올인하죠..수행좀제발줄여주세요..

  • 3. 수행이나 시키지마
    '18.12.14 9:17 AM (175.113.xxx.77)

    니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인 수행이나 줄이고
    제대로된 시험평가나 관리해라.

    쓰잘데기없는 소리 하지말고.. 니들이 학력 똥으로 만들고 있잖아.

  • 4.
    '18.12.14 9:20 AM (223.52.xxx.26)

    하다하다 별

  • 5. ㅡㅡ
    '18.12.14 9:24 AM (122.42.xxx.5)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자유학기제, 시덥잖은 수행 평가로 애들 붕 뜨게 만들어놓고 이건 또 뭔소리

  • 6. ...
    '18.12.14 9:25 AM (218.237.xxx.210)

    지가 그렇게 만들고 무슨 ㄱ소리야!

  • 7. 제발
    '18.12.14 9:25 AM (175.223.xxx.67)

    중학교 자유학기제 좀 없애라
    오늘도 학교에서 마술배우러 현장학습 갔다.
    요즘 유튜브로 충분히 배운다
    학교의 문센화 만들지 마라

  • 8. 정말
    '18.12.14 9:27 AM (1.232.xxx.157)

    자유학기제는 왜 하는 거에요?
    내년에 중1 되는데 걱정이네요.

  • 9. ....
    '18.12.14 9:31 AM (221.157.xxx.127)

    자유학년제땜 공부안하는거아닌가요 ㅎㅎ

  • 10. 아주
    '18.12.14 9:41 AM (14.49.xxx.188)

    내로남불 오집니다..
    진짜 저 위 댓글처럼 제대로된 커리큘럼도 없이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 만들어서 학생들 방목해서 교육현장을 뿌리부터 흔들더니.. 거기서 파생된 문제들은 지들이 벌인 문제가 아닌척 쌩까기는... 교육감들이 진보 교육감으로 이어진지가 몇 년째인데...

  • 11. 돼도
    '18.12.14 9:46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않는 자유학기나 수행 늘릴 때는 언제고 이제야 학력이 저하된거 걱정되나?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지...한심해서...

  • 12. 되도
    '18.12.14 9:47 AM (125.177.xxx.106)

    않는 자유학기나 수행 늘릴 때는 언제고 이제야 학력이 저하된거 걱정되나?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지...한심해서...

  • 13. 제발
    '18.12.14 9:5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교육감님아. 우리 아이 꿈 수의사고 같은 반 절친 꿈 파일럿이다.
    근데 왜 진로체험하라며 학교에서 마술 댄스 칵테일만들기 쿠키굽기 컵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이런 거 시키냐?여기가 무슨 제3세계 오지도 아니고 강남에서 그런 거 배울 데 없어서 중딩을 자꾸 그런 걸 시키냐?
    전문직 싶은 애들한테 왜 자꾸 소상공인이나 장인 또는 자영업자 되는 준비를 시키냐?

  • 14. 제발
    '18.12.14 9:5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교육감님아. 우리 아이 꿈 수의사고 같은 반 절친 꿈 파일럿이다.
    근데 왜 진로체험하라며 학교에서 마술 댄스 칵테일만들기 쿠키굽기 컵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이런 거 시키냐?여기가 무슨 제3세계 오지도 아니고 강남에서 그런 거 배울 데 없어서 중딩을 자꾸 그런 걸 시키냐?
    전문직 싶은 애들한테 왜 자꾸 소상공인 예술가 또는 자영업자 되는 준비를 시키냐?퇴직하고 그거 하라고 미리 준비시키냐?

  • 15. ...
    '18.12.14 9:57 AM (210.90.xxx.137)

    병 주고 매 주고..

  • 16. 제발
    '18.12.14 9:5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교육감님아. 우리 아이 꿈 수의사고 같은 반 절친 꿈 파일럿이다.
    근데 왜 진로체험하라며 학교에서 마술 댄스 칵테일만들기 쿠키굽기 컵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이런 거 시키냐?여기가 무슨 제3세계 오지도 아니고 강남에서 그런 거 배울 데 없어서 중딩을 자꾸 그런 걸 시키냐?
    전문직 되고 싶은 애들한테 왜 자꾸 소상공인 예술가 또는 자영업자 되는 준비를 시키냐?퇴직하고 그거 하라고 미리 준비시키냐?그럴 가면 차라리 치킨 튀기기를 알려줘라.

  • 17. 초등에
    '18.12.14 9:59 AM (223.62.xxx.199)

    시험제대로 치지도 않고 올라오는데 애들이 뭔 공부를 하겠어요 그나이때부터 정말 공부해야겠다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된다고.. 지들이 그리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 진단평가? 쟤들은 남 평가하는거만 죽어라 좋아해요 지들을 평가하는건 질색하면서

  • 18. 진짜
    '18.12.14 10:00 A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개썅마이웨이 짓 하고 있네. 누구땜에 일케.됐는데. 학부모들이 그리 반대하는데도 자율학기제 자유학년제 이딴거 씨부리더만.
    야 너같음 시험도 안보는데 애들이 공부를 하겠냐?? 진짜 길에서 만나면 너랑 또 한놈 더 내가 가만 안둬. 애들 다 망쳐논 인간들...아침부터 열받네.
    야 혁신학교 지랄떨지말고 예산 있음 모든 학교에 수위아저씨는 있게 해라. 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개념? 야...그지같은 아파트도 경비 24시간 체제야. 학교에 지키는 사람 없다는게 말이되냐? 서울시에서 학교보안관 이름으로 더 도와주니 망정이지. 시골학교가봐. 학교 아주 오픈 상태다. 출입구가 하나면 있냐? 애들 출입 자유로우라고 1층에 기본3개부터 출입구 엄청난데 외부인 단속 어케할라 그러냐???? 야 돈있음 이것부터 좀 해결해라 확 얼굴 긁어버리기전에

  • 19. ㅆㅂ
    '18.12.14 10:02 AM (222.232.xxx.107)

    정말 미친것같네요. 저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 20. 제발
    '18.12.14 10:0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교육감님아. 우리 아이 꿈 수의사고 같은 반 절친 꿈 파일럿이다.
    근데 왜 진로체험하라며 학교에서 마술 댄스 칵테일만들기 쿠키굽기 컵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이런 거 시키냐?여기가 무슨 제3세계 오지도 아니고 강남에서 그런 거 배울 데 없어서 중딩을 자꾸 그런 걸 시키냐?그거 유치원 때 전부 다 한거거든.
    전문직 되고 싶은 애들한테 왜 자꾸 소상공인 예술가 또는 자영업자 되는 준비를 시키냐?퇴직하고 그거 하라고 미리 준비시키냐?그럴 가면 차라리 치킨 튀기기를 알려줘라.

  • 21. 문제는 대학이야
    '18.12.14 10:16 A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바보같은 교육감 같으니라고

  • 22.
    '18.12.14 10:21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마술배우고 쿠키배우러 가나요?
    한심하다 정말
    교육이 산으로 가네

  • 23. 아...댓글
    '18.12.14 10:26 AM (125.177.xxx.4)

    화나서 씩씩대고 들어왔다가 댓글보고 빵 ㅋㅋㅋㅋ
    저도 애가 중딩. 아주 등짝 한대 때려버리고 싶어요.
    분명 교육감은 집안일 1도 안했고 와잎하고도 소통못하는 사람일듯.
    와이프가 애 공부시키는 현실을 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었으니 저런 교육안을 내놓죠. 아님 교육감 주변엔 완벽한 성인만 존재하나봐요. 늘 평상시도 긴장하며 늘 내일이 시험인것처럼 하루하루를 아주 소중히 계획적으로 사는 성인들.
    아...열불나. 내 애는 한다고 하는데 나중 대학갈때 돈 다발 싸들고 컨설팅받은애보다 못가고..왜 떨어졌는지 모르고 있는데 옆에는 왜 붙었는지 모르는 애랑 같이 있음 진짜 열나서 교육청에 불싸지를듯!!
    으휴...정말 이 불쌍한 중딩들!!어른 잘못만나 고생실컷하네요!!
    오늘 잘해줘야지 ㅠㅠ

  • 24. 윗님 ㅋ
    '18.12.14 10:47 AM (175.213.xxx.84)

    댓글들 읽다가
    오늘 잘해줘야지. 에서 빵터집니다 ㅎㅎ

    저도 오늘 잘해주려구요 ~
    애들만 불쌍.

  • 25. 111
    '18.12.14 10:57 AM (121.171.xxx.180)

    딴건 몰라도 교육감 투표권은 학부모에게만 줬음 좋겠어요.ㅠㅠ

  • 26. stk
    '18.12.14 11:03 AM (211.245.xxx.181)

    정말 너무하네여. 도대체 이 사단을 만든 사람들이 누군데.

  • 27. ***
    '18.12.14 11:17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딴건 몰라도 교육감 투표권은 학부모에게만 줬음 좋겠어요.ㅠㅠ222

  • 28. 기막힘
    '18.12.14 11:28 AM (122.42.xxx.141)

    내놓는것마다 그지같아요. 차라리 학력고사 시절이 나은듯
    뭐에요.

  • 29. 미친
    '18.12.14 12:40 PM (1.239.xxx.196)

    하는 짓마다 꼴통.밉상 진상. 진짜 싫다

  • 30. 엄지척
    '18.12.14 2:02 PM (121.165.xxx.89)

    교육감 투표권은 학령기 자녀 둔 학부모 대상이었으면 합니다. 당장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 31. 진보교육감
    '18.12.14 5:26 PM (58.239.xxx.29)

    이제 절대 안찍을거임.

  • 32. 또뽑힐듯요
    '18.12.14 9:32 PM (175.223.xxx.180)

    딴건 몰라도 교육감 투표권은 학부모에게만 줬음 좋겠어요.ㅠㅠ3333333333

  • 33. 학교에서
    '18.12.17 8:38 AM (58.120.xxx.107)

    학교에서 수업 제대로 안하면서 뭘 바라나요?
    이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학교수업도 안하고 시험도 안 보고 학원도 안다니는데
    공부잘하는 천재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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