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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김부선인터뷰당시 이재명얘기 들은것 진술함

00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18-12-14 03:20:42
"SBS가 입수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먼저 이 지사가 배우 김부선 씨와 남녀 관계로 만났다는 김 씨의 진술과 이런 김 씨 말을 들었다는 공지영, 김어준 씨 등의 진술을 적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3210905768


SBS가 입수한 검찰의 불기소 입장문.
SBS 단독보도!

김어준이 김부선씨 상대남성이 이재명이라고 들었다는 진술을 헀다!
털보는, 그동안 계속 알면서 모른채 했다는얘기네요.
운전기사가 단체장 취임하고 독박쓰고 경찰조사받던 날 ,
50대 남성이라고 털보가 경찰로 직접들은 소스라고 말하더니
김부선 상대남성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그런 넘인줄 다 알면서도 털보는 점지사를 위해 발 벗고 뛰고있네요.
IP : 163.49.xxx.38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4 3:50 AM (207.189.xxx.194) - 삭제된댓글

    확실히 이재명하고 끈끈한 연대가 있다고 봐야죠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그리고 이상호까지
    도움 많이 받았나봐요

  • 2. ..
    '18.12.14 3:53 AM (207.189.xxx.194) - 삭제된댓글

    정의를 위하여 계정주는 김혜경이 유력한데 여러명이 공유했기 때문에 불기소 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지...

  • 3. ㅇㅇ
    '18.12.14 4:02 AM (163.49.xxx.38)

    털보가 검찰에서는
    김부선으로부터 이재명인걸 들었다고 증언하고
    방송에선 입 꾹다물고 버티고 진실을 은폐한거죠.

  • 4. ...
    '18.12.14 5:14 AM (223.62.xxx.35)

    방송에서 침묵하며 진실을 은폐했을뿐만 아니라
    김부선이 정신병자로 몰리고 협박당해도 모른척하고
    저런 쓰레기를 자기 방송에 계속 나오게 하면서
    인지도 올려주고 사이다 시장으로 띄워줬구요.

    주진우는 김부선 도와주는 척 하면서
    대필 사과문 올리게 해서
    김부선을 더 궁지로 몰아넣고선
    그 쓰레기를 대선후보로 띄우며
    같이 토크콘서트하고 다녔어요.

  • 5. @@@
    '18.12.14 5:26 AM (104.172.xxx.247)

    은폐?
    그냥 말 안거지.
    이상한 여자가 나 유부남과 바람폈소. 하면, 사실관계도 확인 안하고, 그남자 이름 세상에 떠드냐?

  • 6. **
    '18.12.14 5:3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뉴스공장 하태경과의 대화: 김어준은 하 의원에게 “나오시면 그 얘기 할 줄 알았다”며 “최초로 이슈화시킨 게 아니라 인터뷰를 한 것이고, 그때는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근데 검찰에선 이재명인 거 알았다고 진술했네. 뭐니?

  • 7. ...
    '18.12.14 5:31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김부선 부분은 김어준 주진우 입장 이해감.
    그리고 김어준 입장에서 처음 문제의 인터부에서 그렇게 티 팍팍 낸 건
    충분히 낚인 것....
    김부선의 말만 믿고 김부선 말에 따른 주장을 이어가라는 건
    김부선만 믿으라는 건데.
    밝혀진 것만 보면, 저 둘의 처세가 옳지.
    방송에서 누가 무슨 지식얘길 해줘도 그 사람 이름값 믿고 그냥 믿기보단
    한번씩 찾아본 후 믿게 되지 않던가요. 살아갈수록 내가 원본을 봐야 믿겠던데
    아님 내가 극신뢰하는 사람이어야 그 사람 사연을 믿지.
    심지어 아예 사건에 끼어들라는 강요 아닌 강요를 받는 입장이라면 더욱..

  • 8. **
    '18.12.14 5:32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허위 진술하다 큰일 날까봐 쫄았나보네.

  • 9. **
    '18.12.14 5:3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 때 인터뷰 말미에 끝까지 김부선 편 들어 주겠단 얘긴 왜 했다니 ㅎㅎ

  • 10. **
    '18.12.14 5:35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당시 인터뷰 말미에 끝까지 김부선 편 들어 줄거란 말은 왜 했는지? 그 땐 철석같이 김부선 얘기 믿었나보네 ㅋ

  • 11. ...
    '18.12.14 5:36 AM (223.62.xxx.35)

    그러게요.
    하태경 나왔을때 방송에서는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몰랐던 것처럼 떠들더니
    검찰 가서는 이재명인거 알고있었다고 말을 바꿨네요.
    경찰 쏘스라는 그 50대 남자설도
    조사받을 때는 또 말을 바꾸려나?

  • 12. 털에게 실망
    '18.12.14 5:37 AM (221.148.xxx.22) - 삭제된댓글

    적어도 난 니가 그정도 인 줄음 몰랐다.
    이재명의 죄질을 봐라.
    당을 위하여
    그런거 없다.
    오직 잡범이다.
    잡놈들

  • 13. ...
    '18.12.14 5:38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김부선 부분은 김어준 주진우 입장 이해감.
    그리고 김어준 입장에서 처음 문제의 인터부에서 그렇게 티 팍팍 낸 건
    충분히 낚인 것....
    김부선의 말만 믿고 김부선 말에 따른 주장을 이어가라는 건
    김부선만 믿으라는 건데.
    밝혀진 것만 보면, 저 둘의 처세가 옳지.
    방송에서 누가 무슨 지식얘길 해줘도 그 사람 이름값 믿고 그냥 믿기보단
    한번씩 찾아본 후 믿게 되지 않던가요. 살아갈수록 내가 원본,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돼야 믿겠던데
    아님 내가 극신뢰하는 사람이어야 그 사람의 사연을 믿지(누가 해주는 역시얘기든, 자기 사생활 얘기든. 특히 쉽사리 믿기 힘든 내용이거나, 아님 내가 정말 크게 믿어야 할 경우. 즉 어디서 써먹거나 직접 나서 대변해야 할 경우)
    심지어 아예 사건에 끼어들라는 강요를 받는 입장이라면 저게 현명한 거에요.
    김어준은 이재명 비호세력 자체를 음모론으로 주장한 게 문제였지..

  • 14. ...
    '18.12.14 5:39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김부선 부분은 김어준 주진우 입장 이해감.
    그리고 김어준 입장에서 처음 문제의 인터부에서 그렇게 티 팍팍 낸 건
    충분히 낚인 것....
    김부선의 말만 믿고 김부선 말에 따른 주장을 이어가라는 건
    김부선만 믿으라는 건데.
    이 사안에선 저 둘의 처세가 옳지.
    방송에서 누가 무슨 지식얘길 해줘도 그 사람 이름값 믿고 그냥 믿기보단
    한번씩 찾아본 후 믿게 되지 않던가요. 살아갈수록 내가 원본,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돼야 믿겠던데
    아님 내가 극신뢰하는 사람이어야 그 사람의 사연을 믿지(누가 해주는 역시얘기든, 자기 사생활 얘기든. 특히 쉽사리 믿기 힘든 내용이거나, 아님 내가 정말 크게 믿어야 할 경우. 즉 어디서 써먹거나 직접 나서 대변해야 할 경우)
    심지어 아예 사건에 끼어들라는 강요를 받는 입장이라면 저게 현명한 거에요.
    김어준은 이재명 비호세력 자체를 음모론으로 주장한 게 문제였지..

  • 15. ...
    '18.12.14 5:45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을 망친건 이런 김어준 말만 믿고 이재명과 이해찬을 찍어준 김어준 신도들이조.
    선택적 정의. 음모론으로 큰 업자일뿐인데....

    문통이 온갖 모욕과 똥물을 뒤집어 쓰고 체질개선한 민주당이
    이해찬 이후로 도로 열우당으로 갔음.

    이해찬은 아니다 했는데 아니다 한 사람들을 작전세력으로 몰고 조리돌림.빈댓글 달며 조롱함.
    나중이 망가진 민주당때문에 문통이 힘들어지면
    저런 인간 말에 휘둘린 김어준 신도들 탓.

  • 16. 미친 검찰
    '18.12.14 5:59 AM (73.52.xxx.228)

    혜경궁이 계정실소유주인게 맞고 그 계정을 다른 사람들이 공유했다는걸 알면서도 덮었구만.

  • 17. 김어준빠들이
    '18.12.14 6:08 AM (100.33.xxx.148)

    김어준방송에 뇌 맡기고
    이해찬 뽑아주고
    지금 이 상황에까지 이른건데

    김어준 못 버리는 사람들은,
    약 없어요.
    김현은 좋겠네.
    김어준덕에 이해찬이 당대표되고,
    그런 이해찬을 조종하고 있으니.

  • 18. ..
    '18.12.14 6:19 AM (223.33.xxx.241)

    사기꾼 ㅅㄲ

  • 19. ...
    '18.12.14 6:31 A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말해 뭐해요ㅠㅠ 당대표 선거때 간접적인 표현으로만 썼는데도 어찌 난리를 치던지 한동안 자게를 안왔어요 그중 몇명은 아직도 그런류 댓글을 싸지르고 있더군요
    아주 연예인 팬들보다도 더해요 객관적인 판단을 해보면 금방 보일텐데

  • 20. 김어준이
    '18.12.14 6:33 AM (211.108.xxx.228)

    취재하면서 말 안하겠다는 약속 지킨건데 그래도 욕먹네요.

  • 21. 혹시 저?
    '18.12.14 6:38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 팬소리 듣는 거라면 전 정말 웃을 수 밖에 없음.

  • 22. 혹시 저?
    '18.12.14 6:51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 팬 소리 듣는 거라면 웃어야 할지...
    여기 댓글러들이 김어준 팬이었던 적이라도 있을 줄 모르지만
    김어준은 내겐 아오안 셀럽.
    다만 이재명에게 문제가 있다 느끼는 사람 중
    김부선 건은 더 이상 주요하거나 신빙성있는 일로 보디 않는 사람이고 제 의견은 그 위치에 부합함.
    끝까지 보면 알 거라 저를 지목한 게 맞나 싶지만, 끝까지 안 읽고 판단하는 사람도 많아서..

  • 23. 혹시
    '18.12.14 6:58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안좋게 헤어졌고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전남친의 사진을 가지고 있고 그 남자와 몇 월 며칠 어디에 갔었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 24. 혹시
    '18.12.14 7:01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안 좋게 헤어졌고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전 남친의 사진을 가지고 있고 그 남자와 몇 월 며칠 어디에 갔었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 25. 혹시
    '18.12.14 7:06 AM (110.47.xxx.227)

    안 좋게 헤어진 데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전 남친의 사진을 가지고 있고 그 남자와 몇 월 며칠 어디에 갔었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 26. ...
    '18.12.14 7:40 AM (220.93.xxx.160)

    카드도 점도 없다는데 난방비도 오히려 적게나왔다는데 김부선말을 어찌 믿으라는지 이정도면 확증ㅍ편향을 넘어 신앙의 영역이네요 이재명과 김부선은 불륜임을 믿습니까? 아멘

  • 27. 간통죄
    '18.12.14 7:49 AM (39.7.xxx.240)

    있던 시절에 증거를 남기고 다니며 바람피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간통죄도 이혼을 전재로 해야만 소송할 수 있었던 시절이였어요.

  • 28. 말을 안하긴요.
    '18.12.14 7:52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18.12.14 6:33 AM (211.108.xxx.228)
    취재하면서 말 안하겠다는 약속 지킨건데 그래도 욕먹네요.
    ----------------------------
    뉴스공장에서 하태경이 질문하니깐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
    즉,몰랐다라고 얘기 했잖아요.-_-;

  • 29. ㅇㅇ
    '18.12.14 8:07 AM (110.70.xxx.7)

    원글님.예리하시네요

  • 30. ...
    '18.12.14 8:07 AM (218.236.xxx.162)

    김부선씨의 일방적 주장아닌가요? 김어준 총수는 경찰에서 다 진술했다고 했죠
    기사에 보니 :
    하지만 지난 2007년 12월 이 지사와 함께 인천 바닷가에서 낙지를 먹었다고 했는데, 이 지사가 계산했다는 카드 내역을 확인할 수 없었고 김 씨는 당시 이 지사가 카드로 계산했는지 현금으로 계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을 바꿨다며 김 씨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했습니다.

    김 씨가 이 지사와 찍었다는 사진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이 지사의 특정 부위에서 봤다는 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이른바 인권위 주차장 만남과 옥수동 만남 의혹도 만남이나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는 시점이 김 씨 진술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 31. ㅎㅎㅎ
    '18.12.14 8:17 AM (210.220.xxx.245)

    재밌네요
    들은걸 들었다고 이야기한거잖아요
    이재명이라고 확신한다가 아니구요
    공개석상에서 면책특권있는 국개의원도 아닌데 내가 본것도 아니고 어떤 증거를 본것도 아닌데 이재명이 맞다라고 이야기하라구요?

  • 32. 이명박그네
    '18.12.14 8:18 AM (125.177.xxx.55)

    정권에서 정상적인 정권으로 바뀌니까 짝퉁진보 애들 민낯 민망할 정도로 급속도로 드러나벌임 ㅉㅉ

  • 33. ...
    '18.12.14 8:20 AM (218.236.xxx.162)

    당시 한겨레 인터뷰 기사에도 이미 이름 들었으나 밝히지 말아달라해서 안쓴다고 했어요

  • 34. 어머머
    '18.12.14 8:22 AM (125.177.xxx.55)

    뉴스공장 하태경과의 대화: 김어준은 하 의원에게 “나오시면 그 얘기 할 줄 알았다”며 “최초로 이슈화시킨 게 아니라 인터뷰를 한 것이고, 그때는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근데 검찰에선 이재명인 거 알았다고 진술했네. 뭐니?

    ----이거 레알? 쓰뤠기네.........

  • 35. .....
    '18.12.14 8:23 AM (110.47.xxx.227)

    김부선 사건의 의혹을 키운 것은 이재명 본인이었습니다.
    읍읍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사소한 악플 하나에도 고소로 강경하게 대응하던 사람이 왜 김부선 문제만은 그러질 못했던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 나 알아요? 왜 나에 대해 헛소리 하세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너 고소"
    애초에 그렇게 딱 잘랐더라면 벌써 끝났을 문제입니다.

  • 36. 2010년 인터뷰
    '18.12.14 8:23 AM (218.236.xxx.162)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8201.html#cb
    듣고 보니 유명 정치인이다. 하지만 실명은 내지 말란다. 그가 가진 권력으로 자신을 괴롭힐 거라고. 그저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했단다.

  • 37. 검찰에나
    '18.12.14 8:26 AM (125.177.xxx.55)

    가서야 사실을 실토...허위사실 유포죄로 감옥가는 건 두려웠나보지
    뭐가 무섭냐 나꼼수 정봉주도 1년 갔다와서 잘 먹고 살더만 쫄지마라 ㅅㅄ캬

  • 38. ...
    '18.12.14 8:35 AM (218.236.xxx.162)

    공개석상에서 면책특권있는 국개의원도 아닌데 내가 본것도 아니고 어떤 증거를 본것도 아닌데 이재명이 맞다라고 이야기하라구요? 222

  • 39.
    '18.12.14 8:42 AM (110.47.xxx.227)

    이재명이 맞다고 얘기하라는 게 아니라 김부선에게서 이재명이라고 들었다고만 말하라는 거였습니다.
    김어준이 알고 있는 건 거기까지니까요.
    김어준은 그저 자신이 들은 그대로만 말하면 그만이었는 데도 왜
    그 비난을 받으면서도 입을 꽉 다물고 있었을까요?

  • 40. 9oo9le
    '18.12.14 8:42 AM (27.122.xxx.76)

    아니 그러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떠들고 다녀야 하나?
    지금이야 말할수 있지만, 말할수 없는때가 있는법.

  • 41. ....
    '18.12.14 8:43 AM (210.90.xxx.137)

    어준이 쫄았네..

  • 42. 110S님
    '18.12.14 8:44 AM (125.177.xxx.55)

    털빠 신도들은 그런 차이점 구분할 줄 모릅니다
    괜히 털빠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도는 게 아니죠

  • 43. 찌질김어준
    '18.12.14 8:44 AM (203.234.xxx.144)

    그렇다면 어준아 무조건 김부선 편 든다고도 인터뷰 내용에 쓰지 말아야지...쯔쯔

  • 44.
    '18.12.14 8:46 AM (110.47.xxx.227)

    김부선이 그렇게 말하더라고 말하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웠는데요?
    이재명은 결백하다면서요?
    그러면 된 거 아니었나요?
    왜 그때는 말할 수 없었는데 검찰에 가서는 말했답니까?

  • 45. 털빠들한테는
    '18.12.14 8:49 AM (125.177.xxx.55)

    마이크 앞에서 맘껏 혹세무민할 때는 김부선한테 이재명이라 들었다고 말 안해도 되고
    감옥 가기 직전의 검찰조사에서만 말해도 되는 지들만의 룰 오늘 세웠나봅니다 ㅋ

  • 46. ...
    '18.12.14 8:50 AM (218.236.xxx.162)

    김부선씨의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도 중요하죠

  • 47. @@;
    '18.12.14 8:50 AM (39.7.xxx.187)

    ???????
    ;1.이재명을 악마화하고 있다
    ;2.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돼
    ;3.이재명 비난하는 자들은 작전세력
    ;4.혜경궁김씨얘길 왜 저한테 물으세요?본인한테 물으세요

  • 48. .........
    '18.12.14 8:52 AM (210.220.xxx.245)

    아니 어떤 근거도 없는 김부선에게 들은 설을 공개방송에서 김부선에게 제가 직접 들었는데 말이죠 그 애인이 이재명이라고 이야기했어요라고 이야기했을경우 원글님이나 그렇게 믿고싶으신분들은 김어준이 이야기한거니까 확실한거야라고 말씀하실거잖아요.
    명예훼손이라는게 확실한것을 이야기해도 명예훼손죄가 되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고 내가 본적도 없는것을 들었다고 공개방송에서 이야기하라니 이무슨 잣대가 그래요?

  • 49. 신빙성이라고라
    '18.12.14 8:52 AM (125.177.xxx.55)

    검찰한테 가서 이재명이라고 실토한 거 보면 신빙성 100 오케이?

  • 50. ...
    '18.12.14 8:53 AM (218.236.xxx.162)

    2.전과 4범은 강원랜드 관련 권성동 의원 친구 얘기임 죄를 더 짓지 않으면이라는 전제가 있었음
    3.이재명 비토하는 세력이 있고 그 외에 문파의 가면을 쓴 작전세력이 있다고 했음 일반시민을 작전세력이라고 하지 않았음

  • 51.
    '18.12.14 8:53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김어준에게 물었던 것은 김부선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이 아니라 김부선이 불륜남이라고 주장했던 정치인의 이름이었습니다.
    산빙성 없는 그 이름을 검찰에서는 왜 말했다고 합니까?
    검찰이 만만한 모양이죠?

  • 52.
    '18.12.14 8:54 AM (110.47.xxx.227)

    김어준에게 물었던 것은 김부선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이 아니라 김부선이 불륜남이라고 주장했던 정치인의 이름이었습니다.
    신빙성 없는 그 이름을 검찰에서는 왜 말했다고 합니까?
    검찰이 만만한 모양이죠?

  • 53. ㅇㅇ
    '18.12.14 8:56 AM (110.70.xxx.73)

    문파를 작전세력.알바로 모는 댓글 쓰며
    82에서 온갖 점 찍고 다닌 오렌지가
    여기서 댓글로 또 헛소리하네^^

  • 54. 털보신자들은
    '18.12.14 8:56 AM (125.177.xxx.55)

    끝까지 김부선을 미친여자로 몰고 가고 있음 ㅉㅉ
    검찰 가서야 이재명이라고 실토하는 털보 보니 김부선이 맞았음

  • 55. ㅆㄹ ㄱ 집단
    '18.12.14 8:58 AM (14.49.xxx.188)

    ;1.이재명을 악마화하고 있다.. 드러난 것만 봐도 이명박이 뺨치는 놈인데 이명박은 악마화하고 이재명은 아니다?
    ;2.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돼..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런 말한 ㅅ ㄲ도 전과잡범이었지.
    ;3.이재명 비난하는 자들은 작전세력.. 니가 뭔데 형수한테 성기욕랩하는 사람 비난 하면 작전세력이래?
    ;4.혜경궁김씨얘길 왜 저한테 물으세요?본인한테 물으세요.. 본인한테 묻고 있는데 왜 방송에서 50대 남자라고 해?

  • 56.
    '18.12.14 9:00 AM (110.47.xxx.227)

    이재명과 김어준은 김부선 문제에서만은 골든타임을 놓쳤어요.
    타인의 거짓말로 자신에게 커다란 손해가 올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상식이겠습니까?

  • 57. 진짜
    '18.12.14 9:25 AM (1.241.xxx.12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약자는 이재명이 아니고 , 김부선인데
    김어주은 진정성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약자의 편이 아니라 그냥 정치판을 자기 손 아래
    주무루고 싶었나봐요.
    김어준이 쾌락주의자 재미있는거 추구자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왜이렇게 된거죠? 약자의 편이라고 적어도 옳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김부선님이 설자 일관성이 없을지라도 , 거짓말
    쟁이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다들 목적을 위해,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 하는 짓을
    하네요. 김어준 그렇게 얼렁뚱땅하면 자기자신이
    괴로울거예여 결국 인생 돌아보고 후회할 날 옵니다.

  • 58. 진짜
    '18.12.14 9:28 AM (1.241.xxx.126)

    여기서 약자는 이재명이 아니고 , 김부선인데
    김어준은 진정성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약자의 편이 아니라 그냥 정치판을 자기 손 아래
    주무루고 싶었나봐요.
    김어준이 쾌락주의자 재미있는거 추구자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왜이렇게 된거죠? 약자의 편이라고 적어도 옳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김부선님이 설자 일관성이 없을지라도 , 거짓말
    쟁이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다들 목적을 위해,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 하는 짓을
    하네요. 김어준 그렇게 얼렁뚱땅하면 자기자신이
    괴로울거예여 결국 인생 돌아보고 후회할 날 옵니다

  • 59. 털보네이놈
    '18.12.14 9:29 AM (221.148.xxx.22) - 삭제된댓글

    네가 이재명보다 더 싫다.
    그놈은 어차피 그런 막장놈이라치고
    너만은 그럴줄 몰랐다.
    언론이 말 해야할때 입 다무는것도 횡포라 했던 너가 어찌 그럴수 있단 말이냐.
    네가 참 든든했던 적이 있었었다.
    그러나 네 실체는 생긴대로
    쓰레기였어 넌

  • 60. 검찰에서야
    '18.12.14 9:30 AM (58.120.xxx.6)

    들은대로 말하는거지 공개 방송에서는 말 할수 없는거죠.
    트집 잡을거리도 없으니 ㅉㅉㅉㅉ
    당신네들 주위에 있는 소문들 듣고 다니면서 누가 불륜이니 누가 사기를 쳤느니 동네방네 정의롭게 떠들고들 다녀요.

  • 61. 그 앞에
    '18.12.14 9:31 AM (58.120.xxx.6)

    꼭 누구한테 들었는데 옆집 누구 아빠가 바람 피웠대 이렇게 떠들고 다녀요.
    불륜놈들 없어지게요.
    그래도 괜찮으면 김어준 욕 하세요.

  • 62. ...
    '18.12.14 9:37 AM (218.236.xxx.162)

    김어준 총수 잘 참았어요 이제 이해가 가네요

  • 63. ...
    '18.12.14 9:3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선택적 정의만 실행하는 놈....

  • 64. 공개
    '18.12.14 9:40 AM (1.241.xxx.126)

    하라는 거 아니고요. 이재명 기사 다루는 태도 예요.
    적어도 중간 입장으로 다뤄야죠. 적어도 언론인이라면
    양심은 있어야죠. 하물며 김어준이 김부선을 미친년
    취급한거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재명에 대한
    수많은 의혹을 중간적 입장서 , 형님사건도 들여다 봐야죠
    이간계할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꾸 이건 중요한게 아니야! 처다보지마! 할 수록 처다본다구요. 이재명기사를 적어도
    중간입장에서 다뤄야 했다는 거예요. 지금 결과적으로
    김부선을 미친년, 허언증 환자로 만든건 김어준이 김용민이 한짓이죠. 이재명이 이재선에게 한 짓과 본질적으로 같아요
    정말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 이재선 형님한테 댓글 폭력쓴ㄱ
    2012년 성남미디어 독자광장 글 읽어봤음 좋겠어요
    실체적으로 접근도 안하고, 이재명 쉴드하는지.

  • 65. ...
    '18.12.14 9:48 AM (218.236.xxx.162)

    김어준 총수가 이재명 지사 입장에서 방어한 적 있나요? 김부선씨를 공격한 적 있나요?
    김부선씨의 일방적 주장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 8년 전 한겨레 총수의 인터뷰이니 총수 입장에서는 더 진실을 향해 객관적 입장 취할 수 밖에 없었겠죠 증거는 없고 말만 있는 상황이니까요

  • 66.
    '18.12.14 9:52 AM (110.47.xxx.227)

    아직도 위탁해둔 두뇌를 찾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네요.
    이재명의 불륜을 공개하라는 게 아니라 김부선이 주장했던 불륜남의 이름을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재명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김부선 주장의 진위여부를 내가 알 수는 없다"
    그 한마디였으면 김어준은 김부선 사건에서 깔끔하게 발을 뺄 수 있었어요.
    김어준은 왜 그걸 안하고 버티기만 했을까요?
    그렇게 발을 뺄 생각을 못해서?
    그럴리가요?
    김어준이 그 정도의 지능도 안될리가 있나요.

  • 67. 간통이
    '18.12.14 9:53 AM (14.49.xxx.188)

    사방팔방 증거 만들고 다니면 간통인가? 미혼남녀 연애질이지...
    간통한적 없다고 이재명이 김부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끝나는 문제 아니었던가.
    고소를 못하는 무지랭이도 아니고 본인이 고소 , 고발왕이라 할 정도의 변호사 출신인데 왜 고소는 안하고 병원 찾아가서 빤스는 내리는지... 희한한 대응일세.

  • 68. 윗님
    '18.12.14 9:56 AM (1.241.xxx.126)

    김어준은 이재명입장에서 이문재를 아예 다루지 않았어요
    그리고 불기소 기소 발표났을 때, 자신이 판단하면서
    기소거리가 아니라고요 해고요. 절대 중간입장이 아니었죠
    누가 봐도 그래요 !!

  • 69. ㅉ 묻었다소리
    '18.12.14 9:57 AM (211.186.xxx.162)

    되게 불편하게 들었었는데 지금보니 너무나 당연한 말이었어요.
    ㅉ 묻었단 비판 들은 정치인 유명인들 하나같이 추해져가는거
    지켜보자니 애초 유유상종이란 생각만듭니다.
    힘없는 여자라고 그 여인을 단체로 조리돌림하던 그 잔인한 손가락든
    그 손가락들이 춘 광란의 댓글들을 보면서 저까지도 김부선씨를 이상한 사람으로 결론 내린것도 미안해지고 그렇네요.
    인간이 인간에게 어쩜 저리도 잔인할수 있는건지. . .이재선씨 건 보면서 저들이 김부선씨한테도 저러고 있는중이구나 싶어서 더 끔찍합니다.
    아무튼 그 당시 김어준에게 그 말 했다는걸로 김부선이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려고 거짓말을 지어냈다는 헛소리 하나는 안통하게 됐군요.천벌받아라 이재명!

  • 70. 그놈의 총수
    '18.12.14 10:00 AM (211.186.xxx.162)

    소리 역겹네요! ㅜㅜ
    대놓고 공격을 해야만 그게 공격입니까?
    김부선이 어떤 소릴 듣건말건 애매한 침묵으로 방조하며
    딴지내 조리돌림을 유도했죠.
    털신도들 양심도 없고 분별력도 없는지 그게 말인지 방귀인지!

  • 71. 털레기임
    '18.12.14 10:03 AM (49.163.xxx.134)

    대안언론인양 하는 정신나간 잡X

  • 72. 털빠들
    '18.12.14 10:04 AM (1.212.xxx.125)

    사리판단이 안되는거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계속 똥인지 된장인지 헬렐레 하라고 하세요

  • 73. 뭐가문제??
    '18.12.14 10:38 AM (114.129.xxx.146)

    김어준이 숨만쉬어도 숨쉰다고 죽을때까지, 찍어낼 궁리만하는 사람같지 않은 좀비들.
    니들이 발악하는 강도 만큼, 김어준에 대한 신뢰는 더더 굳건해질거야..

  • 74. 윗님
    '18.12.14 10:52 AM (1.241.xxx.126)

    그렇게 살면 종교조 , 김어준이 완벽한 신입니까? 김어준이
    실수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이재명건은 이재선형님 고통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보면 답나옵니다 . 그냥 진짜 소중한자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우리가 스탈린 독재로 가야 하나요?

  • 75. 웃김
    '18.12.14 11:41 AM (122.32.xxx.87)

    여기서 김부선이 한 얘기만 듣고 내가 확실히 책임진다고 말 할 사람 누가 있음?. 직접 눈으로 둘이 만나는거 본 것도 어니고 나라도 저정도 선까지만 가겠구만 무슨 김어준이 책임져야하는 것처럼 까고 있는지~~.나라면 경찰서불려가 진술하는 것도 짜증나겠구만

  • 76. 이제알겠다
    '18.12.14 12:42 PM (39.118.xxx.74) - 삭제된댓글

    역시 소수의 바보들이 똥파리가 되어 분열하는데 일조하능구나~~
    전세계 어디에 본인이 참고인 조사받는 중에 방송으로 관련 사건 떠드는 미친놈이있어요????
    사안이 명확해지기전에 방송에서 떠들지않았다고 빤스벗고 피의쉴드라는 둥 오바육바 쯧쯧쯧 니들끼리 좀 꺼져라 개시판흐리지말고

  • 77. 이제 알겠다
    '18.12.14 12:49 PM (223.38.xxx.85)

    역시 소수의 바보들이 똥파리가 되어 분열하는데 일조하능구나~~
    전세계 어디에 본인이 참고인 조사받는 중에 방송으로 관련 사건 떠드는 미친놈이있어요????
    사안이 명확해지기전에 방송에서 떠들지않았다고 빤스벗고 피의쉴드라는 둥 오바육바 맘에 안들면 니들손가락이지!!~~ 빼액빽 쯧쯧쯧 니들끼리 좀 꺼져라 게시판흐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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