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Queen-you and I

뮤직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8-12-13 18:47:40
https://youtu.be/ir05RhMqpPI

Music is playing in the darkness 
And a lantern goes swinging by 
Shadows flickering my heart's jittering 
Just you and I 
Not tonight come tomorrow 
When ev'rything's sunny and bright (sunny and bright) 
No no no come tomorrow 'cause then 
We'll be waiting in the moonlight 

어둠속에서 음악은 들려오고
등불은 흔들리는데
그림자가 내 마음의 흔들림을 더욱 흔들리게 하네
오직 그대와 나
지금말고 다음에 말할께
모든 것이 완벽해질때말아
안돼 
안돼
다음에 오렴
우리는 달밤이 올때까지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야

We'll go walking in the moonlight 
Walking in the moonlight 
Laughter ringing in the darkness 
People drinking for days gone by 
Time don't mean a thing 
When you're by my side 
Please stay awhile 

우린 달밤을 거닐거야
달밤을 거닌다고
커다란 웃음소리가 어둠속에서 들려오네
사람들은 지난날을 되새기지만 
시간은 그리 만만치를 않아
그대가 내 곁에 있을때
조금만 더 머물러주오

You know I never could forsee the future years 
You know I never could see 
Where life was leading me 
But will we be together forever? 
What will be my love? 
Can't you see that I just don't know 

미래의 일을 내가 어찌 알겠어
절대로 모른다는 것 알잖아
이 세상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하지만 영원히 우리 함께야
내 사랑 그대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될까?
나도 모른다는 것 잘 알잖아

No not tonight not tomorrow 
Ev'rything's gonna be alright (sunny and bright) 
Wait and see if tomorrow we'll be 
As happy as we're feeling tonight 
We'll go walking in the moonlight (we'll be happy) 
Walking in the moonlight 

지금은 안돼 다음 기회에 말할께
모든 것이 괜찮아 질거야(모든 것은 잘될거야)
지금 같이 우리 서로 행복한지 잠시 기다려보자
우린 달밤을 거닐거야(너무 행복하겠지)
달밤을 거닌다고

I can hear the music in the darkness 
Floating softly to where we lie 
No more questions now 
Let's enjoy tonight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Can't you see that we've gotta be together 
Be together just you and I just you and I 
No more questions just you and I 

어둠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우리가 누워있는 이곳에 부드럽게 가득차고 있지
지금 아무것도 묻지마
그저 즐기는 거야
오직 그대와 나만이
둘이서만 말야
우리는 함께해야해
그대와 나만이 같이 있어야해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런 질문이 필요없어
Ps:프레디가 작곡한노래인줄 알았는데 존디콘이작곡해서 놀랐던 생각이 납니다^^ 즐감하세요
IP : 223.38.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
    '18.12.13 7:26 PM (112.165.xxx.28)

    처음 듣는 노래인데 참 아름답네요.
    숨겨져 있던 보석찾기같아요. 계속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759 이젠 올리브오일 안좋다고 ㅎㅎㅎ 건강기사들지.. 04:16:08 102
1731758 집에 있는데 IP 가 왜 바뀔까요? ?? 03:59:57 68
1731757 "미국에서 태어나도 시민권 안돼!" 한인 예비.. 1 ..... 02:55:52 901
1731756 이재명 VS 모스탄 큰일났다 !! 17 ㅇㅇ 02:40:48 972
1731755 오징어게임, 첫날에 모든 국가에서 1위 6 ㅇㅇ 02:30:50 691
1731754 정은경 본인이 장관직 고사함 1 o o 02:12:08 1,650
1731753 오징어게임(스포) 제가 맘에 들었던 배역들 오겜 02:05:35 426
1731752 평생 첨으로 남편 머리를 잘랐는데... 6 넘웃겨요 02:01:19 611
1731751 근데 넷플릭스 수익내는거 신기하지 않나요 5 ..... 01:28:26 1,366
1731750 속보로 윤 30일 9시에 출석통보 ㅋㅋ 9 ㅇㅇ 01:28:10 2,145
1731749 검찰관련 인사 실망입니다. 8 .. 01:26:40 1,014
1731748 르네상스 카페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줄리 또 터뜨림 5 ㅇㅇ 01:18:23 2,152
1731747 매불쇼 82쿡 쇼츠요 6 lllll 01:17:11 879
1731746 윤, 첫 특검조사 마치고 귀가...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3 ... 01:15:14 1,048
1731745 전라도열무김치 톡딜 떴네요 4 전라도김치 01:02:03 919
1731744 집에 우환있고 아이는 재수하고 힘드니까 작은악재들이 몰려오네요 5 인생 00:53:40 1,474
1731743 이재명 되게 웃긴 사람이네요 27 ㅇㅇ 00:43:45 4,333
1731742 미지의 서울 정말 좋네요 1 감동ㅠ 00:41:30 1,217
1731741 베란다 문 닫고 자나요? 3 ;; 00:33:14 1,327
1731740 서울에서 대중교통가능한 템플스테이 5 서울 00:27:18 727
1731739 남편이랑 영화 봤는데.. 1 .. 00:18:23 923
1731738 아파트 베란다 창 꼭 잠궈야겠어요 1 ㆍㆍ 00:17:53 3,814
1731737 부동산 안먹히니 나경원이 이쁘단다 11 뻥이요 00:13:06 1,352
1731736 이재명이 잘하고 있는게 뭐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는지 알려주.. 24 민주당 00:12:00 1,681
1731735 주술로 대량학살 가담자 사형하자 1 내란은 사형.. 00:10:35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