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웠어요.
내용은 지울게요.
1. 뜬금없지만
'18.12.12 4:36 PM (61.109.xxx.171)(윈터) 스쿨을 위해 학교를 빠져야한다니...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2. 보통
'18.12.12 4:38 PM (175.223.xxx.45)진단서 만들어서 내요
3. 헉
'18.12.12 4:39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졸업을 1월에 하나요?
4. 흔
'18.12.12 4:40 PM (203.234.xxx.144)예비고인거죠 ?그 돈으로 집중 과외를 시키세요. 제가 보내봤는데 상위권 애들에게는 약간의 경쟁심리로 공부습관 잡아줄순 있지만 나머진 별로임.진도 안끝나는 경우도 많고 걍각보다 실력이 늘어오진 않더군요
5. ...
'18.12.12 4:51 PM (211.202.xxx.195)가짜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6. 아이고
'18.12.12 4:53 PM (211.108.xxx.4)그거 효과 없어요
대단히 광고하지만 최상위권들 좀 자극되고 자기주도 잘되는 학생이나 되지 무작정 시간 오래 앉아 있는다고 공부되나요? 멘토라고 그학원 출신 대학생들 알바할겁니다
강의실에서 자기주도하는 학생 20명이상 앉아 있구요
그리 헛된시간 보내면 집에선 공부 안하죠
차라리 본인에게 맞는공부 사설독서실이나 집에서 공부하도록 하세요7. ㅇㅇ
'18.12.12 5:00 PM (125.178.xxx.218)혹 울애학교 아닌가요?구신도시.
매년 2월졸업이더니 난데없이 1월졸업이네요.
무단결석인거죠 ...
울애도 보낼까 고민중이에요.8. 효과
'18.12.12 5:04 PM (61.253.xxx.58)친구아이 예비고 들어가기전에 했는데 효과없다고 괜히 시켰다고 후회하더라구요
아침 7시에 나가 저녁 10~11시에 들어오는데 아이랑 사이만 안 좋아졌다고하는데 아이마다 다르겠죠9. 중3맘
'18.12.12 5:21 PM (218.235.xxx.6)우리 아이는 오지랖이 넓은 아이라 지금도 주변 학교 애들까지 연락이 와요. 같이 놀자고. 본인이 공부 하고 싶어도 주변 애들 차단이 안되어
1월 한달 스스로 끊고 해 보겠다고 한건데.
학교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참 ㅠㅠ 어렵네요.10. .....
'18.12.12 5:25 PM (221.157.xxx.127)무단결석이라도 상관없어요 경고한들 졸업 안시킬것도 아닌데 .
11. ...
'18.12.12 6:06 PM (220.75.xxx.29)중학교 학사기록은 이제 아무 상관없어요.
고등가서 어떤 게 도움될지 프로그램만 잘 선택하시면 되고 학교반응은 신경쓰지 마세요.12. ,,
'18.12.12 6:09 PM (106.255.xxx.9)체험학습신청서 내세요
13. 중3맘
'18.12.12 6:16 PM (218.235.xxx.6)체험 신청서는 안된다 하셨다고
댓글들 감사해요. 아이가 3년 개근상 포기하고 하겠다고 하니
있는 그대로 담임선생님께 문자 보내봐야겠어요.14. 와
'18.12.12 7:5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아나 엄마나 참 대단하네요.
학원 가겠다고 학교를 빠지다니.
선생님이 주의까지 줬는데 이런 질문을 하다니.
학교 욕할거 하나 없어요.
학생들이 이런데 학교인들 뭐 신나서 가르치겠나요.15. ㅇㅇㅇ
'18.12.12 8:4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안된다고 한들
졸업안시키진 않습니다
그냥체험학습 신청내고 가세요
아이가 간다고하면 보내겠습니다16. 체험을 내든
'18.12.12 11:48 PM (223.39.xxx.98)진단서를 끊든 하세요 그시기에 사실 학교서 해주는건 안 것도 없어요 선생님들이 서류 정리하고 애들은 영화보며 떠들고.. 그게 끝입니다 뭔 이유로 빠지든 애들이 빠지고 다른거 하겠다는데 뭘 말려요 그시간에 학교에서 못나간 진도라도 마저 나가는것도 아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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