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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발표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마음 조회수 : 5,302
작성일 : 2018-12-12 13:28:38
여기 게시판에서도 수시광탈했다는 글들 보면 남의 일 같지 않고
손이 떨렸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까 손이 벌벌 떨리네요.
오늘 발표난 학교가 제일 가능성 있던 학교라 실망감이 더 크네요.
금요일 나머지 남은 학교 발표를 어찌 확인해야 할지 ...
멘탈이 무너진다는게 이런 느낌이란걸 절감합니다.
집에 혼자 우두커니 있을 아이도 너무 걱정되고 불쌍하고 ㅠㅠ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P : 211.36.xxx.16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2.12 1:31 PM (223.62.xxx.219)

    어제 발표난 학교는 떨어지고 내일.모래발표 기다리는데
    떨리네요

  • 2. @@
    '18.12.12 1:31 PM (121.182.xxx.252)

    학력고사 세대들은 1번의 발표(전,후기면 2번이군요)로 당락 결정됐는데 요즘엔 정시포함 7번을 들어야 하는 거네요...
    심장이 견디기 힘들겠어요....ㅠㅠㅠ

  • 3.
    '18.12.12 1:33 PM (59.11.xxx.51) - 삭제된댓글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우리집도 2년전......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살아가지더군요 우리는 재수해서 sky갔습니다.

  • 4. 저도
    '18.12.12 1:36 PM (209.97.xxx.6)

    기다리다 죽을 것같아서 위에 글올렸어요.ㅠㅠ
    추합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밥도 하루에 한끼 먹는둥마는둥 수시 여섯 개 너무 힘듭니다.

  • 5. 수시
    '18.12.12 1:37 PM (223.33.xxx.65)

    저희 사장님 아이가 이번에 수시광탈 되고
    지금 정신이 반쯤 나가신 상태
    재수 하겠다고 애 가 우기는 데
    사장님은 안 된다 하나 봐요
    돈 도 많은 데 자식은 우찌 안 되나 봐요

  • 6. ㅇㅇ
    '18.12.12 1:37 PM (49.142.xxx.181)

    수험생이였던 또는 수험생인 집들이야 다 겪고 겪어봤던 일이죠.
    저희도 가능성있던 예를 들자면 고대 연대 떨어지고 기대하진 않았떤 서울대 붙는 식으로 합격했습니다.
    너무 미리 상심마시고 끝까지 기운 차리시길..

  • 7. ...
    '18.12.12 1:40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윗님... 이와중에 자랑하려고 한건 아니겠지만
    공감하는 것처럼 하면서 자식자랑 하는거처럼 보입니다.

  • 8. ...
    '18.12.12 1:43 PM (114.200.xxx.117)

    저위에 댓글쓰신분은
    자랑하려고 쓰신건 아니겠지만
    결국은 공감하시는것 처럼 쓰셨지만 자식 자랑하시네요.

  • 9. 수시
    '18.12.12 1:43 PM (223.33.xxx.65)

    다들 지금 맘 졸이고 있을 거예요
    된 집들도 몸 사리고 있고요
    어디다가 절대 묻지도 이야기 하지도 않고들 있는 거
    같아요
    잘 될거예요...
    아이들이 최고로 힘들죠
    교실 분위기 엉망이고 그 분위기 속에서 견뎌야 하는
    아이들이 제일 맘 아파요
    힘 내세요

  • 10. 저도 올해
    '18.12.12 1:43 PM (211.245.xxx.178)

    성적 발표되고 목 놓아 울었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요.ㅠㅠㅠㅠㅠ
    우리애는 수시도 못 넣고 정시 넣어야하는데....ㅠㅠㅠㅠ
    갈데나 있으려나요...ㅠㅠㅠ

  • 11. ;;
    '18.12.12 1:50 PM (1.215.xxx.194)

    저도 지금 멘탈 이TT
    원글님과 같은 상황 그리 상향 학교도 아니엿는데
    말도 않되는 예비 번호네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금욜까지 희망 끈만 잡고 있어야하네요
    저도 아이가 혼자 집에있는데 걱정도 되고 속도상하고 .. 힘이 않나내요

  • 12. ㅡㅡ
    '18.12.12 1:52 PM (27.35.xxx.162)

    힘내세요..
    아이들이 당락발표 듣는거 너무 불쌍하죠.

  • 13. ..
    '18.12.12 1:52 PM (182.225.xxx.65)

    자식은 어찌 이리 영원히 가슴아픈 존재인가요
    누가 미리 제발 좀 알려주었으면 좋았을걸
    자식걱정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힘드네요..

  • 14. 얼른
    '18.12.12 2:00 PM (59.8.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대학에 들어가 보았어요
    빨리 발표 하라고
    매 맞는거 기다리고 있는 심정이네요
    울 아이 어제 번호 주면서 그러네요
    엄마가 확인해보라고
    한군데 남았어요
    되도 슬프고, 안되도 슬플거 같아요
    되면 정시 잘보고 지거국을 가야하니 슬프고
    안되면 지거국도 떨어질 성적이었나 싶어서 슬프고요
    이래저래 그렇네요

    다들 좋은 소식 들여오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또 시작이네요

  • 15. 심장 안정되는
    '18.12.12 2:02 PM (211.36.xxx.124)

    약이라도 사다가 드시며 견디세요ㅜ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동네한약방 가시면 수험생학부모용 약 조제해놓고 있더라구요.

    지원한 대학 다 붙기를.

  • 16. 작년ㆍ올해
    '18.12.12 2:09 PM (112.152.xxx.82)

    두해째 수험생 엄마하는중 입니다
    콧구멍이 두개인데도 숨이 안쉬어질때가 많네요 ㅠ

  • 17. ㅇㅇ
    '18.12.12 2:09 PM (49.142.xxx.181)

    자랑이라니요.
    의외로 그런 경우 많아요. 거의 붙을 가능성이 100프로인 대학이 떨어지고, 기대치도 않았던 그냥 넣어나보자 했던 대학이 대학합격하는 경우요. 저도 아이 합격한 이후에나 정신차리고 알아보니 그랬어요
    그러니 수시든 정시든 끝날때까지 미리부터 다 떨어졌다고 포기마시고 기운 차리세요.
    연대 고대 서울대는 말그대로 예를 든겁니다. A대 B대 C대 이런식으로 표기한거나 다를바 없는...
    이미 졸업반이라 내년 2월에 졸업하는 애에요.

  • 18. 그래도
    '18.12.12 2:13 PM (209.97.xxx.6) - 삭제된댓글

    자제하심이.
    여기말고도 더 본 것 같아요.
    딸 서울대 다닌다고.

  • 19. 그래도
    '18.12.12 2:14 PM (209.97.xxx.6)

    자제하심이.
    여기말고도 더 본 것 같아요.
    딸 서울대 다닌다고 굳이 밝히는 댓글요.

  • 20. 에고
    '18.12.12 2:26 PM (218.158.xxx.200)

    수시에 안되면 정시까지...2월까지 피를 말리더이다.
    대학갑질인지 너무 질질 끌어요.교과전형도 성적나왔으면
    최저결정된건데 왜케 발표를 안하던지...수요자 중심 체계가 되어야하는데 너무 힘들지요?
    암튼 너무 어렵게낸 수능 어느 단체에서 소송한다더니 참여하고픈 마음입니다.
    원글님 희망 잃지 마시고 잘 되셨음 좋겠네요.추추합도있고 예비번호도 없었는데 전화합격도 되고 합니다.

  • 21. 그렇죠
    '18.12.12 2:32 PM (223.33.xxx.34)

    그것도 저 분 딸이 대학 신입생일 때
    실제론 서울대가 아닌데 서울대라고 댓글 쓰고,
    그 전에 실제 대학 붙은 것도 몇 번 밝히며 자랑한 댓글들 썼었던 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서울대 아니면서 이젠 거짓말까지 하며 자랑하는 거냐고 어이없어 했었죠.
    신입생이던 해에 저 분 댓글 진짜.... 자려고 누워도 웃음이 난다, 사춘기에 속도 안 썩인 딸이 학교도 척척 붙고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성격도 좋고. 자다가도 예뻐서 벌떡 일어난다,
    우리 딸한테 네가 부럽다고 했다,
    우리 딸이 그 말 듣고 자기도 자기가 좋다고 하더라~
    자랑이 유치찬란 늘어졌었죠..

    그 후로 해가 가니 조금씩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 큰 자녀 있는 중년 이후의 사람이 저렇게 철없을 수도 있구나 하는 걸 계속 보게 됩니다.
    입학 시즌마다 이렇게 조언이나 위로하는 척 하면서 자기 딸 자랑 섞은 얘길 꼬박꼬박 하고요. 평소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 하니까 이렇게 지적받아도 정색하고 정말 위로였다고 하고 싶겠지만 그렇게 봐 주기에는 자랑 댓글이 너무 많고 끈질겼어요. 이미 기본 심리를 다 보여줬기 때문에 아니라고 포장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겁니다. 졸업 전에 취업했다고도 자랑했잖아요.

    자랑 그 자체도 보기에 좋지 않긴 하지만, 간호사 아주머니.... 사실 이렇게 눈살 찌푸리게 되는 건, 타인에게 얼마나 옹졸하고 막 하는지가 댓글에서 드러났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하는 자랑이라 더 보기 흉한 거예요. 많은 댓글들에서 다른 사람 조롱하고, 자기가 틀렸어도 인정 안 하고, 자기의 가족 이기주의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거 아니냐며 포장하고. 그런 모습들, 계속 봐 와서 그런 사람이 순수하게 자랑 없이 남을 위로하는 거라는 믿음이 전혀 안 가는 겁니다.

  • 22. @@
    '18.12.12 2:36 PM (180.229.xxx.143)

    불합격시 예비번호도 없으면 아예 기대도 말아야 하는거죠?
    성대 한양대 둘다 예비번호 못받았는데 둘다 수능최저가 없는 학교라 지원자가 많긴 했어요.
    논술 아니고 학종인데 예비번호 못받았으면 접는거 맞죠?

  • 23. 그렇군
    '18.12.12 2:38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어제 아이랑 맥주 한 캔씩 했습니다.
    술마시지 않고는 이 상황을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요.
    괜찮다 다 괜찮다 하면서 다독이는데 괜찮지가 않아요.
    첨으로 밤을 샜어요.
    수능 못 본 날도 괜찮았는데 수시 하나씩 떨어지는데 드뎌 마지노선인 대학 떨어지니 잠이 안오더군요.
    그동안 놀지도 못하고 내 잔소리 참아가며 열심히 했던 결과가 이거였나 괴롭습니다.
    예비도 없는 광탈 추합 전화 기다려봅니다.

  • 24. 글쎄요
    '18.12.12 2:41 PM (218.158.xxx.200)

    저희아이는 전년도 추합율이 158프로인데 이번 예비를 100프로만 주던데요? 불합격자도 전화갈수 있다고 공지하고요... 전화찬스도 있는거죠
    학교별로 다르니 전년도 추합율이랑 예비를 몇프로 주는지 확인해보면 대략 알수 있을겁니다.

  • 25. 글쎄요
    '18.12.12 2:42 PM (218.158.xxx.200)

    학종이구요

  • 26. ...
    '18.12.12 2:45 PM (114.200.xxx.117)

    49 님 글 전에 어느분이 댓글을 지웠어요
    자기도 그랬다면서 , 우리애는 sky 갔네요.
    이렇게 썻길래 뭐라했더니 글 지웠네요.
    원글 같은 글에 굳이 공감을 빙자한 자식자랑은
    너무한다 싶어서요.

  • 27. 진짜
    '18.12.12 2:52 PM (178.128.xxx.249)

    저 간호사 하시는 분 자제 좀 하셨으면.
    남에게 훈계하듯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저도 몇 번 당해봐서 황당했어요.
    혼자서 따님 키워서 오죽 예쁘겠어요.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자리를 봐가면서 훈계든 자랑이든 하셨으면.
    그런데 딸이 서울대생이 아니었어요?
    저도 그런 줄 알고 있었어요.

  • 28. 저도요.
    '18.12.12 2:58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힘드네요.ㅠㅠ
    학종이 힘들다는거 겪어보니 뼈저립니다.ㅜㅜ

  • 29. 저도
    '18.12.12 2:59 PM (211.204.xxx.23)

    아이 친구들 합격소식 들려오는데 괴롭네요ㅜㅜ
    그랬더니 심하게 체해서 죽먹고 겨우 살고있어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상황..

  • 30. 이번
    '18.12.12 3:02 PM (103.229.xxx.4)

    이번 금요일이 끝이면 다행인데, 최초합 못하면 또 26일까지 끝없는 기다림...
    너무 시간이 더디 가네요.
    글고 예비는 적게는 0.5배 많게는 1배정도만 주는것 같은데 빠지는 인원만 있다면 더 도는것 같기는 했어요.

  • 31. ...
    '18.12.12 3:03 PM (114.200.xxx.117)

    여기서 잠깐 ...
    누구 말하는 건가요 ??
    저 위에 분 ? 헐 !!!!!

  • 32. 다른걸 떠나서
    '18.12.12 3:20 PM (61.74.xxx.226)

    정말 빨리 발표했으면 좋겟어요
    아주 사람 피말려요
    최저 없는것은 수능전에 최저있는것은 수능 성적표 나오는 다음날 이런식으로
    아주 학교 하나하나 기달리고 간이 다 녹아 내리는거같아요
    맞을매오 짤리맞고 한꺼번에 맞는게 나은거 같아요
    아주 입시가 사람을 말려죽이네 작년 올해 입시 치루는 맘입니다
    수시로 작년에 보냈지만 제가 이런데 정시까지 기다리시는분들은 ㅜㅜ 빨리 등록하고 포기하고 바램입니다

  • 33. 우주
    '18.12.12 3:28 PM (61.79.xxx.2)

    하향이라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학교 예비 받고 저는 멘붕인데 아이가 그러니까 학종이지 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아이는 괜찮은데 정말 괜찮냐고 제가 몇번 되묻다가 아이 울릴뻔 했어요. 금요일 발표나는 건 어떨지.. 차라리 다 떨어지고 정시로 들어가는게 수시로 가는 대학보다는 더 잘가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들긴 해요

  • 34. 발표
    '18.12.12 5:05 PM (223.38.xxx.5)

    저 재작년 수시 6번 정시 3번 (가나다)떨어지고 가슴이 터질뻔했었어요. 그래서 재수하고 전화찬스까지도 해서 대학 갔어요. 아주 잘.. 다들 맘 단단히 먹고 고난이 와도 흔들리지 마시라 응원합니다.

  • 35. 저아줌마 ㅋㅋ
    '18.12.12 7:31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여기서 파이어 하네요
    내가 저 아줌마 댓글 본게 10년이 다 돼가네요 ㅎㅎ
    우리 중2딸이~로 시작해서
    해바뀌니 우리 중3딸이~
    그러던게 어느새 대학졸업반딸이~
    진짜 나이를 먹어도 저렇게 먹는지 이해불가죠
    아마 주위에 사람하나 없을걸요
    눈뜨면 잘때까지 82만 하는 적도 있더라구요
    글 클릭해서 저 여자 댓글 있으면 재수가 없어요
    자기 신상 알려질대로 알려졌는데
    뜬금없이 요리조리 각색도 얼마나 잘하는지
    딸도 대학을 여기갔다 저기갔다 내가 본건만도 서너번 바꾸던데
    제일 코미디가 나중에 서울대라고 해서 그때 사람들이 지적한 적 있죠
    입시들에는 꼭 나타나서 훈수두고요(조언아님)
    나는 진짜 저 아줌마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신들린듯 댓글 달아서 자기가 무슨 말을 흘리고 다녔는지 다 기억도 못할걸요
    댓글에서 쌍욕하며 싸우기도 부지기수고요
    사람들이 몰라서 가만있는 줄 아는데
    아이피 바꿔 댓글써도 아 그여자네.. 금방 알아봐요

  • 36. 세상 제일 잘난
    '18.12.12 11:50 PM (223.38.xxx.53)

    저 아이피 끝자리 181 댓글은 그냥들 거르세요ㅋㅋ

  • 37. 너무한거같네요
    '18.12.13 12:10 AM (116.36.xxx.35)

    위댓글님이 좀 실수한거 같긴한데
    과거까지 들고와서 공격은.
    어찌보면 지금 불합했어도 희망갖고 더 좋은데 가능성있다
    는 얘기에 넘들 비꼬는거같네요

  • 38. 아...
    '18.12.13 12:56 AM (206.189.xxx.185)

    저 분은 오늘만 그런 게 아니라 그 동안 전적이 넘 화려해서...상처받은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참다참다 말 나온 김에 터진 듯 해요.

  • 39.
    '18.12.13 10:17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일명 일산 간호사 아줌마
    여기 오래된 회원중에 아마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여기 대표 악플러로 활개친지 아주 오래됐어요


    발표 앞두고 걱정하는 원글님 죄송하네요
    저 여자가 특히 입시철에 엄마들 은근 상처 많이 줘요
    꼭 좋은 소식 오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마음 굳게 잡고 계세요
    애들이 엄마 몇배로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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