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준 묵에 따라 왔는데요
잎 테두리가 둥글지 않고 톱날같이 살짝 날카롭구요
연한 갓처럼 생겼기도 하고 취 같기도 하구요
잎이 연하고 부드러운데 이 채소 뭘까요?
묵무침에 같이 버무려 먹는 야채같기도 해요
취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채소 뭘까요
다은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8-12-12 13:19:29
IP : 175.120.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2 1:20 PM (211.250.xxx.45)혹시 치커리 아닌가요?
2. 음
'18.12.12 1:20 PM (1.238.xxx.39)치커리나 참나물
3. 222
'18.12.12 1:21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쑥갓 아닐까요
4. 치커리는
'18.12.12 1:21 PM (175.120.xxx.181) - 삭제된댓글아는데 아니예요
5. 치커리는
'18.12.12 1:23 PM (175.120.xxx.181)아는데 아니예요
둥글게 톱니고 줄기가 가늘어요6. …
'18.12.12 1:24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곤드레나물
7. 겨울
'18.12.12 1:29 PM (175.120.xxx.181)밭에서 따왔대요
지금도 재배된다는 뜻이죠
혹시 어린 갓일까요?
취, 참나물, 곤드레 잎 다 비슷해요8. 아!
'18.12.12 1:30 PM (125.190.xxx.141)민들레요.
9. ....
'18.12.12 1:54 PM (183.98.xxx.235)방아잎 같아요
10. 맛이
'18.12.12 2:22 PM (175.120.xxx.181)쌉싸름하네요
방금 묵이랑 이 채소 씻어 넣어서 묵무침했어요
차가워서 좀 춥지만 쌉쌀한게 너무 맛있네요
잎이 말씀하신 모든 잎들 모양과 비슷해요11. 민들레
'18.12.12 4:04 PM (221.166.xxx.92)같은데 요즘도 이파리가 있나요?
쌉싸름하니 맛나죠.12. 이제
'18.12.12 11:13 PM (175.120.xxx.181)알았어요
겨울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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