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제사ㅈ가서는 가래떡을 반말을 가져왔네요
이것저것 잔뜩도 싸줬던데 형제간 우애가 남달라요
저도 다음번엔 뭘 보내나 걱정이네요
근데 이가 점점 부실해져서 말랑쫄깃한 가래떡도 신경쓰이네요
전엔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이젠 쫄깃함이 신경 쓰이니
이관리도 하게 되구요 조금 신경 쓰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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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가래떡 씹기가 신경 쓰일줄은
나운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8-12-11 11:22:05
IP : 175.12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합니다
'18.12.11 11:56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알량한 기레기 씹새로 읽음
.....오늘 이재명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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