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하시는분들
점심시간이 12-1시라고 하는데,
제가 도착한 시간이 11:07분경인데
번호표 뽑는게 꺼져있는거에요.
점심시간 다가오니,
미리 뺀거 같은데,
제 생각엔 점심시간은 알겠고,
번호표는 12시전까지 뽑게 하든지 아니면 번호표 뽑는걸 몇시이후 정지된다는 안내를 하거나
해야 하는거 같은데,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거기다 말하니
번호표뽑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이라도 이해를 안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꺼놓는다는데
님들은 이런 상황 이해되시나요?
(접수는 아파트 하자접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