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캐롤이에요
뒤늦게 트리 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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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는 크리스마스 같네요
와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18-12-09 13:21:11
IP : 59.10.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분
'18.12.9 1:23 PM (118.39.xxx.76)기분 내려
캐롤송 주구장창 틀고
코코아 타 먹고 있어요
따땃한 겨울 보내고 싶어요
마음 만 이라도2. 핵불경기에
'18.12.9 1:52 PM (222.109.xxx.94)뉴스만 틀면 사람 죽어나가고 잡아가고 난리통보다 더한 세상인데 무슨 크리스마스 기분이 난다는건지.
3. 저는
'18.12.9 1:56 PM (182.225.xxx.238)몇년만에 벽트리 설치했는데 나름 예뻐요 그동안 너무 삭막하게 살았나봐요
4. 12233
'18.12.9 2:06 PM (220.88.xxx.202)맞아요.
신기하게도 올해는 캐롤이 나오더라구요.
왠일인가 했는데.
다른곳도 그렇군요.
캐롤 있고 없고가 차이 많이 나요 ㅋㅋ5. ㅡㅡ
'18.12.9 2:54 PM (27.35.xxx.162)매장에 퀸노래도 많이 나와서 신나요.ㅋㅋ
6. 트리
'18.12.9 3:14 PM (175.223.xxx.169)장식할거예요
날이 엄청 추운게 딱 크리스마스 분위기요
윗댓글 왜 저리 인성이 고약한지
본인 삶이 팍팍하다고 가족도 아니고 아무데서나 성질부려7. ..
'18.12.9 5:31 PM (49.170.xxx.24)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마음도 한결 푸근하고요.
8. 경기가
'18.12.9 6:22 PM (222.236.xxx.196)너무 나빠 반작용으로 올해 유난히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낸다 하네요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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