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클럽에 가서10킬로 절임배추에 맞추어서
양념거리들을 사서 지금 양념을 만들었는데 새우젖을 너무많이넣어
엄청짜게 되었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양념이 짤때 해결책 있을까요?
헐~ 조회수 : 5,363
작성일 : 2018-12-08 20:08:21
IP : 223.38.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를
'18.12.8 8:09 PM (118.43.xxx.18)갈아넣으세요
2. 양파 같은거
'18.12.8 8:09 PM (36.39.xxx.237)썰어 넣으면 어떨까요? 아님 무채
3. ㅇㅇ
'18.12.8 8:09 PM (152.99.xxx.38)무채를 많이 넣으세요.
4. 무를
'18.12.8 8:16 PM (211.214.xxx.224)두껍게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중간중간 끼워넣으세요.
나중에 그것만 찾아먹게 될 정도로 맛있어요.5. 위에
'18.12.8 8:17 PM (114.200.xxx.195)분들 말대로 하시고
김치 중간중간에
무 썰어 넣으세요6. ㅇㅇ
'18.12.8 8:23 PM (220.117.xxx.153)양념 안 발랐으면 양념에 고추가루만 더 넣어 양념을 최대한 적게 바르고 무를 중간 중간 넣으세요. 남긴 양념으론 깍두기를 담거나 배추를 더 사와 김치를 더 담으세요.
7. 무 많이
'18.12.8 8:32 PM (220.126.xxx.56)무가 답이예요
무채 열심히 갈아서 분량 불려버리세요8. 무
'18.12.8 8:50 PM (211.218.xxx.43)를 도톰하게 썰어 군데군데 박아줘요
9. ㅇㅇ
'18.12.8 9:04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무 잘라 중간중간 박아 넣는게 정답.
익은 후에 무 꺼내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10. 남은양념은
'18.12.8 9:56 PM (180.224.xxx.165)전 냉동시켜서 김치찌개할때 한덩이씩 넣으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11. ....
'18.12.8 10:28 PM (59.15.xxx.61)육수 남은거 없어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조금씩 남겨놔야 하는건데...
지금은 무채 무즙이 답이에요.12. ...
'18.12.8 10:35 PM (121.142.xxx.64)양념해서 바로 먹을거면 다시마육수 없으면 맹물.
고춧가루 .무채 더 넣고 파나 갓 더남았으면 많이많이 넣어서 양념에 버무리고 시간지나면 물이나오면서 간도 맞아요.
익혀서 먹을거면 배추사이에 무 넣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