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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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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안사려고 했는데 어쩔수앖이 샀어요

휴우 조회수 : 8,176
작성일 : 2018-12-08 18:17:02

유니클로 사실 심적으론 정말 사고싶지 않았지만..ㅠㅠ
램스울 니트 원피스가 가격인하에 들어간거보고 그만..ㅠ
글구 캐시미어 터들넥 정말 괜찮아요
가격에 비해 넘 보드랍고..안살수가 없었어요..ㅜㅜ
우리나라 브랜드도 개시미어 100쓰면서 원단 좋게 가격은
저렴하게 이런거 못만드나요ㅡ왜? ! 또르르..
대체제가 없었어요ㅠ
IP : 175.223.xxx.6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구있네
    '18.12.8 6:19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 질 딱 그 가격정도임
    광고도 참 ㅉㅉ

  • 2. 네에
    '18.12.8 6:19 PM (112.184.xxx.17)

    헐.....
    유니클로만 옷을 만드는게 아닐텐데......
    별 핑계를 다.

  • 3. 삼일절날
    '18.12.8 6:21 PM (223.38.xxx.131)

    초밥 어디가 맛있어요 묻는 글이 올라오고
    밑에 경복궁 얘기 있으니 보란듯이 유니클로 샀다는 글이 올라오고.

  • 4. ...
    '18.12.8 6:22 PM (211.36.xxx.169)

    사고싶어 산거면서 핑계는......

  • 5. 광고
    '18.12.8 6:22 PM (175.223.xxx.62)

    아니에요..여긴 왜 뭐 이름만 올라옴 다 광고라고.하시는지 어이가 없어요..
    다른분들도 그냥 쓰시는걸텐데 광고라고 윽박지르는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냥 넋두리였는데..

  • 6. ㅇㅇ
    '18.12.8 6:26 PM (125.176.xxx.65)

    샀는데 샀다는 글은 왜 올려요??

  • 7. 그러게요
    '18.12.8 6:27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사고 싶어 산거지 뭘 또 안 살수가 없단건지...
    널린게 옷인데 굳이 거기서 구입하는 자체가 이해안감

  • 8. 한심
    '18.12.8 6:28 PM (211.208.xxx.113)

    유니클로 밖에서보면 무슨 싸구리 옷 걸어 놓은 거 같은 데 사람은 바글바글,

    입고 다니는 사람들, 특히 치마 입은 사람은 유니클로라는 거, 바로 알수 있음.

    촌티작렬

  • 9. 요점은
    '18.12.8 6:31 PM (175.223.xxx.62)

    샀다고 올린게 아니라 글에도 있듯
    울나라도 그렇게 캐시100으로 저렴한 기본니트들
    못만드나..그게 하소연이에요ㅠ
    어쩔수없이 샀단 뜻을 그리 고깝게만 듣지마시구요
    저같은 사람도 현실엔 많을거예요..ㅠ

  • 10. ...
    '18.12.8 6:32 PM (119.67.xxx.194)

    유니클로에 그렇게 좋은 옷이 있어요?
    아무리봐도 가격대비 허접하던데...

  • 11. 젠장
    '18.12.8 6:32 PM (122.36.xxx.22)

    사지 좀 마라고~!

  • 12. ㅎㅎ
    '18.12.8 6:35 PM (1.11.xxx.27)

    세상 허접한 옷을...

  • 13. 근데
    '18.12.8 6:36 PM (175.223.xxx.62)

    어떻게 안사요 한국에 이미 매장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격 싸고 나름 괜찮은 품목들 때문에 한번쯤 안사본
    사람들 없을걸요 이미 우리나라에 온갖 친일기업들
    혹은 친일후손이 경영자로 있는 회사 물건들
    너무 많이 팔고 있어요..일본 극혐히지만 이미 만들어논
    시스템이 그래서 피해가기 힘든점도 있어요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 14. ㅇㅇ
    '18.12.8 6:39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울나라도 그렇게 못만드냐니...
    그옷 베트남산 아니에요? 어차피 요즘 캐시미어 램스울 옷들 70프로 이상 다 메이드인베트남인데...

  • 15. 그럼
    '18.12.8 6:40 PM (223.38.xxx.142)

    사회 탓을 하면서 살아가나요?
    사회의 구성원은 개인입니다. 개인이 바꿔가는 겁니다.
    거의 메이드 인 차이나나 베트남인 요즘 옷들.
    유니클로도 마찬가지죠.
    유니클로 안사고도 충분히 옷 잘 사입고 삽니다.

  • 16.
    '18.12.8 6:43 PM (223.33.xxx.51)

    유니클로 전범기업이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많아요
    우리가 오해하는것들도 많구요
    유니클로 캐시미어 저도 좋아합니다 부드럽고 가성비 좋죠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 너무 믿지 마세요

  • 17.
    '18.12.8 6:43 PM (175.223.xxx.224)

    나는 거기서 한번도 안 사봤는데 굳이
    쓰레기 만들 필요 없어서죠.

  • 18. 욱일기
    '18.12.8 6:44 PM (223.38.xxx.164)

    아니 전범기를 디자인에 쓰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나찌문양이랑 전범기랑 동급이에요.
    만약 나찌 문양을 디자인에 썼으면 유태인들에게 맞아 죽었을거에요.

  • 19. ....
    '18.12.8 6:4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사고싶어 샀으면 가만히나있지
    어쩔수없다니
    말이여 방구여 혓바닥이여
    유니클로 캐시미어 얇디얇아 찢어지게생겼구만
    그가격이면 직구하지 그런 습자지같은 니트 안사요.
    마시모두띠 바나나 코스 캐시미어 직구하면 유니클로보다 훨씬 싸고 좋아요. 제품보는 눈도 없나보네

  • 20. 신념문제 떠나
    '18.12.8 6:48 PM (1.238.xxx.39)

    구려서 살 옷이 없던데...
    남자들 기본 셔츠나 팬츠는 몰라도
    여자옷들은 정말 아니예요.
    기본 색상들 그저 네이비도 촌~스런 네이비
    가끔 나오는 퍼플이나 머스터드도 어쩜 컬러를 그렇게
    촌스럽게 뽑는지...
    핏도 이상함...

  • 21.
    '18.12.8 6:48 PM (122.42.xxx.71)

    전범기업 아니라고 쉴드치는 정체성 드러내는 댓글까지ㅎㅎ 안말리니 많이들 쳐 사세요^^

  • 22.
    '18.12.8 6:48 PM (218.232.xxx.140)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장사가 되는거죠
    거기꺼 안사고도 잘 입고 삽니다
    사고싶어 사는거에 무슨 핑계를 ᆢ

  • 23. 링크에
    '18.12.8 6:49 PM (223.38.xxx.127)

    전범기 티셔츠 사진 있어요.
    https://m.blog.naver.com/dailiesnews/221216960280#

  • 24. 아유~
    '18.12.8 6:50 PM (123.212.xxx.56)

    사입으세요~
    대체제가 없다는건 한심하기짝이 없는 변명.
    뭐할라고 글은 올리는지...
    그런다고 안 살 사람이 사지않아요.
    사는 사람은 사는거고,
    어줍잖은 변명할 필요없어요....
    싼맛에 개념은 팔아먹으면서.

  • 25. ...
    '18.12.8 6:50 PM (211.36.xxx.169)

    유니클로 옷 안사면 죽어요?
    아님 누가 죽인대요?
    어쩔수 없이 샀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 26. 그리고일본인임??
    '18.12.8 6:53 PM (1.238.xxx.39)

    기호활용법 매우 특이하심.

    못만드나요-- 왜? !또르르..

  • 27. ...
    '18.12.8 6:53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내 범위에서 대체제가 없어서 사야겠으면 그냥 사지 굳이 광장 같은 여기에 왜 글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어쩔 수 없이 샀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면 반감 분위기 모르는 것도 아닌데 그냥 주변 사람한테나 토로하지 광장 같은 여기에 뭐하러...심지어 전 특별히 불매하지도 않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느껴지는데요.

  • 28. ...
    '18.12.8 6:54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내 선택 범위에서 대체제가 없어서 사야겠으면 그냥 사지 굳이 광장 같은 여기에 왜 글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어쩔 수 없이 샀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면 반감 분위기 모르는 바도 아닌데 그냥 주변 사람한테나 토로하지 여기에 뭐하러...심지어 전 특별히 불매하지도 않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느껴지는데요.

  • 29. 뭐지
    '18.12.8 6:58 PM (119.149.xxx.131)

    감사제 할때마다 매장 터지도록 사람 많고
    계산대 줄 길던데.....

  • 30. 근데
    '18.12.8 7:02 PM (211.177.xxx.83)

    유니클로 캐시미어 진짜 별로던데

  • 31. 사랑
    '18.12.8 7:15 PM (14.32.xxx.116)

    유니클로 캐시미어는 캐시미어같지않아요..거칠어요..그정도의 질은 보세에도 널렸어요..더 싸게

  • 32. 왜 싸냐면요
    '18.12.8 7:19 PM (1.233.xxx.125)

    대기업 의류회사 출신이고요. 유니클로 캐시미어가 왜 싸냐구요? 캐시미어 가공하면 먼지랄까 암튼 찌꺼기들이 나와요. 그걸 다시 가공하기 때문에 싸답니다.

  • 33. 쌍팔년도
    '18.12.8 7:19 PM (211.108.xxx.19) - 삭제된댓글

    80년대에도 안 입었을 칠감과 구린디자인

    많이 입고 흐믓해 하면되지 구지 글까지

    올릴 필요 있나요?

    정전기 많이 생기게 생긴 전범기업 옷 입고

    행복 하세요.

  • 34.
    '18.12.8 7:23 PM (119.149.xxx.149)

    한번도 안 샀고 매장도 안 들어 가봤어요.

  • 35.
    '18.12.8 7:28 PM (175.223.xxx.254)

    그래 샀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에너지 넘치는 분들 많네요 이미 산겅 어쩌겠음

  • 36. 저질옷입고
    '18.12.8 7:29 PM (211.108.xxx.19)

    80 년도 에도 안입었을 저질 질감과

    구린 디자인 옷 사고 행복 하신가봐요?

    캐시미어조차 정전기 생길것 같더만요.

    윗분말대로 캐시미어는 천차만별이예요.

    전범기업 옷 사입었으면되지

    글까지 정성껏 쓰는지 ?

  • 37. 333222
    '18.12.8 7:29 PM (223.38.xxx.46)

    친일파 논리 그대로네.
    어쩔 수 없었어요....

  • 38. hap
    '18.12.8 7:34 PM (115.161.xxx.254)

    음...램스울,울 등등 울이 다 좋다 생각하는데
    울이라고 다 같은 울이 아닙니다 여기까지만 ㅎ
    싼 건 이유 있어요.

  • 39. ...
    '18.12.8 7: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샀으면 조용히 입으면 되지
    이런 글은 왜 올리나요?

  • 40.
    '18.12.8 7:45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서울갔다가 사람 많은 터미널에서 남편꺼 캐시미어랑 니트폴라티 두개 샀는데 캐시미에 팔 접촉 부분에 보풀이 어마하게 나니 남편한테 퉁박이나 받고 ㅎ
    폴라티는 싸구려티 난다고 쳐다도 안보네요
    걍 좋은데서 하나 좋은거 사입자로 맘먹은 계기에요

  • 41. ....
    '18.12.8 8:00 P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안사요~ 안사요~

  • 42. 전범우익
    '18.12.8 8:10 PM (122.32.xxx.17)

    거지같은 옷샀으면 그냥입으면되지
    뭘 자랑이라고 보란듯이 글까지 올리나요 창피한줄 모르고

  • 43. 버리세요
    '18.12.8 8:13 PM (59.23.xxx.88)

    한국사 흥미없어하던 중딩아들이 미스터션샤인 보고난후
    한국역사에 관심을 보이네요
    그리고 일본이 너무 싫다고 일본여행은 절대로 안갈거라고
    어느 순간 유니클로가 한국에서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44.
    '18.12.8 8:21 PM (1.234.xxx.78)

    유니클로 캐시미어 보드랍다니 아크릴 뻣뻣한 모 합섬만 입는 분인가요.
    설령 가격대비 싸더라도 요새 하는 꼴을 보면 몇만원 더 주더라도 다른 브랜드 삽니다. 절대 우리나라에서 돈벌게 안해주죠.

  • 45.
    '18.12.8 8:32 PM (1.237.xxx.90)

    전범우익 옷샀으면 그냥 입으면되지
    뭘 자랑이라고 보란듯이 글까지 올리나요 창피한줄 모르고 222222

  • 46. ...
    '18.12.8 9:05 PM (114.200.xxx.94)

    자국 상품 홍보글 같아보여요. 일본제품 샀다고 뭐라할 사람은 없어요. 이런식의 돌려돌려 인척 아닌척 하는게 우스울뿐이죠..

  • 47. 가격대비
    '18.12.8 9:09 PM (121.142.xxx.91)

    옷이 너무 후줄근하고 싼티나서..그 가격으로 다른데서 사는게 품질과 디자인이 훨 낫단 생각.. 천하의 전지현이 입어도 싼티를 못 벗는 옷은 이거 뿐인듯

  • 48. 폴리
    '18.12.8 9:12 PM (211.206.xxx.60)

    그 브랜드 좋아하는 지인 따라 갔다가 한 번씩 사 본 적 있지만 미션 이후는 완전히 끊었어요 심지어 광고모델도 싫어지려고 해요

    뭐 그러든 저러든 자기돈 주고 사는거 자유인데요 뭔가 껄끄러움에도 산 건 결국 본인이면서 그걸 왜 한국은 못만드냐는 둥 남의 탓을 해요? 그런게 다른 브랜드에 있는지없는지 모르지만 그거 못입으면 겨울 못 나는지...

  • 49. 이래서 좋더라
    '18.12.8 9:33 PM (182.161.xxx.20) - 삭제된댓글

    82언니들을 좋아하는 이유~~^^
    사회문제에 있어선 누구보다 예민하고 날카롭고 까칠해요.
    이거봐 한 맘으로 막 뭐라고 하잖아ㅎㅎㅎㅎ

  • 50. ....
    '18.12.8 9:53 PM (175.117.xxx.250)

    뭔 사회문제예요 이게!!! 원글같은 인간이 자꾸 사주니까 매장이 커지고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장황하게도 하네. 그냥 천년만년 유니클로 사입어요. 변명은 하지말고.

  • 51.
    '18.12.8 10:25 PM (125.183.xxx.190)

    유니클로 근처도 안감
    롯데 아울렛 안에 있는데 ㅠ

  • 52. 유니클로 존재도
    '18.12.8 11:08 PM (210.103.xxx.30)

    모르다가 어느 날
    명동에 큰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가 규모에 놀라고
    흥미로워서 차근차근 돌다보니 하나 건지지 못하고
    나왔네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나도 좀 뭔가 사고싶어도
    당췌 너무 싸구려라~~~
    그 질에 그 가격이 절대 싸다고 할 수 없더데
    왜그리들 줄서서 사는지 이해안감이요

  • 53. ...
    '18.12.8 11:23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 글자만 들어가면 조회수 폭팔하는거보면 핫하긴 핫한가보넹.ㅎㅎㅎ
    나도 한마디보태자면 ㅋ
    옷은 그냥 50프로 세일하면 사입을까?정도.
    히트택은 정말 대체재없는것맞아요.
    마트에서 비슷한거 사입어도 히트텍 핏이나 촉감
    보온성이 절대 안나옴.

  • 54. 웃기고 있네 ㅋㅋ
    '18.12.8 11:35 PM (220.111.xxx.99) - 삭제된댓글

    무슨 유@클로 이야기하면서 사회시스템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그래요?
    에라이...ㅋㅋㅋ
    알바 아닌교?

  • 55. ....
    '18.12.9 12:16 PM (211.36.xxx.169)

    히트텍이 일반 면티랑 보온성 아무 차이 없는데 이 글을 틈타 홍보하는 친일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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