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잘못하는 것 같으면 도정책을 비판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면서 입원을 강행하려 했던것 자체가 이해가 안돼요.
형제가 많으면 서로 싫어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안보기도 하면서 사는게 다반사인데
그렇게 살았으면 되었을것을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할 뭔가 다른이유가 있었던 걸까...
정말 이해불가네요...
정치적인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잘못하는 것 같으면 도정책을 비판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면서 입원을 강행하려 했던것 자체가 이해가 안돼요.
형제가 많으면 서로 싫어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안보기도 하면서 사는게 다반사인데
그렇게 살았으면 되었을것을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할 뭔가 다른이유가 있었던 걸까...
정말 이해불가네요...
행동력 있어서 골치 아프니 자유롭게 행동 못하게 결박하고 싶어서 나온 생각인가 봐요.
형님이 알고 있는게 많아서죠. 형수가 당신동생이당신 강제입원 시킬라고 한다하니 걔가 그럴리가 없다한 말은 아직 형제애가 있다는 말이죠. 그래도 사랑하는 동생이니 동생의 성장과정 거짓말을 많이 알고도 말하지 않지만 동생은 불안하죠. 지금은 자기 정책을 비판하는데 나중에 형이 거짓말 갖고 나와 공격할까봐요. 비슷한 사건이 저희집에 일어나서 유추해 본 이야기입니다.
자기의 약점이나 오점을 알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그걸 다른사람들이 알까봐서 선수치고 왕따를 시켜버리거나
먼저 험담을 해서 다른친구들과 못놀고 만드는 애들이 있어요. 아주 영악하게. 어른도 물론이구요.
이런 부류 아닐까 합니다.
정신병원 갔다 온 사람이라 하면 사람들이 그의 말을 안 믿어주니까요 미친 사람 말은 안 믿짆아요 그래서 미친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했겠죠 거짓말 한다 하면서..
언론에 지금껏 밝혀진 그 분의 지난 삶의 행적과 언행이
우리 보통 평범한 사람들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보통 뇌로는 절대 이해 불가한 언행과 생각과 실행 덩어리에요.
나쁜쪽으로요!!!!
그냥 어여 어여 법의 심판을 받으시길.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면상들....
본인이 정신병원 스스로 셀프 감금하면 딱 좋겠구먼.
빨리 죄 받기를...
뭔가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