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아이돌보미를 원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8-12-08 16:15:28
7살.5살 여자아이둘을 4시부터 9시까지 시급 15000원에
아이돌보미 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잘해주고싶은 의욕이 앞서네요.
일단 전 애들을 넘좋아하고 이뻐해요.
시간이 많아 급하실때 출퇴근 조정되고 운전도해서 필요하실때픽업이나 병원가는거 도움드릴수있어요.
제가 하기로 한일은
애들 유치원하원하면 받아서 간식먹이고 일주일두번 학원 보내고 받고 간식먹이고 샤워시키고 저녁먹이고 애들먹은 설거지하고 책읽어주고 구몬숙제봐주기로했어요.
이건 기본적인거고 어떤일을 도움드리면될까요?
7살아이는 곧 초등들어가니 학습적인부분도 도와주고 싶은데
돌보미하시는분이나 맡기시는부모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25.185.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8.12.8 4: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좋은분이시네요.
    하지만 저라면 돌보미 해 주시는분에게 학습적인 부분은 맡기고 싶지 않아요.
    5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짧은 시간인지라 위에 것들을 충실하게 잘 해 주시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공부는 부모가 봐줄 부분이고, 도우미에게 맡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그저 애들이 맘 편하게, 안전히게 지켜주시면 충분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공부시키다가는 사이가 안 좋아지기 좋아요 ㅎㅎ
    아이랑 도우미랑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거든요

    유사시 시간조정이 가능하다는 것만해도 아주 든든한 추가도움이예요.

  • 2. 궁금
    '18.12.8 4:20 PM (125.185.xxx.177) - 삭제된댓글

    아.제가 초등정도는 가르칠수있어 학습도우미도 같이하기로 했어요

  • 3. 궁금
    '18.12.8 4:21 PM (125.185.xxx.177)

    아.제가 초등정도는 가르칠수있고
    어머니가 전혀 애들 돌보지못하셔서 학습도우미도 같이하기로 했어요.
    공부를 가르친다기보다는 습관이나 태도같은거요

  • 4. 저는
    '18.12.8 4:28 PM (107.77.xxx.108)

    그냥 아이를 예뻐하는 분이요
    아이들이 어릴때 날 이렇게 예뻐해준 분이 계셨지
    이런 추억가질 수 있게요
    그리고 돈을 더드리더라도 급할때 픽업되고
    갑자기 일생겼을때 봐주실 수 있는분ㅜ 근데
    그게 쉽지않죠ㅜ

  • 5. ....
    '18.12.8 4:47 PM (14.52.xxx.71)

    그거으로도 많네요 허걱

  • 6. ....
    '18.12.8 4:49 PM (14.52.xxx.71)

    학원시간 맞춰보내고 학원 가방챙겨주는거
    이게 난이도 있는거라 잘해주시면 고맙죠

  • 7. 쓴것만
    '18.12.8 6:31 PM (122.35.xxx.146)

    하셔도 정신없으실것 같은데요
    두살차이 애둘 엄마입니다
    의욕넘치시는건 알겠는데 사람 봐가며 하세요
    지금이야 님이 마음 넓게쓰시는건데
    나중엔 님이 당연히 하는일이 될수도 있어요

  • 8. 그렇궁요
    '18.12.8 6:39 PM (116.125.xxx.91)

    제가 애들 아침마다 돌보미쌤한테 맡기는 직장맘인데요,
    애들 목욕이랑 밥먹이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설거지나 음식하는 건 하지마세요. 집안일 하느라 애들 소홀해지는 거 원치 않을 거고 저라면 차라리 애들 학습을 봐달라 할 것 같아요. 습관 태도가 기본이고 학습지나 문제집 매일 일정량(조금) 풀어주는 걸로 충분
    스스로 돌봄샘이라는 아이덴티티 잊지마시고 가사도우미로 포지셔닝되면 완전 피곤하고 힘들듯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빨래까지 맡기려 들거예요.

  • 9. ..
    '18.12.8 7:44 PM (39.115.xxx.44)

    저도 돌보미선생님이 애들 봐주시는데요.
    엄마가 9시까지 일하고 오는데 당연히 저녁차리기와 목욕을 도와주셔야죠.
    한달월급 거의 150만원 나가는데 저녁9시에 퇴근하는 애엄마가 가사도우미를 따로 쓸순 없잖아요.
    전 애가 원글 아이보다 더 큰데 일하면서 저녁밥하는게 넘 힘들어서 돌보미선생님께 아이 맡깁니다.
    물론 면접볼때 포지션은 미리 가사 육아라고 말씀드렸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1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1 오세냐후 08:16:02 82
1805510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1 기억하고있어.. 08:15:48 55
1805509 가게 점원 응대 태도 3 08:13:54 124
1805508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2 d d 08:03:14 607
1805507 자녀들 침대 1 우리랑 07:59:21 209
1805506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12 07:52:18 759
1805505 가보고 실망한 국내여행지 있으세요? 22 질문 07:32:57 1,689
1805504 당화혈색소 낮추는 방법 공유해요? 16 당화혈색소 07:28:02 1,543
1805503 저층 아파트 느낌이 달라요 8 ㅇㅇ 07:27:25 1,486
1805502 "부동산 불패는 옛말"...신흥 부자들, 주식.. 1 ㅇㅇ 07:24:44 975
1805501 저도 퍼씰 얘기! 3 ㅇㅇ 07:21:56 1,083
1805500 왕눈이 분들 3 ㅇㅇ 07:21:38 372
1805499 횟감용 연어로 샌드위치 만들어도 될까요? 3 ... 07:13:35 411
1805498 퍼실 세탁세제 냄새 6 ... 07:09:20 827
1805497 우리나라 ETF들 시총이 400조가 넘는대요 2 07:07:00 865
1805496 참외, 수박이 채소랍니다. 9 ........ 07:03:14 1,131
1805495 운전자보험 해지할까요? 4 ㅇㅇ 06:55:22 787
1805494 밧데리 아저씨 근황 1 ........ 06:49:25 1,446
1805493 아래 응급실 글도 그렇고 54 왜? 06:30:11 3,037
1805492 주당들이 마운자로 중단하니 3 ㅇㅇ 06:18:18 2,419
1805491 미국주식보면 개별주랑 지수랑 차이가 극명하네요 ........ 06:13:48 883
1805490 미장 불장이네요 12 미장 05:33:53 5,210
1805489 고등학교 내 교사용 흡연실 6 내햇살 05:33:27 1,559
1805488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2 연말정산 05:17:20 1,388
1805487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7 내햇살 04:42:3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