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07180240774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태양광 뉴스가 대부분 ‘가짜’라는 모니터링 결과를 내놓았다.
①‘친여 이력’ 외 ‘특혜’라는 증거가 없다. 서울시 보조금은 시민들이 업체를 선정해 신청하면 지원한다. 소비자가 효율적인 제품을 선택한 결과다. ②새만금 태양광 부지는 전체 개발 예정 면적의 10분의 1도 안 된다. 현 후보지는 아직 매립이 끝나지 않은 지역이다. ③태양광 패널은 재활용 가능한 유리(76%), 고분자(10%), 알루미늄(8%) 등으로 돼 있다. 납은 0.1% 미만이다. ④태양광 발전은 핵의 위험성 탓에 시작됐다. 비용도 저렴해졌다.
□ 한국은 비싼 땅값과 산지 개발 탓에 태양광 생산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다. 그럼에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는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에너지혁명 2030’을 쓴 토니 세바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태양광과 풍력이 2030년까지 화석 및 원전을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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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가짜뉴스
fake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8-12-08 10:28:20
IP : 211.215.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12.8 11:51 AM (218.148.xxx.123)82에도 올라왔었죠. 가짜뉴스 무조건 끌고 오는 자들이 있어요.
2. 원전
'18.12.8 3:40 PM (58.120.xxx.6)마피아들과 친일매국자한당 세력들이 퍼트리는거죠.
친환경적이고 질 좋은 에너지이고 박원순 시장님 원전 하나 줄이기로 서울에도 많이 보급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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