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살랑거리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이마에 떡 붙어있는 머리카락........
도대체 왜??????? 그렇게 놔두는 걸까요?????????
것도 살랑거리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이마에 떡 붙어있는 머리카락........
도대체 왜??????? 그렇게 놔두는 걸까요?????????
컨셉일거라 생각해요_
앞머리 매직기로 펴주고싶어요.
뭐 외모좀 까지 맙시다.
연기를 까던지요
판 좀 깔지 마세요
유행이잖아요 요즘엔 앞머리를 가득안하고 그렇기 가닥으로 하던데요ㅋㅋㅋ 안어울리긴해요. 애들이 많이 하는거라
49.166 / 외모 깐 거 아닌데요?? 머리카락 깐 거지..-.-
유행이었군요.
몇가닥 빗어올려 올백이면 깔끔할텐데 하면서 본 나는 옛날사람
유행이라잖아요..
이태란 그거 안내리면 너무 이지적이고 세련돼서 그런 것 같아요.
외모-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그게 다 외모에 속하는거예요...
그머리카락 눈에 거슬리지않던데요
연기에집중하다보니 머리카락따위
자꾸 거슬리신다는분들은 본질파악못하시는분들인듯
진짜봐야할거에 집중하세요
청룡영화제때도 두여배우가 머리 저렇게 똑같이 내리고 나와서 유행이구나 했어요.
요즈음 유행인듯
이태란이 하니까 예쁘던데요.
외모 깐게 아니라 머리카락 깐 거라는 댓글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세련미 없어보이게 하려는 컨셉아닌가요?
옷도 일부러 수수하게 입고나오는걸 보면
어찌햏므면 합니다. 거슬려요
물안경 자국
왜저리 밉상인건지
유행인건 아는데,
긴 생머리 묶고 나오면 너무 지적인 얼굴에
꼬불이 앞머리 붙이고 수수한 연기 하고 있으니
정말 어색해 보여요.
여보세요 극중에서 헤어나 의상은 연기의 일부에요
무슨 지나가는 모르는 여자외모까는거라고 가르치는사람이있네 그쯤되면 정신병인듯
저도 일부러 좀 촌스러워 보이라고
그렇게 했다 싶었어요. 역에 맞춰서...
82 에서 더듬이라고 본 뒤 그 뒤로 계속 더듬이로 보이는 1인
머리 떡져보이고 돌출입이 더 도드라져 보여요
수수한거랑 안이쁜것과는 다른 말이예요
제발 태란씨 이쁘게 꾸며주세요~
본인이 그리 하겠다고 고집피우는거면 어쩔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