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 잘 먹게 생겼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Rola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18-12-07 20:57:56
말 그대로 술을하나도 못 먹는데
술 엄청 하게 생겼다고 말을 들어요.
살찌지 않았는데 이게 잘 놀게 생겼다는 건가요?
친하지도 않은데 운동 선생님도 그러고 일로 아는사람들도 술 하나도 못한다 그러면 생긴 건 엄청 잘 마시게 생겼는데....하면서 놀래면서 말하는데 엄청 기분이 나빠요. 술 잘 마시게 생긴게 뭔가요?
IP : 222.117.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8:59 PM (220.85.xxx.168)

    제 기준으로는 활발하고 나서서 리드하고 이러면 술 잘먹을거 같아요.
    친구들 모아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할것같은 느낌이요.

  • 2. ㅇ.ㅁ
    '18.12.7 9:17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성격이 넉살 좋고, 살집도 있는 그런 사름들이요.

  • 3.
    '18.12.7 9:29 PM (49.161.xxx.193)

    성격이 활달하면서 세보일때 그런 느낌 들더라구요.

  • 4. ...
    '18.12.7 9:43 PM (180.70.xxx.50)

    김숙이 술 못먹는다네요
    그런데 김숙 보면 술 잘 마실것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 5. ..
    '18.12.7 11:26 PM (222.237.xxx.88)

    시원시원한 인상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홍진영, god박준형, 지코, 도끼,
    전현무. 홍록기, 김종국, 옥동자 정종철

    모두 다 술 잘 먹을거 같은데 못먹는 연예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833 혹시 이 와인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 2018/12/08 2,787
881832 유아미술퍼포먼스 강사인데요. 12년째 일하는 중인데 그만두고 싶.. 22 ... 2018/12/08 7,087
881831 김장김치가 무른경우? 7 또나 2018/12/08 4,658
881830 초등 여아 졸업선물 1 지인 2018/12/08 1,415
881829 같은 일을 두 번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018/12/08 1,254
881828 친일음악가상을 거절한 작곡가와 친일문학가상의 후보를 거절한 시인.. 4 크롬 2018/12/08 1,321
881827 유백이 웃음과 감동 최고네요. 3 와우 2018/12/08 2,893
881826 강남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 사보신 주부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1 2018/12/08 3,954
881825 -를 '다시'라고 읽는 경우 있지 않나요? 6 질문 2018/12/08 2,887
881824 외국인 자녀 후견자보증서는거요. 1 궁금이 2018/12/08 779
881823 스카이캐슬 질문이요 5 .. 2018/12/08 5,603
881822 방송에 나온 떡볶이집 5 ... 2018/12/08 4,591
881821 호흡곤란, 심장 두근거림, 식은땀 증상이 있는데요 28 ㅇㅇ 2018/12/08 10,299
881820 아기병사의 뜻이 뭔가요 1 니은 2018/12/08 2,315
881819 약 20년 전, 고(故) 이재선 씨 신문기사들 3 ... 2018/12/08 1,891
881818 유기견보호소 화재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2 차츰 2018/12/08 864
881817 유백이는 80년대 음악이 나와서 더 좋아요. 6 배경음악 2018/12/08 1,891
881816 Venture capitalist 연봉이 2 highki.. 2018/12/08 1,131
881815 방금 문통 치매라고 했던 글 지워졌죠? 11 ... 2018/12/08 1,868
881814 제이홉의 매력~~ㅋ 23 ㅂㅌ 2018/12/08 5,290
881813 국가부도위날 보신분 이거 뭔지 알려주세요 6 스포있음 2018/12/08 1,741
881812 신랑 출장가서 한가롭게 라디오 들으며 82하네요 21년차 2018/12/08 651
881811 스팸이 원래 누린내가 나는건가요? 5 .. 2018/12/08 3,164
881810 위기의 주부들 이후의 미드 11 Dd 2018/12/08 3,807
881809 남자친구에 대한 또 다른 접근? 3 00 2018/12/08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