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러블리한 호주가족을 보니 더 비교되죠? 정말 사랑스런 남매였는데 가족이 나오면 끈끈해서 더 보기 좋아요
저도 재미없어서 안본지 좀 됐어요...언제부터인가 가식적으로 맛있다 좋다 하는것같아 거부감이 들어요
사람들이 느끼는점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입으론 맛있다 하고 있는데 표정은 숨기지 못하고 샷도 보면 음식 그대로 남아있고 우에이마도 적극적으로 먹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지도 않고 여자분들 그동안 나왔던 분들에 비하면 수준도 높고 패션 센스도 좋고 보는 눈은 즐거워도 내용은 헐겁더군요
우에이마 언니도 의사 그 친구들도 의사들이라서 그런지
여행와서는 하나 쓸모없는 콧대가 어마하네요
우에이마 없는 날은 은근 야스마가 소외되는 느낌이에요
근데 모로코는 여자들 화장이 참 진해요
클로즈업 했을때 보면 분장 수준이에요
우에이마 그 아름다운 얼굴 조금만 한국식 화장하면
자연스럽고 이쁠 것 같아요
정말 얼굴은 이쁜데 무매력요.
못생긴건 용서가 되는데 매력없는 사람은
참...
핀란드 친구들 다시 보고싶어요
빌푸 ㅋㅋㅋㅋ이름도 기억함
핀란드 이후 안봐요
자연스럽게 멀어짐
여자들만 나오면 재미없다는 건 객관적 사실은 아닙니다. 시청률로 봐도 요즘 계속 올라가는 편인데 모로코도 나름 선방하고 있고요. 남자들만 나오고 재미없었던 것도 꽤 있었죠. 시청률도 모로코보다 낮았고요.
여자들만 나오는 나라편은 재미가없어요.
모로코 여인들 상당히 예민하고 까다로워보이는데
안그런척 포장하느라 편집하기 어려울듯.
외국사람들 호강시키는 프로 언제까지 할건지
모로코에 대해 알리고 싶었던거 같고 넷의 캐미가 좋지 않아요. 보기 불편해서 전 관뒀어요.
재미없죠? 그리도 저는 의사니.판사니.하는 직업예찬 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에서 그러는 것도 듣기 싫은데 외국사람들 직업이 의사라고 온통 자막이며 스튜디오 패널들이며 의사여서 지적이다,학구적이다....멘트를 남발하네요. 정말 후진국마인드에요. 지난번 호주 아저씨 왔을때도 건축가니 하면서 엄청 추켜 주는데 사실 그 아저씨 건축에 대한 얘기는 그닥 공감도 가지 않더라구요. 인간자체에 대하여 논하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가를 논하기 보다는. 이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언론이,방송이 먼저 조장하는 일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저들을 섭외했는지?
우메이마 그 여잔 한국에 왜 온건지
우연히 방송제의 받아 그렇지 한국에 관심 없는듯
한복 입은거 정말 인도풍으로 국적불명인 한복이더만요
골라도 어찌 그리 고르는지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가는게
외출준비 하는데 왜 1시간 반이나 걸려요?
게다가 기껏 놀이공원 갔는데 놀이기구 두개만 타고
캐리어 왔다는 얘기에 호텔로 돌아가는 것도 이해 안가구요.
다 놀고 돌아가도 캐리어는 와 있는데
굳이 돌아가서 새로 단장하는게 이상하고요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나라를 홍보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전에 어디였죠? 의사 변호사 엘리트라느니
그나라의 고급스럽고 엘리트 이미지를 한국에 보여주고 싶어하는 느낌이요
엘리트라면서 의욕도 없고..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려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모로코는 할랄만 찾아다니고..
하면서 남편이 채널 돌림
어찌 저리 맹맹한지 참ᆢ
안보게되네요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나라를 홍보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전에 어디였죠? 의사 변호사 엘리트라느니
그나라의 고급스럽고 엘리트 이미지를 한국에 보여주고 싶어하는 느낌이요
엘리트라면서 의욕도 없고..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려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모로코는 할랄만 찾아다니고.. 옷만 그렇게 신경쓰고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나라를 홍보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전에 어디였죠? 의사 변호사 엘리트라느니
그나라의 고급스럽고 엘리트 이미지를 한국에 보여주고 싶어하는 느낌이요
엘리트라면서 의욕도 없고..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려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모로코는 할랄만 찾아다니고.. 옷만 그렇게 신경쓰고
무슬림 문화권은 섭외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의 문화에 관심없고 자기네것만 주장하니까요
전 제작자들이 무조건 출연자 원하는것만 하지말고
조금은 참견을 했으면 좋겠어요
나온거 재탕삼탕하면 조금 다른 곳을 추천한다던지
새로운 곳을 소개한다던지 해야지 매일 먹방만 찍는것도 아니고..
산낙지는 부지기수로 봤고 놀이공원도 여러번 봐서 감흥없어요
서울 여행 가보니 여기저기 색다른 박물관도 많던데
시청자들을 위해서 이런곳도 좀 소개시켜줘야지
제한된 관광안내책자만 보고오는 출연자에게 다 맡겨버리니 넘 재미가 없어요
혹시 관계자들이 이글 보시면 꼭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러시아와 함께 재미 없기 역대급이에요
남미편 여자들 나온 건 재밌었구요
이번에는 재미 없는 건 물론 비호감이에요
라는 나라에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졌어요. 개뿔도 없는데 뭐저리 거만해? 이런 느낌이었어요.
패널들이 조금만 더 유능했으면 하고 아쉬울때가 많아요
김준현도 볼수록 좀 떨어지고..
볼게없어 봤는데 .. 이번은 좀.ㅋ
초대한 사람도 말도 안하고 앉아 있기만.
안보게 되요.
우메이마.. 패널들... 뭐하러 거기 앉았있나 모르겠어요
우메이마는 왜 언니들 초대했는지 ...이해가 안가고...
반응하는것이 뻔해요...식상하고...
이번 스웨덴 편은 더우기 평가질...심하네요. 못들어주겠어요. 아예 패널빼고 편집하면 좋겠어요
차라리 터키편에 조승현인가 누구인가..그 사람 반응이이 도움이 되더군요.
뻔한 이야기 ...식상한 편집...이제 좀 업그레이드 할떄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