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외국가서 사는데, 평범한 애엄마가
아랫팔이랑 앞가슴에까지 꽃문양 나비문양 문신을 했네요
동양인이라 무시당할까봐 세보이려고 그런걸까요?
아님 그냥 문신하면 예뻐서?
친하지 않아서 물어볼 수는 없고 궁금은 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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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람도 문신하는 심리는 같나요?
타투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8-12-07 11:20:19
IP : 221.163.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7 11:49 AM (182.228.xxx.195)쌀국살때 자꾸 문신한 사람들 보게 되니까
어떤 모양이 예쁜지 알게 되고 나중엔 조그만거 하고 싶어 지더라고요.
하는 이유들이 만인만색이겠죠 ㅎㅎ2. 유행
'18.12.7 12:05 PM (49.196.xxx.97)90년대 말에 한창 유행에서 고등 때 아주 많이들 했다고는 들었어요
3. 00
'18.12.7 12:42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주변에 문신한 친구들많은가보죠
저는 헤나타투는 좋아도 피부뚫고 염료집어넣는 문신은 싫어해요;4. ㅇㅇ
'18.12.7 1:11 PM (107.77.xxx.83) - 삭제된댓글그냥 예쁘고 쿨해보여서 해요.
귀뚫는 거랑 머리 염색하는 거 등등이랑 별로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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