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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서 종교전쟁이 없는 이유.jpg

.....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8-12-07 10:02:50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060025985750&select=...

이건 사실입니다.

IP : 110.47.xxx.22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10:10 AM (108.41.xxx.160)

    달라이 라마 존자가 끊임없이 가르치는 말씀
    "다른 종교나 신도를 폄하하지 마라"
    ㅎㅎㅎㅎㅎ

    예수쟁이들은 이해할까?
    강자에 대한 아부질과 자랑질의 대가들이....

  • 2. 개독들
    '18.12.7 10:10 AM (221.141.xxx.186)

    정말 한심해요
    2005년도에 터키에 자유여행 갔었는데요
    그사람들 성지에서
    개독들 여러명 모여서 찬송하고
    그 죄인들 구제해 달라고
    한국어로 목청높여 기도하더라구요

    터키인관객광객이 한국인들 저러는거 이따금 보는데
    저게 뭐하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더라구요
    다른 나라 사람들 올때는 저러지 않는데
    한국에서 온사람들이 이따금 저런다구요
    정말 그런것들하고 한나라에서 같이 왔다는게 부끄러워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정말 제 얼굴이 더 화끈거리고 화가나요

  • 3. ㅋㅋㅋ
    '18.12.7 10:10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진짜 교회쟁이들 사회악.
    맨날 일부라고 하고, 이단과 불교 욕이나 하죠.
    초딩 모아놓고 헛소리하고,
    이거 아동학대로 처벌해야 되는데 이메가같은 정치인들이 교회 이용하느라 처벌 안됨.

  • 4. 진짜
    '18.12.7 10:11 AM (203.247.xxx.210)

    보살이네요......

  • 5. ...
    '18.12.7 10:13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이단을 불교 아니라고 하면서 개신교 인구에는 포함시킨다는 반전
    종교인구 수 1등 하려고...
    얄팍.. 회색인자들... 돈고 출세만 아는...... 무지의 대가들..
    어째 일본 애들 하는 짓거리와 닮았어요.
    그래서 친일에 신사참배를 했나.

  • 6. 진짜
    '18.12.7 10:14 AM (211.206.xxx.180)

    천박 그 자체.

  • 7. 버드나무
    '18.12.7 10:15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불교가 참아요..
    천주교가 참아요...

    기독교인들은 정말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지 않은지.

  • 8. ...
    '18.12.7 10:15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이단을 개신교 아니라 하면서 개신교 인구수에 포함시켰다는 반전...
    얄팍.. 회색... 변신.. 의 대가들

  • 9. 관음자비
    '18.12.7 10:16 AM (112.163.xxx.10)

    불교의 입장에서는 부처 상은 한갖 시청각 자료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밍숭하게 절을 하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좀 있어 보이라고 만든 돌맹이, 청동 덩어리 일 뿐입니다.
    부처 상이 신앙의 대상은 아니죠.
    그렇다면 신앙의 대상도 아닌 한갖 물건, 마구 부셔 버려도 되는데,
    사유 재산 혹은 문화재 파괴에 대한 처벌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아니죠.

  • 10. ...
    '18.12.7 10:16 AM (108.41.xxx.160)

    이단을 개신교 아니라 하면서 개신교 인구수에 포함시켰다는 반전...
    개신교 인구수 1등 하려고..
    얄팍.. 회색... 변신.. 의 대가들

  • 11. ....
    '18.12.7 10:19 AM (39.121.xxx.103)

    진짜 개독은 악마들이에요.
    솔직히 개독믿는 인간중에 괜찮은 인간들 거의 못봤어요.
    이승만,이명박,이재명 모두 개독...
    징그러워요.
    이래서 요즘 불교에 호감은 사람 늘어나고
    개독은 믿는것들빼고 거의 싫어하죠.

  • 12. 강자에게 아부질
    '18.12.7 10:19 AM (108.41.xxx.160)

    여호와의 강자에 대한 아부질은 페르시아 제국부터...
    우리나라 개신교 친일에 목사들의 신사참배까지에
    군사독재에 아부질까지

  • 13. 정말
    '18.12.7 10:19 AM (58.230.xxx.110)

    불교도 개신교랑 똑같이 굴었음
    이나라 장난아니었겠죠...
    그저 아둔하고 불쌍하다 생각하고..
    다만 저짓한 인간들 처벌은 필요해요..

  • 14. 정말
    '18.12.7 10:20 AM (221.141.xxx.186)

    우리나라 기독교는 정말
    너무 천박해서
    저게 종교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목사들 툭하면 성범죄에
    재산상속하고 싶어 개싸움 벌이고
    근데 그게
    기독교의 가르침들을 바닥부터 거부하는거잖아요?
    사랑하라가 기본 베이스이고
    네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등요

    지금 개독들은
    조폭에 양아치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정말 부끄러워요

  • 15. 자랑질
    '18.12.7 10:21 AM (108.41.xxx.160)

    다른 종교는 다른 종교를 믿다가 와도 아무 말도 안 하죠.
    그럴 수 있으니까요.
    유독 예수쟁이들만 간증이라고... 촬영해서.. ㅋㅋ
    죽은 사람 말도 녹음해서 돌리고 또 돌리고....
    그렇게 자신이 없나?

  • 16. 관음자비님은
    '18.12.7 10:21 AM (223.62.xxx.62)

    참 신기한 사고를 가지셨네요.
    당신말은 언뜻보면 번드르 맞아보이지만
    다 땡!입니다.

  • 17. 관음자비
    '18.12.7 10:29 AM (112.163.xxx.10)

    ㅎㅎ
    맞습니다.
    제가.... 다 땡! 입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 안 깍는 이유입니다.
    깍아 봐야.... 땡!초 될게 뻔해서리.... ㅎㅎ

  • 18. 정말
    '18.12.7 10:33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개독도 다 친중이 되버렸어요.
    그러니 짱꿰들이 더 지독한 악마.

    신장위구르 티벳이 탄압 멈춰.

  • 19. 요렇게
    '18.12.7 10:35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순시간에 답글 여러개 짜고치면서 많이 본글 만드는건 중국산 알바들.
    중국산알바 1억5천

  • 20. 요렇게님
    '18.12.7 10:36 AM (58.230.xxx.110)

    좌표 잘못잡으셨네요...
    아님 개독욕이라 언짢으신가요?

  • 21. 요즘
    '18.12.7 10:36 AM (223.62.xxx.170)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거릅니다.
    혼자 거룩하더라구요. 안하무인에 막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기독교인이라 거릅니다. 조심조심 예의바른 기독교인들은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는 표시 잘 안내요.
    성폭행한 목사 처벌하는데도 탄원서 내고 울고 그런 교인들 보니
    그들은 이미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목사 믿는 사람들이라 걸러도 되겠더라구요.

  • 22. 사실
    '18.12.7 10:41 AM (115.140.xxx.180)

    관음자비님말이 맞긴해요 불교에서 불상은 기독교의 십자가 이런거랑은 좀 다르거든요
    그러나 남의 종교에 저따위짓을하면 안되죠 불교가 이슬람같은 종교였다면 중세시대 종교전쟁을 한국에서 봤을듯~

  • 23. ....
    '18.12.7 10:56 AM (222.239.xxx.2)

    관음자비님 말이 맞기는 해요 222
    기독교는 신을 믿는거지만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에요. 내가 부처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는 종교이고
    내가 부처가 되기 위해 부처님이 남기신 불경을 공부하고 그 발자취를 따르는거거든요.
    그래서 불상이나 탑 같은 상징은 중요하지않아요.
    부처님 말씀이 담긴 불경이 중요해요.

  • 24. 버드나무
    '18.12.7 10:58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ㅋㅋ
    같은걸 보고 역쉬.. 이렇게 시선이 다양해서 잼있기는 합니다.

    관음자비님 글을 보고 . 아 그렇군 하면서
    신선하고. 커피 한잔 같았습니다.

  • 25. 근데
    '18.12.7 11:01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원불교는 완전 친중.
    원불교는 종교탄압하는 중국에서 만들어낸 종교.
    천주쿄는 공산당 핵심세력.
    절대 여기서 천주교는 안씹지.

  • 26. ***
    '18.12.7 11:06 AM (59.19.xxx.122)

    세상에...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 27. 쓸개코
    '18.12.7 11:11 A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위에 한분은 아무글에나 중국얘기하고 다니네요;

  • 28. 하하
    '18.12.7 11:11 A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 의견에 동의.
    악플에 대처하는 것도 딱 그 모습 그대로. 훌륭하세요. ^^
    기독교가 제발 천박함 만이라도 버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고 하셨는데 이 땅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제자가 아니라 예수 신내림 받은 무당의 모습 딱 그대로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들.

  • 29. 쓸개코
    '18.12.7 11:12 AM (218.148.xxx.123)

    위에 한분은 아무글에나 중국얘기하고 다니네요;
    좌표 잘못잡은게 아니라 일부러 그러고 있어요.

  • 30. ...
    '18.12.7 11:20 AM (108.41.xxx.160)

    초등학교 교정에 단군상 목자르고 다닌 거 정말 웃기죠.
    우리보고 아브라함 자손이 되라는 건지...ㅋㅋㅋ

  • 31. 관음자비
    '18.12.7 11:29 AM (112.163.xxx.10)

    원불교가 뭔 친중? 뭔 중국에서 만들었다구요?
    원불교는 근대 우리나라 자생 종교이며,
    우리나라 4대 종교입니다.
    제가 한 때 원불교 교도이기도 했구요,
    불교 떼 버리고 원교라고 해도 되긴한데, 불교를 떼지 못하는 이유가,
    그 근본 교리 자체가 불교와 아주 유사하고, 불교와의 인연도 깊은 종교라서 그렇습니다.
    원불교는 당연 불교와 친하고 천주교와도 참 친하죠.

  • 32. ..
    '18.12.7 12:06 PM (223.62.xxx.228)

    불상이 좀 있어보이려고 만든 돌맹이, 청동상에 불과하다? 하하하;;;;
    종교에 있어서 상징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로 기호학이란 학문이 있는걸 보면 그 상징체계라는 것이 얼마나 정교하고 어려운 것인지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현대처럼 말과 소통의 수단이 발달한 시기에 그러한 상징들은 간혹 신비주의나 오컬트적인, 반종교적인 것으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성상이란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말하지못하고 읽지 못하는 만물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예수탄생을 묘사해놓은 작은 성상들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중세에는 성경이 라틴어로 쓰여져 사제들 외에는 성경을 직접 읽기 어려웠습니다. 말과 글이 다른 지역으로의 신앙을 전파하기란 더욱 어려웠겠죠. 그럴때 성상은 아주 요긴한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불교에서 중요한 법구중에 하나가 종입니다. 종은 왜 생겼을까요? 시간을 알리고자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들었을까요? ㅎㅎ 종소리는 말과 글로는 제도키 어려운 들짐승 날짐승들을 위한 자비방편입니다
    불상 또한 그렇습니다. 그 자비로운 미소에 우리는 위안과 깨달음의 길에서 의지할 곳을 얻습니다.
    불경이 제일 중요하다면 어째서 부처님 미소에, 꽃 한송이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고사들이 전해질까요?
    불경도, 꽃 한송이도, 불상의 미소도, 종소리도..
    모두 우리를 구제하기위한 자비방편이라면 그 어떤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의미없는 것이 없습니다. 특히 불자 여러분들이라면 더욱 그 자비심에 부처님이 마련해놓으신 상징들을 폄하해선 안될것입니다...

  • 33. .....
    '18.12.7 12:12 PM (121.140.xxx.149)

    ..님 글에 동감...
    타 종교인의 훼불에 대해서 이리 허허 웃고 마니..저런 일들이 계속 생기는거죠....

  • 34. ㅇㅇㅇ
    '18.12.7 12:45 PM (211.114.xxx.15)

    어떻게 저렇게 미칠 수가 있는지
    저는 무교입니다
    딸은 중딩이때 학교앞에서 전화번호 물어보고 집까지 찾아오고 그때 너무 무서웠다네요
    심지어 전화를 아이한테 해서는 하나님 안 믿으면 어쩌구 하니 애가 질려 있어서
    내가 받아 이딴 전화 하지말라고 햇더니 아이의 결정이지 부모과 뭔 상관이냡니다 참 나 기가막혀서
    아이는 기독교 아~~~주 싫어해요 그때일로 저희는 그냥 암것도 안 믿습니다

  • 35. ..
    '18.12.7 1: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불교가 참아서..;;; 인정..

  • 36. ..
    '18.12.7 1:54 PM (58.140.xxx.82)

    뒤늦게 따로 한글자 더 적습니다.
    관음자비님 사주 공부 하시고. 여기 게시판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엉터리 불자로서 간곡히 한 말씀 드리자면..
    세상은 텅 빈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들이 그득하게 꽉 차 있는 공간입니다.
    단. 그 본질은 공하다는 것이 모든것이 허상이며 허무하고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는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쌓아올리는 여러가지 물질문명과 정신세계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한갖이라고 표현할 가벼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상이 아무것도 아닌 허상이라고 표현하는 바는 오히려 반불교적인 시각입니다.
    지각이 부족한 교회의 목사들이 타종교를 폄하하기 위에 쓰는 이론에 불과합니다.
    불자들에게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습니다.
    단. 가난한 자들과 아픔이 있는 자들을 뒤로하고 금으로 불상을 만들며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하다 라고 갈할수는 있겠지만. 스스로가 불교에 인연이 있으시다 생각되시면
    좀 더 생각을 여유롭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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