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님들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 하시나요?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18-12-05 09:07:44
저는 어쩌다가 이집의 식모가 되었을까요..
세명 식사 끝난 후에 남은 음식 처리하며
혼자 식탁에 앉아 먹을 때가 많아요ㅠ
IP : 223.62.xxx.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9:09 AM (14.33.xxx.242)

    무조건 같이 앉으세요.. 빨리 빨리 해야하고 챙겨주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아무도 원글님은 안챙겨줘요.당연한줄알아요
    엄마가 자리에 앉으면 같이 밥먹자 하세요 적어도 저녁이라도요.
    아침엔 바쁘다쳐도..

  • 2. ...
    '18.12.5 9:12 AM (211.36.xxx.155)

    전 음식 준비하다 냄새에 질려 버려서
    식구들 식사하는동안 방에서 음악들어요

  • 3. 우린
    '18.12.5 9:1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상차리고 제가 식탁에 앉기전까진 아무도 식사안해요
    아빠가 못하게해서 습관이 됐어요
    원글님네도 교육을 시키세요
    다같이 먹어야죠

  • 4. 만두
    '18.12.5 9:19 AM (125.238.xxx.190)

    저도 음식하고 그러느라 힘들어서 (제가 수술한지 몇달 안됐고 하기전에도 골골했어요.) 먼저 차려주고 다 먹으면 치우고 저 힘있을때 간단히 먹어요.
    식모라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나 편한대로 한다고 생각해요.
    같이 먹고 싶은데 못 먹는거면 “나 앉을때까지 기다려’라고 하세요.

  • 5. ..
    '18.12.5 9:20 AM (211.36.xxx.155)

    대신 치우는건 식구들이 해요 설겆이까지 다

  • 6. .......
    '18.12.5 9:23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아침은 식구들 먼저 챙겨주고
    다 나가고 나면 혼자 조용히 편안하게
    저녁은 같이 먹어요.

  • 7. 아니왜요
    '18.12.5 9:24 AM (175.209.xxx.57)

    같이 앉아 드세요. 그럼 식구들 먹을 때 뭐 하고 계세요?

  • 8. 만두
    '18.12.5 9:24 AM (125.238.xxx.190)

    고기나 엘에이갈비처럼 바로 바로 구워주면 맛있는것들은 그냥 다른 식구들 맛있게 먹으라고 제가 구워주고 저는 진짜 먹고 싶을때 밖에 나가서 편히 먹어요.
    저 빼고 다 집밥 좋아해서 어쩔수 없는 절충안이네요.ㅎㅎ
    가끔은 휴일 아침 맛있게 차려주고 먹이고 저는 나와서 맛있는 국수 한그릇 먹고 들어가요.
    움식하고 차려주고 나까지 먹고 치우고 하면 힘들어서요.

  • 9. ....
    '18.12.5 9:26 AM (1.227.xxx.251)

    남편이 있으면 같이 먹는데
    아이들과 먹을땐 둘만 차려주고 혼자 먹어요.
    애들하고 먹으면 뭔가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식탁예절 가르치고 뭘 잘 먹는지 살피고 그걸 이십년째 하고 있으니
    내밥은 좀 편하게 먹고 싶어서요

    식모 말고 호젓하게 먹는걸로 설정 바꿔보세요. 반찬도 미리 덜어두시구요. 이쁜 그릇에 드시구요...토닥토닥

  • 10.
    '18.12.5 9:30 AM (175.117.xxx.158)

    같이 못먹어요 초딩이라도 애꺼 잘라주고 시중들들고ᆢ내입에 밥한줃갈 얹기도 힘들어서 ᆢ입맛을 잃었네요

  • 11. ...
    '18.12.5 9:37 AM (211.36.xxx.155)

    애들하고 먹음 뭔가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2222

  • 12. 상상
    '18.12.5 9:43 AM (211.248.xxx.147)

    저만그런게 아니군요. 전 애들이 엄청먹어서 양을 잘 모르겠어요. 애들양이 충분하지않으면 더 요리해야해서 넘 귀찮아서 애들 먹은다음 남은거 먹거나 다른거 요리해서 혼자 조용히먹어요. 저희애들은 집밥만 먹고 같은거 두번은 안먹어서..주말에는 다같이 먹으려고 노력하구요 근데 이상하게 전 애들 다 먹고나야 맘편하게 먹겠더라구요 ㅠㅠ

  • 13. ....
    '18.12.5 9:50 AM (122.34.xxx.163)

    아이들이 애기면 그럴 수 있는데 유치원 들어가고나서는 그냥 저 먼저 먹어요. 신랑이 먼저 식사마치면 애들 밥 먹는 것 도와주기도 하구요. 애들은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같이 식사하세요.

  • 14. 아니
    '18.12.5 9:55 AM (124.53.xxx.190)

    왜 그렇게 스스로를 비하하실까요?
    그럴것 까지는 없어 보여요.
    저두 점 여러개님 말씀 좋다고 생각해요.
    에이 그러지 마세요^^

  • 15. ..
    '18.12.5 9:56 AM (223.38.xxx.26)

    저도 음식하느라 기운빠지고 같이 밥먹으면 기빠져서 더 힘들어요.각자 먹을만큼만 개별그릇에 주기때문에 먹고 난 음식 처리할것도 아니고..애들 먹고 저 먹고싶을때 편하게 먹습니다..아이들이 크니 먹는 시간도 다 달라서 그게 편하네요.

  • 16. 저도
    '18.12.5 10:01 AM (175.198.xxx.197)

    음식하느라 힘빼서 쉬느라고 슬슬 뒷정리하고 혼자
    느긋이 먹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같이 먹어요.

  • 17.
    '18.12.5 10:05 AM (222.232.xxx.107)

    같이 먹으면 되지 뭐가 문제죠? 식사 중간에 필요한건 각자 알아서 해결하면 되구요. 아님 미리 식탁에 셋팅하던지. 원글님이 일머리 없으신 듯요

  • 18. 굳이
    '18.12.5 10:0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뭐 있어요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드는거죠
    같이 먹고 싶으면 차리고 같이 먹으면 되죠
    차려주고 주방에서 이것 저것 치우는 거에요?
    편하게 먹고 싶으면 식구들 다 먹고 혼자 티비보면서 먹든가 음악 틀어 놓고 먹으면 되고요 뭐가 문제죠
    저는 혼자 먹는 걸 좋아해서 보고 싶은 드라마 보면서 천천히 먹어요

  • 19. 같이먹어요
    '18.12.5 10:08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어질러진거 일단 다 멈추고 다 먹고나서 생각해요.
    먹고나서 먹는건 생각해본적도 없네요.
    다 식어 맛없고 맛있는건 없잖아요 ㅎ

  • 20. ...
    '18.12.5 10:21 AM (123.203.xxx.29)

    준비가 다 될때까지 기다렸다 다 같이 먹기 시작하고 같이 끝내요. 식구들 남기지 않게 조금씩 주고 남기면 웬만하면 버려요. 남긴거 먹는거 남편이 싫어해요. 본인이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남들이 그런걸 당연히 여기게되요.

  • 21. 헐.
    '18.12.5 10:23 AM (112.150.xxx.194)

    일머리 없다고 타박하는 사람도 있네..

    저도 그럴때 많아요.
    저는 애들 어려서 아직 메뉴가 통일이 안됐어요.
    어쩌다보면 늦게 먹게 되는데. 그게 편할때도 있어요.
    애들 다 컸으면 이제 교육시켜보세요~

  • 22. ㅁㅁ
    '18.12.5 10:35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당연 같이 먹어요
    아이들 눈을 들여다보며 대화할수있는 가장 귀한 시간인걸요

  • 23. ㄱㄷ
    '18.12.5 10:40 AM (121.168.xxx.57)

    제가 식탁의자에 앉아야 가족들이 수저를 듭니다. 가끔 먼저 식사 끝내는 인간이 자리를 뜨는 경우는 있습니다.

  • 24. 우리는
    '18.12.5 10:46 AM (112.164.xxx.93) - 삭제된댓글

    같이 일단 먹어요
    먼저 먹고 일어나는 사람은 일어나라고 합니다, 울 남편
    습관인데 어째요
    아들하고 나하고는 천천히 수다떨면서 먹는 스타일이고
    울 남편은 먹는데 직진스타일인대
    그냥 다 먹었고 일어나고 싶어하면 가셔 해요
    그리고 그냥 편하게 늘어져서 수다떨며 먹어요
    저희는 티비이 앞에서 티비보면서 먹어요, 편하게 앉아서

  • 25. 같이
    '18.12.5 11:15 AM (124.53.xxx.89)

    드세요. 각자 바쁘니 가족 모두 같이 식사할 기회가 잘 없잖아요. 저희도 주말 딱 한두끼 같이 먹는데, 되도록이면 같이 먹으려고 노력해요.

  • 26. 놀랐어요
    '18.12.5 1:52 PM (220.86.xxx.91)

    주부들이 가족들 밥시중 드느라 같이 식사를 못하다니..
    이유식 먹는 아기나 유아도 아니고 초딩도 식사시중 들어주나요?
    남편이 됐든, 내가 됐든
    밥 차린 사람이 앉아서 숟가락 들지 않으면 다른 식구들도 식사 시작 안해요
    수저를 높든 물을 떠오든 뭐라도 같이 도와서 준비하고
    식사도 같이 하는 습관을 얼른 만드세요

  • 27. ...
    '18.12.5 4: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배달시키거나 사다 먹는건 같이 먹고요.
    내가 차린건 식구들 먼저 먹고 난 후에
    혼자 먹어요.
    반찬도 남은거 다 먹고.
    그러고 뒷정리하는게 편해요.

  • 28. 조리하면서
    '18.12.5 10:04 PM (58.234.xxx.77)

    냄새 맡아서인지 바로 먹기엔 입맛이 없어 좀 쉬었다 먹어요.
    아주 배고프면 같이 앉아 먹기도 하는데 요리하다보면 식욕이 달아나더라구요.
    안 될 것 같긴 한데 밥맛 가셨는데 억지로 먹기는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9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ㅇㅇ 23:47:05 54
1791038 시라트 영화 23:41:17 41
1791037 30억 주식사서 130억 만든 사람 1 ... 23:40:49 417
1791036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1 그런데 23:40:43 66
1791035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3:33:52 266
1791034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2 ** 23:32:16 97
1791033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3 방금 23:29:31 613
1791032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아이고 23:28:44 65
1791031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1 오렌지 23:24:36 279
1791030 카톡 프로필에 올리면 제일 별로인 거 7 .. 23:21:52 965
1791029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6 세상에 23:00:44 1,578
1791028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2 ㅇㅇㅇ 22:58:36 435
1791027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17 Oo 22:54:13 1,699
1791026 Sk 하이닉스 6 주식 22:54:08 1,671
1791025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1 임윤찬 22:53:40 216
1791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1,419
1791023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628
1791022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3 ㆍㆍ 22:42:29 640
1791021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2:39:31 850
1791020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5 22:31:30 1,185
1791019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2 111 22:29:05 1,697
1791018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2,267
1791017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628
1791016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5 요즘 22:22:25 1,261
1791015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7 ..... 22:21:5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