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겆이 다 하고자야 내일 편하겠죠?
설겆이가 좀 밀려있는데 지금 다 해놔야 내일 일갈때 편하겠죠??ㅜ
겨울이라 해가 늦게뜨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지도 않아요..
일곱시되서 겨우 가동하고요..
씻고자야 편한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화장만 겨우 지웠어요..ㅜ
어지른거 치우고 청소기 좀 돌리구요..
1. 세척기
'18.12.3 11:44 PM (121.146.xxx.9)식기세척기 고고...
얼른 씻고 주무세요
그래야 아침이 편해요2. ....
'18.12.3 11:44 PM (121.145.xxx.46)하모예~ 수고하이소~~^^
3. .......
'18.12.3 11:4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바퀴벌레 생길까봐 씻고잠
4. 설거지...
'18.12.3 11:45 PM (122.38.xxx.224)하고 주무세요. 세균 득실득실 할거고..안하고 자면 내일 아침에 짜증나요.
5. ;;;;;
'18.12.3 11:45 PM (182.222.xxx.37)설거지는 바로바로;; 음식 냄새 나는것 제일 싫어요.
6. ㅇㅇ
'18.12.3 11:47 PM (116.39.xxx.178)식세기..설거지 아무리많아도 10분이면 끝
없으면 지르셈~7. 에고
'18.12.3 11:47 PM (58.127.xxx.89)얼마나 피곤하실까...ㅜㅜ
이어폰끼고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하세요
집안일에 손대기 싫을 때 저는 그렇게하면 좀 낫더라고요
얼른 끝내시고 쉬세요8. 이 밤에
'18.12.3 11:48 PM (122.38.xxx.224)청소기는ㅜㅜ
설거지는 하시고..9. 오늘
'18.12.3 11:49 PM (118.223.xxx.155)날씨가 이상해 몸이 무겁더라구요
그냥 눈 딱 감고 주무시고내일 후다닥 치우세요10. Gg
'18.12.3 11:49 PM (1.237.xxx.130)전 애 재우고 식세기 돌리고있네여~
없으면........아 생각하기싫네여
젠짜 추천합니다~11. 저는
'18.12.3 11:50 PM (175.223.xxx.186)설겆이 눈높이에 핸드폰 고정시켜
영화보면서 해요ㅋ12. 빌트인 식세기
'18.12.3 11:51 PM (112.152.xxx.146)오..간만에 시도해봐야겠어요..그리고 후딱 씻으러 고고~~님들 굳밤되세요~~
13. ㅇㅇ
'18.12.3 11:52 PM (116.39.xxx.178)앞으로는 자주하세요
쓸수록 넣는속도도 점점 빨라짐ㅋㅋ14. 네
'18.12.3 11:54 PM (223.62.xxx.35)식기세척기가 이럴때 필요하죠~~ 종종 쓰시길
15. 전설거지미뤄요
'18.12.4 12:27 AM (100.33.xxx.148)전 언젠가부터 저녁식사 준비하고,
식구들이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 하고,
설거지는 다음 날 아침식사까지 먹고 나서 식구들 다 나간 담에 합니다.16. ㅡㅡ
'18.12.4 1:00 AM (49.174.xxx.237)저도 댓글들 보고 설거지 해놓고 왔어요 ㅎㅎ
17. 저도
'18.12.4 1:20 AM (124.49.xxx.172)미뤄요....ㅠㅠㅠ
이런 제가 싫네요18. 저두
'18.12.4 1:41 AM (211.44.xxx.57)내일 아침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설거지는 자다 일어나더라도 해요
19. 가끔은
'18.12.4 2:31 AM (218.39.xxx.146)겨울이 되면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화장도 못지우고 그냥 잘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참 손이 갈 애들이 있어서 원글님도 고단하겠어요. 가끔은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사용해보심이. 저는 사용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닥 구매할 의사는 없는데 써보신 분들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