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강사에게 아이 수행평가 봐달라는게

ㅡㅡ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18-12-03 12:52:54
일반적인가요?

이제 신입이라 그런지 이게 맞나 싶어져요.
대놓고 애가 수행평가본다는데 보강해주세요. 이러시네요.
과외도 아니고, 아이 태도라도 좋으면 그냥 할텐데..
한두번 너무 과제도 엉망이라서 보강해줬어서 그런가..

일단 거절히긴 했는데 다른 아이도 애 수행평가가 낮게 나왔다고 봐달라고 하고.. 원래이래요?
IP : 223.38.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요금
    '18.12.3 1:00 PM (14.49.xxx.188)

    받으세요. 보강은 별도금액이라고. 보강을 무슨 우유에 붙어 있는 요구르트로 아나...

  • 2. 수행평가
    '18.12.3 1:04 PM (211.108.xxx.4)

    영어샘은 작문은 봐주셨어요
    먼저 샘께서 수행평가 영어작문시험은 미리 써서 가져오면 문법 틀린건 봐주니 가져오라구요
    여자아이들은 다 미리 가져가 점검받는데 남학생은 없대요 ㅋㅋ 울아들 이말 듣고 제가 이야기하니 가져가서 점검받더라구요 틀린것만 알려주시지 절대 문장은 건드리지 않아요
    국어학원서도 작문수행은 미리 가져오면 봐준다고 합니다
    먼저 학원서 이야기 하던걸요

  • 3. ...
    '18.12.3 1:06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영어학원만 학년초에는 수행 좀 봐주더니 이젠 애들이 앱 여러개 깔아서 문법오류를 몇중으로 잡으니 샘이 봐주는 게 없어졌어요.

  • 4. 영어강사
    '18.12.3 1:08 PM (175.195.xxx.87)

    저도 애들이말하면 봐줍니다 단 영작이 된 상태에서 문법과 표현만 봐줘요 기본적으로 애들이 영작한 문장은 최대한 손대지 않구요

  • 5.
    '18.12.3 1:11 PM (211.215.xxx.168)

    영작해오면 문법이나 어휘정도 봐주시던데 일주일전에 가지고와야한다길래 혼자해요
    다른수행은 각자

  • 6. .....
    '18.12.3 1:16 PM (222.108.xxx.16)

    원에서 아이가 사정상 결강한 것에 대한 보강이면 그나마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공짜로 추가수업해달라는 건가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추가 수업 시간을 원하는 거면 추가 요금을 받으셔야할 것 같은데.
    이러면 그 엄마가 난리 피울 것 같네요 ㅠ
    차라리 과제를 내 주세요.
    그 수행평가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를 내주고
    그걸 언제까지 풀어오라고 하고
    그걸 채점해서 틀린 것만 다시 봐주는 정도로 하시면 어떨런지.

  • 7. ...
    '18.12.3 1:19 PM (220.75.xxx.29)

    영어수행 봐주는 건 비용없이 원에서 미리 통보해요 데드라인 정해서 언제까지 갖고오면 봐준다... 늦으면 혼자 하는 거구요. 다른 과목은 모르겠네요.

  • 8. 대치동에서
    '18.12.3 1:24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먼저 영어학원 다녔던 곳 한 곳은 말하기 대본 써놓은 것 갖고가서 첨삭 해주고 봐줬어요. 5분일찍 가서요. 현재 학원에서도 선생님께 받는 애들이 있는데 전 이번에는 안하고 집에서 제가 해줬어요. 근데 어느 정도 해놓은 첨삭수준이어야지 첨부터 다 해달라는 건 따로 시간 정해 수업료 받아야죠~.

  • 9. 공짜건
    '18.12.3 1:26 PM (223.62.xxx.204)

    비용지불하건 이러니 수시가 욕먹는거에요 애가 하는게 아니라 학원강사랑 엄마가 하는거.... 이걸 아이에 대한 평가로 내린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내신 중요하니 학원들은 당연히 수행해주겠다로 아이들이 학원다니도록 꼬실수 있고 엄마들은 어차피 내신땜에 다녀야하는 학원 수행까지 봐주면 얼씨구나죠.. 수시는 폐지되어야합니다

  • 10. 일반적인지
    '18.12.3 1:34 PM (203.128.xxx.14) - 삭제된댓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경험상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학교일이면 봐줍니다
    도장에서는 애들이 태권무 무대에 올린다하면 안무짜주기도 하고요
    연주회 행사한다하면 또 봐주시고요
    수행도 그렇지요
    학원보내는 이유가 뭐겠어요.....
    학교성적 무시할수 없지요

    적극개입은 시간상도 못하시지만 봐주는 정도는 하시는거같아요

  • 11. ..
    '18.12.3 2:31 PM (223.38.xxx.70)

    수학이요. 수행평가하니 따로 시간 빼서 보강해달래요..
    결국 조금 일찍 오라고 하긴 했는데 아이 태도도 별로라서 스트레스네요..ㅠ

  • 12. ...
    '18.12.3 2:33 PM (220.75.xxx.29)

    수학이요? 수행이 뭔가요? 보통 수학수행은 예고없는 쪽지시험이나 수학비타민 같은 책 읽고 독후감쓰기 같은 거던데요.

  • 13.
    '18.12.3 2:36 PM (223.62.xxx.114)

    결혼하고 다른지역 이사와서 영어강사일 잠깐했는데 다짜고짜 우리반도 아닌애 엄마가 영어말하기 대본 써달라고해서 써오면 봐주겠다 했더니 아예 다 써달라고해서 황당... 애가 뭔 말을 하는줄알고 제가 쓰나요? 그럼 한국말로 써오면 번역해주겠다하니 개발세발 써왔길래 번역만 딱 해줬더니 맘에 안든다고해서 더이상 안해준다고 했어요 그엄마 뻔뻔하더군요

  • 14. 수학수행있죠
    '18.12.3 2:53 PM (110.70.xxx.9) - 삭제된댓글

    저희도 쪽지시험 독후감이랬는데 수업시간에 작도수행 보더라구요. 한번 쉬운 것 봤다가 어려운 것 볼 때 과외선생님이 진도 멈추고 한 20분 시간내서 가르쳐줬어요. 과학도 렌즈작도수행있었구요.

  • 15. 학원
    '18.12.3 4:17 PM (182.224.xxx.16)

    원래 학원애서 도와주는 것 아닌가요?

    초등학교 때도 피아노 학원이지만 리코더 시험 학원 선생님이 뵈주시고
    줄넘기도 태권도에서 봐주시고 그러던데요
    (저희 아이는 초등 때 학원을 안다녔지만 주위 친구들 다 그리 배우던데요)

    중등 가서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간다니까 학원애서
    문법적 오류 봐주기고 연습도 시켜 주셨어요
    중등학원은 아이들 수행이 곧 내신이기도 해서 큰 거부감 없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8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3:35:33 79
1808927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ㅁㄴㅇㄹㅎ 23:34:32 17
1808926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 23:32:26 177
1808925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4 실화일까 23:26:52 332
1808924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23:21:45 369
1808923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5 ........ 23:10:43 1,046
1808922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11 ... 23:09:17 340
1808921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938
1808920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804
1808919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25
1808918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4 ... 22:35:05 2,561
1808917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107
1808916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436
1808915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4 대학입시 22:12:57 412
1808914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397
1808913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220
1808912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1 ... 22:03:34 799
1808911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2 그냥 21:57:49 976
1808910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103
1808909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33
1808908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353
1808907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1 *** 21:51:20 1,997
1808906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258
1808905 알타리 김치요 10 ㆍㆍ 21:47:31 655
1808904 전복으로 만드는 쉬운 요리? 5 ㅇㅇ 21:45:33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