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시대에 맞벌이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8-12-03 07:35:56
경제적 부담을 더는건데 싫을 이유가 있을까요?
IP : 223.38.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돈
    '18.12.3 7:45 A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

    여자가 버는 건 좋지만 자기 몸이 불편한 건 싫겠죠.
    어쨌든 맞벌이 싫다는 남자도 있긴 있을 거예요. 예외 없는 법칙은 없어요.
    그런데 자기 병원이나 사무실 있어서 임대료 안 내고 노후 보장될 만큼 벌어놓은 경우도
    50대 되니까 여자가 좀 벌었으면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돈이야 쓰자면 쓸데가 얼마나 많겠어요.
    자식들한테 해 줄 것도 너무 많고, 집이라도 사주려면 몇 억도 부족하고요.

    아니면 여자가 뭘 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경우도 있고요.
    한달에 3백까지는 까먹어도 되니까 당신하고 싶은 거 하라는 준재벌급 남편 봤는데
    그 부인은 절대 아무것도 하기 싫대요. 애들 다 유학가서 살림할 것도 별로 없는데도요.

  • 2. 저희집요
    '18.12.3 7:55 AM (114.203.xxx.105)

    맞벌이중인데 맨날 잔소리해요 엄마가 일하는 집치고 자식공부잘하는 집 못봤다고

  • 3. 정확히
    '18.12.3 7:55 AM (175.113.xxx.77)

    정확히는
    살림도 깔끔하게 하고 아이 출산 육아도 잘 해내면서 맞벌이 하기를 바라는 거겠죠

    다 싫고 다 안하고 오직 맞벌이로 돈만 벌테니 너도 실림하고 똑같이 애키워.
    이러면 싫어하죠 당연 ㅎㅎ

    맞벌이의 정의를 정확히 해주세요

  • 4. ㅁㅁ
    '18.12.3 8:3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맞벌이를 하되 티 안내는걸 원하죠
    보통 본인보다 잘난마누라? 못 견디구요

  • 5. ...
    '18.12.3 8:34 AM (117.111.xxx.193)

    제 남편이요
    어머님이 직장생활 오래하셔서 학교갔다왔을때 아무도 없는게 쓸쓸하고 싫었대요.
    집에 온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본인 엄마처럼 제가 고생하는게 싫다고도 했고요
    그런데 그 소원 못들어주고 저도 오래 맞벌이 했네요.

  • 6. 근데
    '18.12.3 8:41 AM (118.223.xxx.155)

    전업.. 심심하고 별로에요
    일하다 그만두고 한 1년은 신니게 놀았는데
    2년째되니 이게 뭔가 싶네요

    돈 버는 일이 젤 재밌고 보람찬듯...

    돈은 필요없지만. (남편도 잘 벌고 큰애둘더 직장인)
    알바라도하고 싶어요

  • 7. ......
    '18.12.3 8:42 AM (112.154.xxx.139)

    저도 주변에 남편이 어릴적에 집에오면 아무도없는게 싫어서
    아이들이 그런느낌 받지않게 했으면좋겠다고
    집에 있으라고하는집 봤어요

  • 8. ....
    '18.12.3 9:03 AM (58.238.xxx.221)

    위에 이유처럼 자기어렸을때 그런 느낌 싫어서 나가지말라는 남자들 빼고 죄다 돈벌어오기 바라지 않나요.
    아님 집안일 반반해야한다고 주장하니 그러기 싫어서 말만 하지말라고 하던가..

    보통 남자들 아내가 아이어릴때 애키우다 돈벌기 원하는거
    내심 집안일은 이제 알아서 돌아가고 애들도 컸으니
    지금처럼 자기는 암것도 안하고 아내가 남는 시간에 돈벌어오길 바라는 심리가 있더군요.
    집안일은 알아서 저절로 돌아가는듯하니 돈도 벌어왔음 하는거..
    아마 집안일 반반 나누자고 하면 기겁할 인간들 많겠죠.

  • 9. 시크릿
    '18.12.3 9:06 AM (175.118.xxx.47)

    백에 하나 있을수도

  • 10.
    '18.12.3 9:24 AM (175.117.xxx.158)

    내자식 생기면 ᆢ돈만 많음 엄마가 애키웠으면하죠
    돌쟁이 부터 가방메고 우글우글하는 애들 많은곳에서 보모같은 어린이집 샘이 얼마나 그아이 들이 이쁠려구요
    눈맞추고 이뻐하기엔 ᆢ원장이 노는꼴을 보는구조도 아니고ᆢ애엄마 돈벌때 애들은 그눈치밥 보며 버티는건데ᆢ

  • 11. 저희집
    '18.12.3 10:27 AM (115.86.xxx.43)

    저희집 남편이요. 시어머니께서 생계를 위해 계속 일을 하셨는데, 그것이 싫었대요.
    생확비 넉넉하게 줄터니, 나가서 일 할 생각하지 말래요.
    아줌마들하고 수다떨고 돌아다니는 것도 싫어해요. 다행히 제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괜찮아요.
    아이들 잘 케어하고 살림 잘 하고, 출 토근 시간에 집에 있으면 좋아해요.
    제 취미생활, 보사생활 다 인정해줘요. 설거지 요리 청소 등 많이 도와주구요.

  • 12. phua
    '18.12.3 10:46 AM (58.123.xxx.184) - 삭제된댓글

    많~~이 늙었지만 제 남편이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구....

  • 13. .....
    '18.12.3 11:20 AM (222.108.xxx.16)

    맞벌이는 좋아하는데
    맞가사, 맞육아는 싫어하더라고요.
    그깟 것 벌려면 차라리 집에 있으면서 나 가사, 육아 시키지 마.. 라고 하다가..
    애들 좀 크고 나면 가사, 육아 부담이 줄어드니, 또 부인이 집에서 편히 쉬는 것 같아 짜증나서
    나가서 다시 돈 좀 벌라고 하면
    그 때는 여자는 경력단절.. 할 수 있는게 파트타임 캐셔..
    그럼 또 수입차가 많이 나니, 그깟것 하면서 가사도 다 네가 하라고..

  • 14. ...
    '18.12.3 9: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이라 하면 20,30대를 생각해야지
    40대 이상 부부면 사고 방식은 요즘이 아니죠.
    요즘엔 그런 남자 찾기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18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43
1797117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2 계좌 09:05:40 69
1797116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4 가성비추구 08:58:37 247
1797115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240
1797114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19 u,, 08:43:41 1,199
1797113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12 고민 08:42:00 635
1797112 귤이 끝물인데요 3 ... 08:35:40 669
1797111 시집살이시킨 남편이 너무 미워요 7 남편 08:33:04 883
1797110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7 어디서 08:24:27 440
1797109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18 마음이 아프.. 08:23:26 1,432
1797108 아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11 . . 08:22:09 1,277
1797107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18 ㅇㅇ 08:15:51 1,691
1797106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 16 ... 08:15:22 1,288
1797105 딸 자랑 조금만.. 10 .... 08:15:01 1,136
1797104 요번주에 이란 폭격 할거라는 소문이... 7 08:05:41 1,506
1797103 도데체 이 시국에 무용하기 짝이 없는. 7 돌았나 07:59:03 977
1797102 美대법, '상호관세' 무효화…트럼프 "전세계에 10% .. 2 lil 07:57:42 1,072
1797101 체질에 맞는 식품은 기적에 가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네요 7 .... 07:57:12 1,007
1797100 수납형침대 어떤가요 19 .. 07:30:28 1,176
1797099 최민정 일부러 김길리에게 금메달 양보 21 07:26:43 5,274
1797098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6 돈의노예 07:25:12 895
1797097 최민정선수 우네요 5 ㅇㅇ 07:06:35 4,133
1797096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4 07:04:02 1,499
1797095 전원주님이 김장하 어른처럼 기부했으면 28 …. 07:03:53 2,905
1797094 트럼프 발작에도 MSCI KOREA는 압도적 상승 3 와우 06:53:1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