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4가지

ㅇㅇ 조회수 : 23,803
작성일 : 2018-12-02 15:32:09
기사인데 제목이 좀 그렇죠? 

[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4가지 ]
1. 끊임없이 본인을 입증하려 든다
2.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3.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4. 본인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https://news.v.daum.net/v/20181202090344528?d=y


어찌보면 뻔한 내용인데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는 때에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IP : 103.10.xxx.15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8.12.2 3:3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이 저 중 한 가지는 있지 않나요.

  • 2.
    '18.12.2 3:37 PM (59.23.xxx.200)

    맞음 한가지씩은 갖고있는데 저걸 다 갖고 있음 평생 불행

  • 3. 저는
    '18.12.2 3:39 PM (116.45.xxx.45)

    한 가지도 없는데 그냥 저냥 살아요.
    딱히 행복한 것도 아니고

  • 4.
    '18.12.2 3:39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저 찾으셨어요ㅜㅜ

  • 5. ...
    '18.12.2 3:40 P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1 끈임없이
    2 모든
    3 사로잡혀있다
    4 항상

    저렇게 정도가 극단적이면 당연히 불행하겠네요

  • 6. ㅇㅇ
    '18.12.2 3:40 PM (218.152.xxx.112)

    오히려 댓글들이 더 읽을만하네요.ㅋ

    가해자들이 4번을 특히 좋아하겠어요. ㅋ

  • 7.
    '18.12.2 3:42 PM (116.45.xxx.45)

    저 예전에 어린이집 외부 강사한 적이 있는데
    보조금 빼돌려서 몇 달 정지 당한 어린이집 원장이
    자기도 피해자라고 말하는 거 듣고 너무 황당해서
    정말 4번은 가해자들의 마인드네요.

  • 8. 제 주변에도
    '18.12.2 3:51 PM (39.7.xxx.193)

    있네요
    1번은 모르겠고 나머지 셋은 있어요
    무슨 말하면 한숨부터 쉬고 시작하고
    항상 부정적이라
    무슨 일 의논을 하기 힘들어요 ㅜㅜ
    최악의 시나리오부터 써내려가서 ㅜㅜ

  • 9. 초코
    '18.12.2 4:05 PM (175.223.xxx.188)

    좋은글이네요

  • 10. ...
    '18.12.2 4:06 PM (121.186.xxx.121)

    저는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아닌거 같은데 234번이 포함되네요
    인간관계에서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거 같기는 해요

  • 11. 뭘 붙잡고 사나
    '18.12.2 4:31 PM (118.218.xxx.190)

    중독된 불안.
    중독된 부정..


    "고통이 널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너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 12. ..
    '18.12.2 4:32 PM (223.62.xxx.122)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기사 보면서 공감했어요
    요즘 많은 사람이 저런 듯 해요

  • 13. .....
    '18.12.2 4:36 PM (125.186.xxx.152)

    우리 남편이 저래요..
    1번은 맨날 자기 얘기만 한다. 로 바꾸면 딱 맞음.
    자기 얘기만 하는거...그거 자기 입증이나 비슷하죠?

  • 14. 해당사항 ZERO
    '18.12.2 5:21 PM (124.56.xxx.35)

    1.자신을 입증받으려고 해본적 한번도 없다
    혹시 남이 날 나쁘게 생각해도 내가 정말 잘못한거나 실수한게 아니면 그냥 냅둔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남에 대한 판단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인정한다

    2.모든일을 차분하게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받아들인다
    큰 사고가 아니라면 일상적인 일에 필요이상 흥분하거나 감정적으로 대해본적 없다

    3.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 잘되거나 괜찮을꺼 같고
    혹시 뭔가 잘못되도 그때 닥쳐서 그때 결정하면 그만이다

    4.무슨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내 잘못을 인정한다
    그런 일이 생긴 데에는 결국 내 선택의 잘못이나
    내 행동의 잘못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즐거운가?

  • 15. ...
    '18.12.2 5:45 PM (1.233.xxx.201)

    윗님 (해당사항 제로님)
    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시는군요
    만나서 차 한잔 나누고 싶어요

    이런 말하면 재수없다고 하실분들 계시겠지만
    전 매일매일이 즐겁고
    살아있음이 축복입니다

  • 16. 더 ㅎ
    '18.12.2 7:30 PM (58.143.xxx.127)

    1.매사 주변과 비교하기 좋아한다.
    2.남을 많이 의식한다.
    3.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흑백논리의 뇌 구조

  • 17.
    '18.12.2 9:37 PM (117.111.xxx.105)

    댓글들이 더 더 좋네요

  • 18. 무엇보다도
    '18.12.2 10:46 PM (100.33.xxx.148)

    남탓!

    부모 잘못 만나 탓
    남편 잘못 만난 탓,
    자기에게 안 맞는 아이가 태어난 탓,
    직장상사, 동료들 탓
    친구 탓,
    이웃 탓,
    등등등

    언제나 남탓하면서,
    자신은 언제나 피해자

    자기부터가 자기를
    자의는 하나도 없고 남에게 휘둘리는 사람으로 보고 사니 불행할 수밖에 없지요

  • 19.
    '18.12.3 12:04 AM (58.231.xxx.66)

    딱 지금의 저네요...마이너스 이온이 퐁퐁.....

  • 20. 깊은 감명
    '18.12.3 2:44 AM (205.153.xxx.177)

    이 말이 확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입증받으려고 해본적 한번도 없다
    혹시 남이 날 나쁘게 생각해도 내가 정말 잘못한거나 실수한게 아니면 그냥 냅둔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남에 대한 판단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인정한다

    2.모든일을 차분하게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받아들인다
    큰 사고가 아니라면 일상적인 일에 필요이상 흥분하거나 감정적으로 대해본적 없다

    3.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 잘되거나 괜찮을꺼 같고
    혹시 뭔가 잘못되도 그때 닥쳐서 그때 결정하면 그만이다

    4.무슨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내 잘못을 인정한다
    그런 일이 생긴 데에는 결국 내 선택의 잘못이나
    내 행동의 잘못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 21. ..
    '18.12.3 8:44 AM (50.66.xxx.217)

    제 전남친이 저 4가지 다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피말리더라구요. 이글보니 다시한번 헤어지길 잘 했다는 생각이...

  • 22. 댓글
    '18.12.3 9:24 AM (125.134.xxx.228)

    저는 이 댓글이 마음에 드네요.
    힘든 일 있을 때 기억하면 좋을 듯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고통이 널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 23. 저위
    '18.12.3 9:54 AM (218.50.xxx.154)

    저 찾으셨어요 님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재능 있으시니 기운내시길~~~^^

  • 24. 엘비라
    '18.12.3 10:31 AM (115.160.xxx.211)

    공감가는 좋은댓글들이 많네요.

  • 25.
    '18.12.3 11:00 AM (59.18.xxx.222)

    저장해요~~

  • 26. 제로님 댓글
    '18.12.3 11:06 AM (220.89.xxx.168)

    노트에 옮겨 적어봤어요.
    감사합니다.

  • 27. ..
    '18.12.3 11:50 AM (223.38.xxx.126)

    4번인 가족 있는데 미쳐요..진짜...지긋지긋

  • 28. 자유부인
    '18.12.3 12:03 PM (116.127.xxx.47)

    저 4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는 사람은 사람이아니다

    이 꼬리 글이 가장 와닿네요.ㅎㅎ

  • 29.
    '18.12.3 12:34 PM (223.62.xxx.157)

    맞네요~~

  • 30. ㅎㅎ
    '18.12.3 12:47 PM (110.70.xxx.68)

    재미있네요.
    1. 판단의 기준은 자기 자신
    아이들에게도 "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겠는지"를 물으며 납득시킵니다.
    2. 가끔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되도록 유머의 필터를 한겹 씌우려고 노력해요. 정색하지 않으려고... 대개는 냉정하지만 가끔은 감정적이 되더군요. 특히 아이들 관련될 때 ㅠㅠ
    3. 부정적인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대개는 위험 요소를 대비할 때요. 부정적인 전망을 없애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로잡히지는 않아요.
    4. 본인을 가끔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실제로 가해자의 입장일 때가 별로 없어요. 가끔은 스스로가 가해자의 입장이라는 걸 인정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행복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씩 삶이 재미있고 자주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는 것이 즐겁고 때로는 다음 순간이 기대되는 걸 보면 크게 불행하지는 않은 듯요^^

  • 31. 저네요
    '18.12.3 1:07 PM (182.228.xxx.67)

    저장합니다

  • 32. ㅇㅇㅇ
    '18.12.3 1:47 PM (211.114.xxx.15)

    끈임없이
    2 모든
    3 사로잡혀있다
    4 항상

    저렇게 정도가 극단적이면 당연히 불행하겠네요 22222222

  • 33. 저도
    '18.12.3 2:15 PM (220.116.xxx.35)

    부정적인 어떤 자를 아는데 정말 기 빨립니다.

  • 34. ..
    '18.12.3 2:32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해서 반대의 경우가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되기 힘듭니다.
    좋은 취지의 내용이지만 전 동의하지 않을래요.
    삶에 있어서 불행과 행복은 억지 같아요.

  • 35.
    '18.12.3 2:39 PM (219.248.xxx.25)

    댓글들 좋네요

  • 36. 불행한 사람들
    '18.12.3 2:55 PM (112.150.xxx.34)

    저런 가족 시댁 속에서 함께 살아서 기빨리고 살아
    공황장애인 줄도 모르고, 많이 팠던적이 있지요.
    그러다가 강한 시아버지밑에서 남편도 크게 쓰러지고,온 가족이 힘들었습니다.
    그뒤로 분가해서 매사 부정적인 시아버지,닮은 꼴 남편도 아픈뒤로 많이 생각이 달라지고
    지금은 세상을 조금 편하게 바라봅니다.

  • 37. 불행부정
    '18.12.3 3:06 PM (118.221.xxx.165)

    불행부정
    기빨리죠~기빠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74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1 .. 07:35:56 259
1803473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4 반품과정도 .. 07:21:48 678
1803472 중학생 딸이랑 제주 어디가면 좋을까요? 제주도민 07:18:14 109
1803471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자업자득 07:10:23 209
1803470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2 저널리스트 07:04:37 932
1803469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158
1803468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18 ㅂㄱ 06:57:47 1,285
1803467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2 우주마미 06:47:33 689
1803466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1 악뮤 06:46:39 1,014
1803465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0 드림키퍼 06:26:47 2,822
1803464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8 . . 06:02:12 1,087
1803463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436
1803462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33 ........ 02:48:39 5,369
1803461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4 ㅇㅇ 02:04:34 3,363
1803460 샘물교회 2탄인가요? 8 아이 c 01:49:59 3,263
1803459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4 ㅇㅇㅇ 01:42:48 914
1803458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01:33:05 2,460
1803457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했네요. 5 01:19:15 4,214
1803456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13 개그맨 01:12:21 9,178
1803455 가수콘서트에 망원경 ? 7 ........ 01:00:53 1,554
1803454 가수나 뮤지컬 배우들 관객 진짜 잘보인대요 2 00:57:48 2,643
1803453 밍크자켓 스타일러 스팀살균 괜찮을까요 5 .. 00:41:07 765
1803452 김정은은 자기딸 김주애나 앵벌이시키지 2 ㅇㅇㅇ 00:31:16 1,632
1803451 발라드가수처럼 비슷한일 지인도 겪었어요. 8 00:15:09 3,817
1803450 포장해온 피자파스타 먹고 감기에 걸렸어요 20 ㅇㅇ 00:02:18 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