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랑 저는 샴쌍둥이에요.
개주인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8-12-02 12:21:06
개의 엉덩이가 제 허벅지랑 붙어있어요. 진짜 샴인 부분은 우리의 심장이에요. 우리는 심장 샴쌍둥이에요. 제가 울면 개가 울고, 개가 아프면 제가 울어요. 오래 살아라 녀석...
IP : 223.54.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2 12:3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네..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2. 그거알아요
'18.12.2 1:25 PM (114.108.xxx.128)저희개는 밖에서 키우는데 제가 수돗가앉아있거나 정원일하고 있으면 엉덩이를 들이밀고 착붙이고 곁에 앉아요.
그리고 제손을 자기 앞발이나 코로 툭쳐요. 만져달라는거죠.
모른척하면 또 삐져요. 구여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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