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인생 드라마 같이 느껴져요.
계속 보고 싶었는데 십년만에 유료 다시 보기 중입니다.
김혜자의 삶과 환경....서민들의 인생 같아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식들....
며느리 또 아내의 의무....
다 벗어던지고 싶을 때가 많은데 자식들은 엄마의 무한 희생을 바라죠...나쁜 놈들.....
저도 훌훌 털고 혼자 살아보고 싶어요.
며느리한테 살림 맡기고 나간건 잘못 한거 같아요.
며느리가 무슨 죄인지......
엄마가 뿔났다 기억하세요?
..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8-12-01 10:27:12
IP : 211.244.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12.1 10:31 AM (112.150.xxx.194)엄청나게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다운받아서 많이 봤었죠.
저도 며느리한테 맡기고 나간건 너무 한거같아요~2. 네
'18.12.1 10:33 AM (175.209.xxx.57)하나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
거기 김혜자네와 장미희네와 상견례 하잖아요.
그 즈음이었나...장미희 남편과 자기 남편이 재력이 많이 다르니 대비되는데..
김헤자의 독백이 '타고난 형편의 차이 때문에 남편이 너무도 안쓰럽다'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오는데
어찌나 가슴을 울리던지...
또 장미희랑 밥 먹으러 가서 이번엔 자기가 낸다고 했는데 금액이 44만원.
김혜자가 벌벌 떨면서 내놓고 나중에 엉엉 우는 거...ㅠㅠㅠㅠ3. 뿔
'18.12.1 11:17 AM (220.118.xxx.182)44만원 기억합니다
4. 44만원
'18.12.1 11:19 AM (121.128.xxx.4)슬프네요.ㅠㅠ
내가 내는 건 내가 선택한 메뉴 사줘야 하는건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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