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발표도 안났는데 책을 다 버리네요

고3맘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18-11-30 18:03:15
고3인데 아직 수시 발표 한군데도 안났어요
아이보고 자기방 청소 좀 하라고 했더니
책이며 문제집 다 버리네요

혹시 모르니까 책은 버리지 말랬더니
내년에 교과과정 바뀐다고

재수하면 새로 다 사야한다네요
정말인가요
벌써 책 버려도 되나요
IP : 1.241.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6:06 PM (118.39.xxx.210)

    재수해도 다 새책 사요 원래 수능전날에 다 버리더군요 작년엔 수능연기되느라 학원에 산더미처럼 버린 자기 책 찾느라 난리났잖아요

  • 2. ㅇㅇ
    '18.11.30 6:12 PM (218.152.xxx.112)

    너무 지나치게 많은가보죠.

  • 3. 우리도요
    '18.11.30 6:12 PM (180.66.xxx.107)

    심지어 고등 동생도 둘이나 있어요. 재수 하면 책값도 장난 아닐듯ㅜㅜ 학원 다니면 다 공짜로 주나요?

  • 4. ...
    '18.11.30 6:14 PM (220.75.xxx.29)

    입시팟캐에서 수능 후 절대 하지말아야 할 일에 책 다 버리는 거 꼽더군요. 재수학원에서도 아이들이 버리고 간 책 절대 바로 안 버린대요. 많이들 다시 찾으러 오기에 ㅜㅜ

  • 5. ...
    '18.11.30 6:24 PM (1.230.xxx.69)

    재수하게 되어도 과목벌로 교재 새로 구입하게 되니 전에 본 책은 안봐질거에요. 그러니 아주 좋아서 버리기 아까운것 빼고는 새책사서 본전 뽑을정도로 활용하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 6. 다버리더라구요
    '18.11.30 6:30 PM (122.44.xxx.21)

    한차가득싣고 고물상 가서 만 얼마 받은 기억이
    아까웠지만
    보기도 싫었던가봐요

  • 7.
    '18.11.30 6:31 PM (1.211.xxx.20)

    그래요.

    재수학원에서 책을 주다뇨.
    자체 교재라도 다 사야 합니다.

  • 8. 다 버려요
    '18.11.30 6:53 PM (223.38.xxx.55)

    다시 사구요.
    재수해보니 그렇네요

  • 9. ...
    '18.11.30 7:07 PM (59.5.xxx.232)

    저도 놀랐는데 요즘은 수능 전날 다 버린대요.
    작년에 포항 지진 때문에 수능 1주일 연기했잖아요.
    어떤 엄마가 허겁지겁 서점에 책 사러 가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다 버려서 그 1주일 동안 볼 책이 하나도 없어서 다 새로 샀대요.
    그런 애들이 많아서 서점에 책이 품절이래나 뭐라나...

    댁 아이는 수능 끝나고 버렸으니 그만하면 준수한 것 아닐까요?

  • 10. 인생에서
    '18.11.30 7:33 PM (223.62.xxx.187)

    가장 행복한 고3 시기가 너무도 불행했던 모양입니다.
    얼마나 싫었으면 책을 다 버릴까요?
    아이가 불쌍해요.

  • 11. 재수할 때
    '18.11.30 7:54 PM (223.38.xxx.71)

    제일 좋은 교재는 자기가 봤던 교재입니다.
    내가 몰랐던 거, 틀렸던 거, 선생님이 요약해 준 내용,
    내가 깨달은 거... 다 적혀 있는 교재요.
    다시 사더라도 겹치는 내용은 원래의 책에서 빼먹어야죠.
    새 책이야 서점 가면 널렸지만 내 실력의 바로미터가 적힌 지침서는 내가 본 그 책 뿐인데.
    애들이 그걸 몰라요....
    새 책 다섯 종류 사서 보는 것보다 내가 틀린 문제집 하나 잡고 두세 번 보는 게 성적은 더 쑥쑥 올라요. 애들이 그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 12. 물론
    '18.11.30 8:07 PM (178.128.xxx.2)

    이론은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기성세대라 똑같은 생각이고요.

    하지만 아이들 심정도 생각해 줘야죠.
    얼마나 지긋지긋하면 저러겠어요.
    그 책을 들여다만 봐도 토할 것 같고 그럴 거예요.

  • 13. 작년에
    '18.11.30 8:34 PM (118.223.xxx.155)

    수능 전날 책 다 버렸는데 일주일 연기돼 애들 멘붕~
    근데 지금쯤은 죄다 버릴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7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 딜레마 01:42:09 658
1786226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435
1786225 나의 늙은 고양이 4 01:33:27 241
1786224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 01:01:36 628
1786223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467
1786222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4 나락바 00:59:32 2,162
1786221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4 넷플러 00:52:04 750
1786220 Ai 사주보니 00:47:09 376
1786219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130
1786218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1,818
1786217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1 ..... 00:32:51 664
1786216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5 시집못간 여.. 00:24:38 1,857
1786215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6 ㅇㅇ 00:21:56 882
1786214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474
1786213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039
1786212 나솔사계....용담????? 3 ㅇㅇ 00:06:47 1,176
178621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0 00:01:11 3,074
178621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672
178620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9 ㅁㄹ 2026/01/02 3,831
178620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9 ㅇㅇ 2026/01/02 1,769
1786207 노인 택시기사라니 6 제발 2026/01/02 1,768
1786206 만두 글 봤더니 1 2026/01/02 1,190
1786205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1 2026년 .. 2026/01/02 1,179
1786204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16 아휴 2026/01/02 6,325
1786203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1 쭈니 2026/01/02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