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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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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8-11-29 16:18:44
확실히 고급스럽네요.
김선아 연기도 좋고
어제 남자친구보고 이거 보니
불량식품 먹다가 미슐랭 스타 식당에서 고급 코스요리 먹는 것 같아요.
IP : 124.56.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래요?
    '18.11.29 4:37 PM (125.128.xxx.193)

    황후의 품격 보는데 붉은달 푸른해도 봐야 겠어요.

  • 2. 맞아요!
    '18.11.29 4:46 PM (112.216.xxx.139)

    제가 스릴러물 좋아하는데.. 완전 딱 제 스타일.. ㅎㅎㅎ
    장르물 좋아하신다면 달,해 재밌을꺼에요.

    어제는 좀 마~이 무섭더라구요. ^^;;

  • 3. 오렌지
    '18.11.29 4:48 PM (220.116.xxx.51)

    장르물 좋아하시는분 꼭 보세요 재밌고 무섭고 연출 끝내주고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 4. ....
    '18.11.29 4:51 PM (175.114.xxx.90)

    딱 제 취향인데 앞부분을 못봐서 내용을 몰라요
    혹시 이제껏 분량 요약해 놓은 곳 아시나요?

  • 5. 연출이 엉성해
    '18.11.29 4:54 PM (222.106.xxx.68)

    아동 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 같은데
    우선 작가가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폼을 내려고 유명 시인들의 시들을 사용하는데
    자신의 문학수준을 뽑내려고 하는지 핵심인 아동 폭력이 옆으로 밀쳐져 있는 느낌입니다.
    연출은 더 엉망. 잔인한 장면으로 폭력 피해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건지는 몰라도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 전개가 엉성해서 시청자 입장에선 몰입이 안되고 이해가 안돼요.

    그나마 김여진이 연기를 잘해 가정내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의 무력감과 자존감 파괴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남편 죽었다는 소식 듣고 보험 증권 찾아 손에 들고 웃는 장면에선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 6. 저도
    '18.11.29 5:05 PM (121.137.xxx.231)

    연출이님 생각이랑 좀 같은 편이에요.
    남자친구는 앞부분 보다가 그냥 채널 돌렸고
    붉은달 푸른해는 재방으로 1-4회를 보다가
    어제는 본방을 보는데
    몰입이 잘 안돼요.
    좀 어수선한 느낌.
    드라마에서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잘 안받는데
    이 드라마가 살짝 그러네요.

  • 7. 무슨소리
    '18.11.29 5:11 PM (116.121.xxx.93)

    이 드라마 연출 좋다고 보는 분들 많습니다

  • 8. 분위기는
    '18.11.29 5:11 PM (1.226.xxx.19)

    맘에 드는데 (스릴러덕후라)
    윗님 말처럼 좀 몰입이 안돼요
    단편적인 사건은 알겠는데 뭔가 쫀쫀하게 엮어내는 연출을 못하는 듯.. 그래서 스토리 파악이 힘들고 붕 뜬 것 같아요
    마을 아치아라는 첨부터 압도적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보다 못해요
    화면 색감도 불 덜킨것 마냥 너무 어둡고 칙칙하고..
    그래도 볼거예요 앞으로 재밌어지겠죠뭐

  • 9. 저도
    '18.11.29 5:20 PM (103.60.xxx.15)

    억지로 보긴 하는데 몰입도는 그냥저냥이예요
    시청률이 잘 나오긴 힘들겠다싶은..

  • 10. 보고 싶은데
    '18.11.29 7:26 PM (116.36.xxx.231)

    주말에 재방을 안하더라구요.
    앞부분 안봐서 못보네요 ㅠㅠ

  • 11. 저는
    '18.11.29 7:30 PM (117.111.xxx.231)

    너무 재밌던데요.
    화면이좀 어두운게 좀..

  • 12. ..
    '18.11.29 8:04 PM (211.224.xxx.142) - 삭제된댓글

    주말에 우연히 틀어놨다 봤는데 빠져들던데요? 요즘 드라마 다들 재미없어서 안보는데 재미있어요. 쭈욱 못봤고 딱 한편만 봤는데 뭔 내용인지 모르고 봤지만 몇몇 출연자들이 표현해내고 있는게 사이코패스인거 같던데. 일반인이랑 아주 다른 공감능력. 어떤 어린아이가 친구들 계단서 밀은거 왜 그랬냐고 하니 그냥 계단서 밀면 죽는지 사는지 궁금해서 그랬다는데 충격적였어요. 김여진분도 남편죽었는데 차안에 돈이 300 있었다고 하니 막 좋아하며 그 돈 내꺼되는거냐고.

  • 13. ..
    '18.11.29 8:06 PM (211.224.xxx.142)

    주말에 우연히 틀어놨다 봤는데 빠져들던데요? 요즘 드라마 다들 재미없어서 안보는데 재미있어요. 쭈욱 못봤고 딱 한편만 봤는데 뭔 내용인지 모르고 봤지만 몇몇 출연자들이 표현해내고 있는게 사이코패스인거 같던데. 일반인이랑 아주 다른 공감능력. 어떤 어린아이가 친구들 계단서 밀은거 왜 그랬냐고 하니 그냥 계단서 밀면 죽는지 사는지 궁금해서 그랬다는데 충격적였어요. 김여진분도 남편죽었는데 차안에 돈이 300 있었다고 하니 막 좋아하며 그 돈 내꺼되는거냐고.
    일반인들과 너무 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어서 황당하면서 섬뜩함이 느껴지는 그런걸 잘 표현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사이코패스들이 저렇다면서요.

  • 14. ...........
    '18.11.30 11:35 AM (180.66.xxx.192)

    정말 잘 만든 드라마 같아요. 시청률 잘 나오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 많이 제작 되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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