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몸매를 가진 남편 코트를 사러 주말에 백화점에 가야 합니다.
남편이 워낙 쇼핑을 싫어해서 아마 3개정도의 매장만 들어갈수 있을듯해요!
왜 자기 옷사는데도 4살짜리 아이처럼 찡찡거리는건지 ㅠㅠ
몸매가 특출나지 않아서 핏이 아주 중요한데 혹시 이런 체형을 가진 남편분들 어느 브랜드가 괜찮은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아~ 가격을 말씀 안드렸는데 5년만에 사는 코트라서 조금 고가여도 되어요.
(제 기준으로의 고가 15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