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이 일을 너무 못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여자들이 대다수이고 비교적 위계질서가 강하지 않은 직장이에요.
직원이 정말 얼토당토 않게 일을 못할 때,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을 때,
의욕은 있는데 능력 자체가 없을 때,
그럼에도 내칠 수 없는 상황일 때
어떻게들 마음을 다스리시는지..
부하 직원이 일을 너무 못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여자들이 대다수이고 비교적 위계질서가 강하지 않은 직장이에요.
직원이 정말 얼토당토 않게 일을 못할 때,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을 때,
의욕은 있는데 능력 자체가 없을 때,
그럼에도 내칠 수 없는 상황일 때
어떻게들 마음을 다스리시는지..
그럼에도 내칠 수 없는 상황을
내칠 수 있다라고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성실성도 부족
응용 능력도 부족
이해력도 부족
결단력도 부족
결국 결과물이 맨날 죽순쟁이
그와중에 핑계의 도사라고 하면,
그렇다고 해고할 수도 없는 곳이라고 하면,
내가 상관이면,
업무 일을 안 줍니다.
한주.두주는 본인이 그다지 인지를 못하는데,
시간이 점점 흐르고 하는데, 본인은 전혀 업무건이 한건도 없어.
죽을 맛이에요.
눈치가 없는 사람도 눈치를 안 가질 수가 없어요.
나가도록 유도 할 수 밖에.
저 이렇게 해서 3달만에 사표 쓰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기까지 3번의 기회를 충분히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핑계에 핑계~~~
처음엔 좋게 타일렀다가 엄청 혼냈다가 해도 고쳐지지 않게 되고
팀 전체가 걔 사고친거 뒷치닥거리로 바쁜 걸 여러차례 겪게 되면
아예 일을 줄수 없다 하고 하는 일을 줄여버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