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로비?하는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친구가 혼란스럽네요 ㅠㅠ
혼란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8-11-27 15:42:22
참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입니다.
IP : 49.172.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사
'18.11.27 3:45 PM (223.39.xxx.246)님이 심사 위원 인 대회 인 가 본 데
그런 건 무시 하시고 공정하게 하시면 되요
그랗다고 일부러 점수를 짜게 줄 필요도 없는 거고
엄마가 아니라 학부모가 되다 보니 그런 가 봅니다2. 대상이 초등생
'18.11.27 3:52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그 어린 가슴에 상채기를 내고 싶어 안달이 났나보군요.
어떻게 생각하냐면요,
정말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행동을 자녀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돌아보라고 하세요.
어떻게 생각을 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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