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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입차 영업사원...남편감으로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9,765
작성일 : 2018-11-26 21:28:20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인데 젠틀하고 외모도 멋지고
왜 늦은 나이까지 싱글일까 궁금하더라구요.
직업이 수입차 영업한다는군요.
음...전혀 경험 못한 직업군이라 짐작이 안되서요.
아무래도 판매실적이 스트레스일 것 같은데...
전망이 있는 편인가요?
IP : 115.161.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오오오오
    '18.11.26 9:31 PM (221.163.xxx.110)

    적극 반대합니다. 이유는 너무 많아요.
    매너좋고 놀줄 알고 기분도 잘 맞춰주겠지만
    불안정하기 이를데가 없고 빚이 있거나
    신용불량도 많이 봤어요. 안됩니다.

  • 2. ㅡㅡ
    '18.11.26 9:34 PM (1.237.xxx.57)

    할 거 없을 때 하게 되는 업 아닌가요

  • 3. ...
    '18.11.26 9:37 PM (121.168.xxx.29)

    수입차중에 브랜드 있는데는 나름 아무나 못합니다. 단골 소개로 잘버는 사람 봤는데 년간 3억 수입이라더군요.
    고객관리에 돈은 좀 들겠지만 제약영업이나 뭐 그런 의사들 룸사롱 접대 같은건 없고요.

  • 4. 아오오
    '18.11.26 9:43 PM (221.163.xxx.110)

    안된다니까요. 빚좋은 개살구.살아남기 버티기 힘든 곳.
    연간 수입 3억이라뇨. 람보르기니 파나요?
    접대가 없긴요. 자기들끼리 맨날 스트레스받아 술먹어요.
    그 쪽 절대 반대. Bmw한대 팔아 십만원 남기기도 합니다.
    때마다 선물보내서 고객관리하고.
    3억 버는 사람은 허세거나. 전국 10등 안에 들겁니다.

  • 5. 노노
    '18.11.26 9:51 PM (1.237.xxx.64)

    예전에 멋모르고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양. 아 .치 였습니다
    겉만 번드르르
    절대 반대요

  • 6. 노노
    '18.11.26 10:08 PM (39.118.xxx.223)

    외제차 딜러, 재무설계사 ---> 노노노노

    취직못해 몇년 알바만 뛰다 막판에 하는.... 겉멋만 든 개털입니다.

  • 7. ....
    '18.11.26 10:11 PM (114.200.xxx.117)

    야... ..진짜 아줌마들,..대단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이게 무슨...
    수입차 딜러로 악착같이 열심히 사는 젋은이들이 들으면
    기가 막히겠네요.

  • 8. 원글
    '18.11.26 10:16 PM (115.161.xxx.254)

    아...댓글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말하기 전까진 해외서 유학한 엘리트
    직업군 젠틀 매너남으로 짐작했었어요.
    수입차 영업은 뭐가 다를까 생각했는데
    연봉은 억대로 들었습니다만
    그만큼 씀씀이도 큰듯해서...
    자기회사 브랜드 수입차 몰고 다니더라구요.
    해외 골프 여행에 회식에...
    암튼 댓글들 참고하겠습니다.

  • 9. 우리동네
    '18.11.26 10:27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외제차 영업사원 엄청 잘하나봐요
    몇 년만에 부모 도움없이 15억짜리 집 사더군요

  • 10. 자동차 세일즈맨
    '18.11.26 10:27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뭣모르고 소개 받은 적 있는데... 학벌도 좋고 외모도 좋고 그래서 좋은 직업인 줄...
    그런데 진짜 할 거 없어서 하는 최종 직업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특히 다른 스펙이 좋은데 이 직업을 한다? 이건 과거에 전과 있는지도 잘 알아봐야 할 거예요...
    해당 회사 브랜드 수입차는 영업용으로 회사에서 대주는 차예요...
    참고로 저는 알고보니 사기꾼이었어요... 그 직업도 몇 달 뒤에 그만두더군요.

  • 11. 원글
    '18.11.26 10:29 PM (115.161.xxx.254)

    더 심각한 내용들이 많군요.
    그 회사 영업사원으로 최소 몇년 이상 일한 것 같던데...
    그렇게 나이 들어서까지 할 직업은 아니겠어요 그죠?

  • 12. ㅇㅇ
    '18.11.26 10:32 PM (114.206.xxx.84)

    우리 동네 수입차 매장 영업사원들이 가끔 담배피러 밖에 나와 있을 때가 있어요.
    다들 어쩜 그리 키도 크고 늘씬하고 호감형인지....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들이더라구요.
    제가 아는 어떤 여자 애는 국산 경차를 산 후에도 계속 영업사원하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자 형제가 없어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 사원이 많이 알려줬고.. 사고나도 그 사람한테 먼저 전화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사원은 그 애한테 주변에 차 살사람 소개 좀 해달라며 계속 연락하더라구요.
    사심없이 하는 연락이지만. 그닥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게다가 외제차는 돈 많은 집 딸들이나 사모님이 주고객일텐데.
    그 남자가 아무리 멘탈이 반듯해도 오해의 소지는 평생 숙제일듯요.

  • 13. 자동차 세일즈맨
    '18.11.26 10:32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취업 사이트 가셔서 자동차 영업사원 자격요건 검색해 보시면 감이 확 오실거예요...
    연봉 억대도 거짓일 가능성 큽니다..
    제가 만났던 분도 좋은 동네 살고, 좋은 차 타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부자집 여자 한 명 잡으려고 발악하던 속 빈 강정이었던...
    물론 전부 그런 건 아니겠죠.열심히 진실되게 사시는 영업사원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 14. 자동차 세일즈맨
    '18.11.26 10:35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나중에 알게 됐는데
    영업사원 뽑을 때 기준이 영업이다 보니 제일 많이 보는 게 외모라고 하더라구요.
    학벌이나 과거 경력 등등 거의 안 보고요...
    준수하게 생기고 말도 잘하다 보니 여자들이 좋아하기 딱 좋긴 한 것 같아요.
    여자 고객 등 접대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 15. 노파심에 말인데
    '18.11.26 10:44 PM (1.236.xxx.238)

    혹시 성이 엄씨는 아니죠?

  • 16. 다케시즘
    '18.11.26 11:01 PM (122.36.xxx.18)

    어떤 직업이든 사람마다 다 다른 거 아닌가요?
    외제차 딜러 하는 분들 가까이서 본 적 있어요.
    한 명은 동호회 회원이였고, 한 명은 아는 동생 남편.
    동호회원 경우는 술도 안먹고 성실하고 엄청 가정적인 스타일이고,
    아는 동생 남편은 겉모습은 좀 날티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십년간 연애해서 결혼 골인하기까지 한결같은 모습이였고, 결혼해서도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편이예요.
    또 얼마전 저희 신랑 렉서스 살 때 담당했던 딜러는 참 잘 생겼더군요.
    사람도 순해보이고 조만간 결혼한다던데
    여친이 여기 댓글들 보면 참 속상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 17. 수입창든
    '18.11.26 11:1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국산차든 자동차 세일즈하는 사람이잖아요.
    직업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만...

    수입 구두 파는 것과 국산 구두 파는 업을 구분해서 생각할 이유가 없잖아요.
    구두는 구두인거고 차는 차인거죠.
    국산 보험영업과 외국계 보험 영업이 다르지 않듯이 보헙설계사는 매 한가지예요

  • 18.
    '18.11.27 12:33 AM (116.40.xxx.185)

    지인 남편보니 그일 때려치고 이것저것 딴거 시작 하고
    밥벌이 제대로 못하더만요

  • 19. ,보험설계사 처럼
    '18.11.27 11:47 AM (125.134.xxx.113)

    할거 없을때 하는 직업은 맞는듯요
    제조카 ㅠ 그냥 이름없는 지잡대 취업안돼고
    벤츠 다녀요
    보면 안스러워요ㆍ본인도 벤츠몰아야하고 워낙 씀씀이 헤픈 동료들도 많은가보더군요ㆍ
    우리 사촌조카는 순하고 착한데 그렇게 잘벌지는 못해요
    계속할수 있는 직업은 아닐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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