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지원 수시 4개 다 떨어지고
상행 지원 논술 2개 남았는데 애가 재수 얘길해요
애는 무사안일주의고요
뭐든 괜찮다고만하고 욕심도 없고요
어제 처음으로 애가 재수 얘기하는데
제가 너는 공부를 좋이하지 않는데 재수가 가능하겠냐고
제 속마음이 불쑥 튀어나왔어요.
사실인데도 애한테 미안한 마음은 뭔지ㅠㅠ
어떻게 대답하면 현명할까요.
애가 재수 얘길 흘릴 때 좋은 반응 뭘까요
부모노릇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8-11-25 12:07:44
IP : 211.44.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2맘
'18.11.25 12:10 PM (218.237.xxx.210)작은애도 고2 인데 진작 재수얘길 하길래 아침 일곱시부터 열시까지 자기자리에서 공부만 해야한다 그랬더니 말을 못하더라구요
2. 저라면
'18.11.25 12:10 PM (122.177.xxx.193)어디든 성적맞춰서 가서 열심히 해.
대학이름 차이 별거 없다고 할거예요
부모가 실망해서 하는 재수는 의미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의지를 세운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어요.3. 재수는
'18.11.25 12:14 PM (218.237.xxx.231)본인이 꼭 하겠다고 하는 애들이 성적올라요
아니면 부모욕심으로 하는 경우는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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