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생 출신으로 한국어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는거 양해부탁드려요ㅜㅜ
절임배추가 아니라
절인배추 또는
배추절임이 맞지 않나요?
절임배추는 왜 절임배추일까요?
배추가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8-11-24 12:41:45
IP : 39.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1.24 12:43 PM (175.223.xxx.235)배추절임은 그 상태가 완제픔같아서 막을수 있는 상태같아요.
2. ..
'18.11.24 12:43 PM (180.230.xxx.90)그러네요.
절인배추가 맞겠어요.3. 냅둬요
'18.11.24 12:45 PM (58.236.xxx.104)완성형이라 맞지 않나요?
다 절였음→다 절임→절임4. ..
'18.11.24 12:48 PM (49.1.xxx.95)처음 만들어낸 사람의 상품명으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절인배추 하면 배추에 포커스 되지만, 절임배추 하면 절임이라는 단어에 포커스가 되죠.
잘지어진 상품명입니다.5. ..
'18.11.24 12:50 PM (49.170.xxx.24)사람 말이 원칙대로 가는건 아니다보니 ^^
절임배추가 편하 점이 있었나봐요. 절인배추 보다.
배추절임은 그자체로 완성된 요리의 느낌이라 어울리지 않고요.6. ㅡㅡ
'18.11.24 12:51 PM (223.62.xxx.163)국어가 어려워서 맞는지 판단할 수는 없지만
내멋대로 생각
절임된(절임이 끝난) 배추
김치가 되기 위한 전단계
절인배추 배송 중에도 절여지고 있는 배추
배추절임 절여진 상태가 모든 조리의 끝으로 곧 식탁에 욜라야 하는 상태7. 명사
'18.11.24 12:5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절임은 절여진 정도가 끝났다죠
그래서 절임배추죠8. ..
'18.11.24 1:43 PM (175.120.xxx.181) - 삭제된댓글배추절임은 요리 느낌요
배추 절인은 진행형 느낌요
배추절임이 딱이네요9. ....
'18.11.24 2:21 PM (39.116.xxx.27)볶음밥, 볶음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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