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나 유니세프 기부금 모금에 자주 등장하는 아프리카쪽을 보면
저 정도면 피임을 권장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가 생기면 무조건 낳나요?
하긴 조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나라이기도 하네요..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굿네이버스나 유니세프 기부금 모금에 자주 등장하는 아프리카쪽을 보면
저 정도면 피임을 권장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가 생기면 무조건 낳나요?
하긴 조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나라이기도 하네요..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필요성을 못느끼는건지 교육이 안된건지 안하는듯요.
그냥 생긴대로 낳아서 잘크면 다행이고 아님 말고인지..
생존률이 낮아서 많이 낳고 보는건지..
히틀러가 환생을 하셨나...
윗님 히틀러가 환생이라뇨...
아예 자식을 못 낳게 하자는게 아니라..
각 부부당 한명~두명까지만 낳고 이하 피임 권장하자는게 히틀러에요?
애들 태어나서 다 굶어 죽고 있잖아요
피임해야죠
아프리카가 각종 질병에 대한 실험실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거기보다 인도나 중국의 인구가 더 문제죠. 아프리카는 출생률만큼 사망률도 높고 그럭저럭 자연에 순응해서 사는데 인도나 중국은 지구 환경파괴가 정말 심각해서..
아프리카는 에이즈공화국이네요.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아닌 콘돔 보급이 필수인 곳인데 자꾸 식량지원만 생각하니 방법이 없는거죠.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루프시술만 무료로 해줘도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텐데요
저러구 있는걸 몇십년째보니 외려 구호단체가 사악한거 아닌가 싶어요
당장의 먹거리 해결보다는 교육과 계몽. 인프라개선에 투자해야할텐데
그냥 못살게 버려두는 거 같아요
뭐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는 하지만 해도 너무한듯...
문명국가에서 좀 더 책임있게 도왔으면 좋겠어요
왜 해주겠어요
아프리카에 빨대 꽂고 있는 단체들이
지들 돈벌이 수단이 줄어드는 일을 나서서 하겠어요?
저는 더이상 후원단체에 기부도 안해요
지들 배만 불리는 빈곤팔이들 꼴보기 싫어서요
차라리 주변에 필요한 물품 직접 전달해줍니다
여자몸을 망가트리는것이기도 하잖아요.
남자가 피임해야죠. 저 여자들 순종하는타입이라, 본인의지로 못할거에요.
자식이 재산일건데요.
딸은 지참금받고 팔고.
저런 빈곤국가들은 낙이라고는 그거 뿐이라고...
돈 안 들고 가능한 취미이자 쾌락이 밤일 밖에 없고 희망이 없으니 더 집착하고 피임이니 뭐니 그런 생각 없으니 저렇게 되는데다 처녀랑 자면 에이즈 낫는다는 무개념까지
그동네는 자식 수=여자 지위라
해외여행하는 서양여자가 40넘도록 자식없다고 그러면 되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