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보다 잘 살고 싶어요

..... 조회수 : 6,539
작성일 : 2018-11-24 00:51:28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전남친
저한테 상처만 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보다 더 잘 살고 싶고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명하신 분들
지혜로운 조언해 주시면 복 받으실 거에요 ㅠㅠ
IP : 220.116.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24 12:53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정답은 정해져있어요.
    내가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세 번 연애하고 세번 다 차였는데
    점점 더 좋은 남자 만났어요.
    최초에 연애한 넘이랑 비교도 안 되는 남자 만나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아요.
    그냥
    본인이 노력하면 됩니다.
    거지같은 넘 잊으세요.

  • 2. ...
    '18.11.24 12:5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의식하면서 사는 게 이미 지는 거예요

  • 3. 무시하고 잊고
    '18.11.24 12:57 AM (14.40.xxx.68)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운동 다니고 일상 메이컵 연구하세요

  • 4. ..
    '18.11.24 1:01 AM (121.165.xxx.177)

    복수심을 삶의 원동력으로 하시겠다면..
    뭐 그것도 나름 좋은 전략일수도
    일단 그치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할듯요

  • 5. ㅇㅇㅇ
    '18.11.24 1:0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더 잘 삽디다.
    더 좋은 분 만날 테니 거지같은 넘 잊고
    내일부터 운동 열심히 하고 커리어 잘 챙기세요.

  • 6. 그런생각을
    '18.11.24 1:09 AM (61.82.xxx.218)

    전 남친과 비교해서 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셔야해요.
    원글님은 갈길 묵묵히 열심히 가면 당연히 만족스럽고 좋은 결과 얻을겁니다.
    괜히 비교하면 질투심에 억지로 무리하다 더 꼬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남친과 사귀다 헤어졌는데.
    전 남친이 저 보란듯이 저보다 어리고 학벌도 좋은 여자애와 결혼했어요.
    솔직히 저와 비교해도 전 남친이 학벌이 딸렸는데, 서울대 출신 여자와 결혼했어요.
    게다가 이직도 잘 해서 결혼후 해외근무 나갔고요. 여자애는 직장도 때려치고 따라갔죠.
    속으로 쳇~~ 잘났네. 하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이제 내 인생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근데 1년뒤 둘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뭔가 부자연스럽고 맞지 않은 만남이고 결혼이었던거죠.

  • 7. 해답은
    '18.11.24 1:12 AM (122.177.xxx.193)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비교는 불행의 다른 이름.
    지금은 전남친이지만
    나중엔 옆집사람이 될 수 있어요.

  • 8. ...
    '18.11.24 1:47 AM (125.179.xxx.89) - 삭제된댓글

    님 마음 알겠는데 그렇게해선 평생져요

    전남친은 객사했다 생각하고 님인생만 집중해서 사세요

  • 9. 더 나은 남자요?
    '18.11.24 2:55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그게 말처럼 쉬우면 ㅋㅋ 저라면 해외로 눈 돌려볼래요. 한국남자 다 거기서 거기.. 능력되시면 해외가서 사냥해봐요.

  • 10. ..
    '18.11.24 3:12 AM (180.66.xxx.23)

    본인 스펙을 먼저 키우세요
    그전에 박준형이 그러더라고요
    노력하는자 못따라간다고
    박준형 와이프 김지혜가
    성형해도 이뻐졌다고요
    외모도 경쟁력이에요
    자신은 수준도 안되면서 올려 보면
    그게 먹히나요
    일단 내가 어느정도 되어야 그게 준하는
    남자를 만날수 있답니다

  • 11. 자신의
    '18.11.24 4:31 AM (175.123.xxx.2)

    스펙을 높여야 외적으로 좋은 조건 사람 만나겠지요.
    미용도 신경써야하는데. 무엇보다 님 운명이 남편 복이.타고나야 되는것 같아요. 사주를 믿는건 아니지만 남편복 있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 12. 무관심
    '18.11.24 5:23 AM (49.167.xxx.47)

    잊으세요
    복수도 뭐도 다 필요없어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아마도 복수가 될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야 될거예요
    스스로 어딘가에 정신 쏟을 기회가 오길 바래요
    지금 당장은 그 남자가 나쁜 놈 같겠지만
    나고 나면 나에게도 좋은 점만 있었던건 아니라는 생각 들지도 몰라요
    최고의 복수는 잊고 행복해지기
    더 잘살고 못살고는 잊고나면 아무 소용 없고요
    실제로 연락이 끊어지니 비교 불가능이고요ㅋ

  • 13. 시간
    '18.11.24 10:40 A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좀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그런 인간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게 될 날이 올겁니다.

    우선은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직 남친에 대한 분노가 남아서 이런 생각도 하는 듯 해요.

  • 14. ㅇㅇ
    '18.11.24 10:55 AM (180.230.xxx.96)

    어쩌면 스펙은 그남자보다 더 안좋을순 있어도
    인성좋고 님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 아닌가 생각해요
    꼭 모든 조건이 다 그보다 뛰어나야 한다
    생각하면 피곤해요

  • 15. ㄴㄴ
    '18.11.24 11:39 A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전남친보다 잘 살고 싶다
    혹은 더 뛰어난 남자 만나고 싶다가 목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나를 위해 ~을 하겠다
    그래야 님이 빛나는 사람이 되고
    좋은 남자들이 님을 높게 평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45 오래된 향수 버릴까요? 123123.. 21:31:12 14
1792744 손종원쉐프는 외모도 외모인데 태도등이 기분이 좋아요 21:27:42 224
1792743 돈 많으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4 21:25:44 287
1792742 백수 아들이 강원도 묵호에 가서 살고싶데요 2 ... 21:25:35 278
1792741 집값은 내려가기 힘들어요 7 .... 21:18:50 479
1792740 뒤에 연아선수 의상얘기하다.. 경기 얘기도 해봐요 8 ㅇㅇ 21:07:54 441
1792739 장동혁의 이재명 사랑 2 내란당 21:03:44 512
1792738 지인이 암에 걸렸는데 사과 선물을 .. 20:57:08 1,070
1792737 국장 절대 하지말라고 배웠는데... 16 펑크 20:47:34 1,864
1792736 MBC뉴스중: 정청래 당대표를 인위적으로 끌어낼수 있다는 가능성.. 29 20:47:22 1,198
1792735 상명대 천안 캠퍼스 다니게 되었는데 자취는 어느 지역에 하는 게.. 1 잘될 20:45:37 355
1792734 미장 수익이 1억인데 11 ........ 20:44:40 2,070
1792733 [단독] 부자 2400 명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조작 데이터 .. 4 그냥 20:44:29 1,203
1792732 여성의류 LYNN 린 제품 어떤가요. 5 .. 20:43:16 642
1792731 평생 본인 생일만챙기는 친정아버지생신전화드려야되나요? 6 생신 20:39:58 689
1792730 뉴라이트 인사들? 위안부 모욕하는것들 6 ㅇㅇ 20:38:28 235
1792729 오늘아침에 땅크부부 운동 10분 했는데 9 ㅇㅇ 20:28:20 1,948
1792728 레몬청 공익, 합격기도 한번 더 8 들들맘 20:22:09 614
1792727 국화 경상도사투리 쓰는거죠? 1 말투 20:22:08 366
1792726 주태아 질문좀요 1 ..... 20:21:11 308
1792725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6 딸기 주물럭.. 20:19:47 1,791
1792724 요실금 치료기 써보신분~ 1 ... 20:16:25 435
1792723 앱스타인 살아 있다네요 1 .. 20:14:30 2,471
1792722 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9 웃기고있어 20:11:54 1,699
1792721 내가 예민한건지 11 .. 20:11:5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