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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영 남편이 한일은 불법도박장이랑 똑같은거임

ㅡㅡ 조회수 : 32,241
작성일 : 2018-11-23 22:53:53
쉽게 설명하면 원금의 수십배 수백배도 불릴 수 있지만
수십배 수백배의 손실까지 날 수 있는거.
사설로또같은거고 악질 중에 최악질임
진짜 질나쁜 인간이랑 결혼한거

그돈으로 잘쓸때는 좋았겠지만 지금와서 몰랐다 어쩌고,,,
실소만 나네요
불법쪽인거 알고 결혼했으면서 ㅋㅋ 얘기 다 돌았어요,,
빠가같은 이미지 이용해서 적당히 동정여론 사고싶겠지만
속지맙시다~
IP : 119.194.xxx.22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박
    '18.11.23 11:01 PM (117.111.xxx.131)

    원글 넘 야박하고 인정머리없네요.
    기사로만보면 그런식으로 이해될까 몰겠지만
    김나영이 살아온 앞뒤를 생각해보면
    원글생각같지 않는거 모르겠어요?

  • 2. ㅡㅡ
    '18.11.23 11:03 PM (119.194.xxx.222)

    뭘 야박하고 인정머리가 없어요? 제1금융권 종사자입니다ㅡㅡ기사에서 설명한게 이거에요 멍청한 아줌마

  • 3. .....
    '18.11.23 11:05 PM (202.156.xxx.209)

    남편 죄명이 금융 법률 위반및 도박개장 이에요.
    근데 궁금한건 23일 구속 재판인가요?
    이 전에 구속이 된건가요?

  • 4. 기가차서ㅋㅋ
    '18.11.23 11:06 PM (119.194.xxx.222)

    기사 보고 제대로 이해 못할까봐 뭔사기를 쳤는지 왜 이 난리들인지 설명을 해도 야박하고 인정머리 타령이라니 참 무식한,, 웃기지도 않네

  • 5. 타이니
    '18.11.23 11:14 PM (116.36.xxx.4)

    김나영 솔직히 결혼전 방송에서 보는 이미지는 좀 싼티아니였나요?결혼후 의리의리한집이며 귀족패션에 집안의가구들이며 소품하나하나까지 왠만큼의 돈으로는 어림없는 생활수준으로 허세작렬삶 누리고 살았어요
    전 솔직히 남편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레 사람인생 저리 바뀔수있나 의아했었구요
    그런 악질같이 번돈으로 호의호식한거네요
    김나영 모를수도있었겠지만 알고싶지도 않았겠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에 돈치장된거 피드 하나하나다 보면서
    부럽기는했네요 나와는 다른삶
    아이들도 금수저
    범죄자네요지금보니
    정당하게번돈으로 그런 삶을 누렸다면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이젠 어쨋거나 손가락질받을만하네요

  • 6. ..
    '18.11.23 11:17 PM (211.36.xxx.8)

    결혼전부터 불법한거 얘기 다 돌았음 알고 결혼한거네요?

  • 7. kim
    '18.11.23 11:19 PM (60.116.xxx.38)

    저도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8. ....
    '18.11.23 11:20 PM (220.127.xxx.135)

    야박하고 인정머리없다니.....별 황당한

  • 9. 다 떠나서
    '18.11.23 11:21 PM (118.218.xxx.190)

    남편 직업을 이해 못한단 말인가???
    이해 못 할 직업이 있는가???.

  • 10. ㅎㅎ
    '18.11.23 11:27 PM (116.41.xxx.204)

    야벅?인정머리?
    가슴이 따뜻하셔서 좋겠수ㅎ
    본인이 피해자여도 그소리 나오길 ㅎㅎㅎ

  • 11. 참나
    '18.11.23 11:30 PM (116.36.xxx.4)

    첨 댓글이
    아에 김나영 일대기 책을 내던가
    다큐라도 찍을 기세네
    한심 ㅉㅉ

  • 12. ㅇㅇ
    '18.11.23 11:32 PM (121.136.xxx.219)

    첫댓글아 쓸려면 뭘 알고나 글써요
    인정머리는 무슨

  • 13. 원글
    '18.11.23 11:41 PM (119.194.xxx.222)

    참고로 주식 리딩하는업체 절대 돈내고 가입하지 마세요
    1년에 7,800하던데,, 진짜 그냥 허공에 돈뿌리고 잘못된 정보사는거에요. 리딩카페 주식방송 등등,, 진짜 필드에서 능력있는 사람들 그쪽 안갑니다 도태되거나 망한 사람들이 거기서 리딩한답시고 하는데,, 암튼 하지마세요

  • 14. 벤mmbbv
    '18.11.23 11:43 PM (112.165.xxx.105)

    저도 김나영 원래 결혼전 이미지는

    좀 은근히 얼굴에서 촌티?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결혼해서 몇달간 해외서

    산다그러고

    한번씩 올리는 사진보면 너어무 럭셔리해서

    이야~~~했거든요.

    활동도 간간이 했지만

    시집을 참 있는집에 갔다했더니 아이고

    근데 나쁜짓 했음 벌받아야죠
    죄값 뿐아니라 돈도 돌려주든 벌금으로

    토해내야되는거 아닌가요?

  • 15. 최근에
    '18.11.23 11:44 PM (116.36.xxx.4)

    인스타피드에 수수하게 청치마입고 신은신발도 140만원넘는거드만유 ㅋ

  • 16. ㅈㅅㅂㄱㄴㄷ
    '18.11.23 11:47 PM (112.165.xxx.105)

    어디 비싸다 못사겠다 하는게 있었겠어요?

    옷입는 센스있다싶고

    그녀가 하면 다 이쁘다 극찬들 하던데요.

    애들 어린데

    신랑은 돈뒤로 다 빼돌려놔서 또 잊혀지면
    잘 살겠죠.
    근데 불법으로 그리 많은돈을 해 먹었는데
    이제 잡나요? 왜?

  • 17.
    '18.11.23 11:51 PM (110.70.xxx.51)

    김나영 결혼전에 약간 푼수끼 스러운 리포터 (?) 그런 느낌이었는데..
    결혼하고 한남동 집 보니..
    입이 떡 벌어지게 사는거 보고...달리보이기 시작..
    싼티 이미지 벗고 럭셔리 분위기로..
    남편 잘 만났나보다하고 엄청 부러웠었는데..

  • 18. 무엇보다
    '18.11.24 12:05 AM (223.38.xxx.95)

    남편 구속이 13일이었다는데, 기사나기 전까지 계속 인스타 피드를 올렸더라구요. 협찬받은게 있으니 올려야겠지만 참...

  • 19. ...
    '18.11.24 12:14 AM (221.151.xxx.109)

    윗님, 증권회사 펀드회사 다닌다고 사기꾼들은 아니죠

  • 20. 자랑은
    '18.11.24 12:35 AM (116.36.xxx.4)

    자랑은하고싶고남편은숨기고싶고

  • 21. ㅡㅡ
    '18.11.24 1:58 AM (138.19.xxx.239)

    금융맨들이 왜 사기꾼이에요? 헐 비약이 심하네

  • 22. 어릴적
    '18.11.24 6:53 AM (58.148.xxx.66)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그 느낌을 잘 모른다고
    TV에 나온적있어서
    짠하고 잘되길 바랬는데
    결혼잘하고 잘사나보다했는데
    이런일이.....
    아무렴 남편이 무슨일하는지도
    모르고사는 바보가있을까...
    쉴드쳐줄수가 없네요~

  • 23. 몰랐다
    '18.11.24 7:10 AM (211.248.xxx.147)

    정말 몰랐다면...몰랐다기보다 안알고싶고 그냥 허령심만 만족하고 살고싶었을수도...그 댓가는 다른사람들의 피눈물이고..

  • 24. ㅆㅆ
    '18.11.24 7:42 AM (123.214.xxx.95)

    우울증이라 뭐래더니
    어느날 파리 패션쇼 가니
    걸레같은 옷 입고 등장
    어제 아침도 인스타 하던 관종보고 불쌍하대
    이러니 애들이 쳐먹는 방송 크리에이터가
    장래희망이라지

  • 25. ..
    '18.11.24 7:46 AM (180.66.xxx.23)

    김나영은 평생 먹고 살거
    딴주머니 찻을텐데
    애들하고 외국 가서 살겠네요

  • 26. 야박ㅋㅋ
    '18.11.24 8:00 AM (112.198.xxx.133)

    야박하단 미친 댓글은 뭐임?
    개미들 날아간 200억은..? 마닷부모고 뭐고 피해자들 눈에선 피눈물이 나올텐데..
    김나영 누군지 관심도 없었는데 워낙 싼마이라..
    뭘 걱정해요 꿍쳐놓은 돈으로 다시 잘 먹고 잘 살건데..
    애들도 뭘 걱정해요 불행은 무슨..대충 넘기고 사기꾼 애미애비가 사기친 드러운 돈으로 같이 잘 먹고 잘 살텐데요.
    뭐 어디 교민사회에서 김나영가족 우리동네 살아요 이런 글 올라올듯..
    남의 돈 거저먹는 저런 사기꾼들 싹다 씨를 말려야함.

  • 27. ㅇㅇ
    '18.11.24 8:26 AM (223.39.xxx.21)

    야박하다니..저딴 댓글은 진짜 한심하네요. .피해자들은 피눈물 흘리는게 사기꾼과 그 아내가 몰랐다고? 연예인 생활이 얼마나 독한곳인데 보통 제정신 아니면 못버텨요..

  • 28.
    '18.11.24 8:40 AM (39.117.xxx.194)

    첫댓글 아줌마 동정은 넣어뒀다가 정말 필요한곳에
    쓰세요
    사기라는건 누군가의 눈물입니다
    돈 몇푼도 아까워 죽는구만 ~~
    애낳고 살며 바보도 아니고 모르기는
    겸미리 아줌마도 모른다고 하더니
    이동네 유행언가

  • 29. 뻔뻔
    '18.11.24 9:03 AM (119.70.xxx.204)

    제가 알던 동생남편이 저런거했었는데
    모르긴뭘몰라요 돈을 수십억씩 집에들고들어오는데
    사기꾼아님 어떻게그럴수가있어요
    재벌3세도아니고
    걔네남편도 건물올리다 중간에 잡혀들어갔어요
    돈은 어디다 파묻어뒀는지 아무도모름

  • 30. 결혼전부터
    '18.11.24 9:10 AM (119.70.xxx.204)

    알고있었다고 봐야죠 제주위에 저런 종류의 남자들이좀있어요 어쩌다보니 ㅡ저나 남편은 평범한직장인임
    거의반건달이예요 금융업이라고 가면쓰고있는것일뿐
    저런 인간들 무섭습니다 겉으로는 신사인척 세상훈훈한척하는데 돌변하면 칼들고설쳐요
    사채하는인간들도 똑같구요 돈갖고 사람갖고 장난치는거아무나못하는거예요

  • 31. ..
    '18.11.24 9:27 AM (39.115.xxx.229)

    김나영 "혼전 임신 없고, 남편 초혼 맞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50501094906012

    김나영이 3년전 방송에서 말함. 남편이 10살 연상이죠.

  • 32. 사과문 발표
    '18.11.24 9:29 AM (211.247.xxx.95)

    그것도 웃겨요. 박해미 흉내 낸 건지. 그러려면 피해자 구제를 약속하든지 .
    그냥 전 이대로 방송하게 봐 주세요 그러는 듯.

  • 33. 근데
    '18.11.24 9:30 AM (39.115.xxx.229)

    김나영 남편 이번이 처음일까요??? 원래부터 사기꾼 출신인지, 과거에는 진짜 금융일을 조금이라도 해보긴 했었는지 궁금하네요.

  • 34. ㅇㅇ
    '18.11.24 9:51 AM (222.107.xxx.74)

    금융사기가 악질적인건 복잡하고 어려워서 마닷 부모 사건 처럼 여론의 분노를 자아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금액이나 수법을 보면 더 악질적이고 쓰레기기 같은 사건이에요.. 그런돈으로 호위호식한 사람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싶지도 않구요

  • 35. ...
    '18.11.24 10:38 AM (211.36.xxx.169)

    3년 연애했으면 결혼전에 모를수가 없네요.

  • 36. 저 사람
    '18.11.24 12:09 PM (223.38.xxx.117)

    절대 죄지은듯 외국가서 살지 않을겁니다
    조만간 눈물질질 짜며 동정표 받아
    애들 데리고 먹고살아야 하는 이미지로
    여기저기 방송에 기웃댈겁니다
    그런 뻔뻔함이 있으니 저러고 살수있는거에요
    방송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일반인 하곤 뇌구조 자체가 다름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방송에 하도 꼴보기 싫은 인간들이 많아지니
    볼 방송이 없네요
    덕분에 강제로 책을 많이 읽게 됐지만 쩝

  • 37. ....
    '18.11.24 12:14 PM (112.161.xxx.159)

    김나영 걱정할 시간에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판사들이 솜방망이 처벌할테니 200억 중에 벌금 10억이나 내려나?
    2년 정도 감옥에 갔다가 나와서 나머지 돈 가지고 호의호식하며 잘 살 겁니다.
    이희진을 보세요. 남은 돈은 없다는데 변호인단이 호화롭답니다.
    국가에 뺏길 돈은 없지만 감옥에서 빨리 나오게 해 줄 변호사 수임료 낼 돈은 충분하다니
    누가 누굴 걱정할 상황일까요?

  • 38. 이래서
    '18.11.24 1:52 PM (113.60.xxx.83)

    사람이 잘 산다고 너무 자랑질 금물이고
    좀 못나간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는 듯

    온갖 브랜드로 치장 집 자랑 어지간히 해서
    첨엔 감각좋고 성격도 털털한 것 같아 좋게봤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침

    자기가 열심히 일했다고 이제와서 발 빼봤자
    방송인으로 김나영 수입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그래도 애들 있으니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함.
    남편 덕 자기도 안 봤을리 없으니 반성하며
    정당하게 번 돈으로 살아가길

  • 39. 200억
    '18.11.24 4:48 PM (221.141.xxx.186)

    사기면 감옥 갔다와서
    평생 잘먹고 살겠네요
    사기꾼가족 옹호하는
    머저리들도 있을테고
    경제사범들 형량이 너무 가벼워요
    그러니 한탕하는놈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다 잃고 죽지못해 사는 목숨들도
    끊임없이 생겨나고

  • 40. 13일에
    '18.11.24 4:49 PM (116.122.xxx.28)

    구속됐는데 어제 기사 났으니 대처시나리오 미리 짜놓고 사과문도 누군가 써주고 다듬었겠죠
    그냥 제 예상엔 두리뭉실할 때부터 수상했어요.
    김나영도 알고 있옸던건 당연하고요

  • 41. 김나영 아웃
    '18.11.24 7:02 PM (14.41.xxx.158)

    첫댓글은 염병 김나영 소속사냐 관계자냐ㅉ
    말이 200억이지 판돈규모며 빼돌린 돈이 엄청난 더한 금액인걸 뭘 야박이고 인정머리가 없데 니돈이 털려봐라 그딴 븅쉰같은 소리가 나오나

    원래 도박판 하는 새키들이 튀는거 미리 시나리오 다 짜놔 그간 김나영이 그돈으로 수혜 입은것도 것이지만 그새키 감옥 쳐가든 뭐든 님들 보다 호위호식하는구만 뭔넘에 김나영 걱정이냐 진짜ㅉ

  • 42. ....
    '18.11.24 7:30 PM (114.200.xxx.117)

    첫댓글님. 어디 말같지도 않게
    착한척 아는척 말아요.
    태극기부대 노인네들이 박근혜 불쌍타고 한다더니
    진짜 꼴깝이네요.

  • 43. 멀쩡한
    '18.11.24 9:42 PM (125.182.xxx.65)

    제도권 금융 ceo가 왜 김나영이랑 결혼하겠어요?
    주변 금융맨들 보세요. 아내로 김나영같은 여자 얻은 남자있나? 하다못해 잘나가는 애널리스트들도 결혼하는데 엄청 현실적이에요.
    전 처음부터 남편 직업 모른다랄때부터 이상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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