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글 보니... 옛날 초등학생 사촌동생이 추행을...

멍청이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8-11-23 17:20:58

아래 쓰신 분은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신 거라 조심스럽지만...

저도 기억이 하나 나는게 있어서요.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까, 외사촌 남동생은 초등 2~3학년쯤이었을꺼 같아요.

가족 모임 후 저는 피곤하다고 건너방에서 자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와 키특거리며, 제 가슴을 만지고 간 적이 있어요.

저도 설핏 잠이 들었다 깼다 하고, 어렸을 때라, 이게 뭐지 하다가, 마냥 아기 때부터 보던 친하던 동생이라 그 때는 그걸 뭐라 표현도 못하고 넘어갔고, 그 후에도 한두번 더 그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대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서는 서로 잘 보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TV 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 사촌들 사이에서도 성추행, 성폭행이 일어나는 그런 사례를 보고 그 기억이 나서 한동안 기분 나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또 시간이 흐르고, 저도 나이를 먹고, 고만고만한 나이대 아이를 키우고 보니

사촌동생이, 그냥 어렸을 때 호기심에 그럴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 동생은, 지금은 기억도 못하는 일이겠죠?

IP : 14.39.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5:23 PM (211.36.xxx.43)

    모르죠
    저도 명절때 사촌 오빠가 자는데 들어와
    가슴은 못만지고 가슴 언저리를 만지더라구요
    전 초등 오빠는 대학생이었는데

  • 2. 익명
    '18.11.23 5:41 PM (180.69.xxx.24)

    미친..
    정말 욕나오네요

  • 3. 와~
    '18.11.23 5:42 PM (115.94.xxx.252)

    진짜 가족에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들
    남자에 대해서 다시 놀랍네요

  • 4. 어휴
    '18.11.23 5:54 PM (211.109.xxx.76)

    그래도 꼬맹이라 그나마 .... 전 사촌오빠가 ..으.. 같이 논다고 여럿이 우르르 방에 들어가서 놀았거든요. 그땐 뭔지도 모르고 나중에 커서 알았죠. 진짜 조심해야돼요. 잘놀아주고 착한 오빠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62 닭똥집볶음 할때 연하게 어떻게 하나요? 0707 00:27:39 12
1804561 건강염려증...이렇겐 못살겠어요 3 ㅇㅇ 00:22:24 185
1804560 책정리합니다 3 바람소리 00:15:08 178
1804559 삭천호수 주변 도서관 있을까요 1 뻥튀기 00:10:07 83
1804558 악의축 ... 00:07:52 173
1804557 유시민 질문에 ‘보법이 달랐던 이재명’ 안쓰럽다ㅠ 14 이잼 00:03:06 380
1804556 일본 가구 잘 아는 분 계신가요.  .. 00:01:11 150
1804555 한준호 유시민에 제대로 긁혔나봐요 17 ... 2026/03/23 1,014
1804554 3일 아팠더니 얼굴 너무 예뻐졌어요 7 2026/03/23 993
1804553 1억 적금 넣은거 isa 계좌에 넣으려는데요 1 ..... 2026/03/23 644
1804552 한국 3배 레버리지 현재 18.2% 상승  2 ........ 2026/03/23 1,476
1804551 [속보] 트럼프 "쿠슈너등 美대표단, 이란 최고위급과 .. 6 .. 2026/03/23 2,294
1804550 요즘 커뮤들 왜 BTS 공연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35 ㅎㄷ 2026/03/23 1,702
1804549 알뜰폰 통신사 소개해주세요 3 통신사 2026/03/23 314
1804548 통신사 고객센터 일 많이 힘들까요??? 1 2026/03/23 384
1804547 꿈에 대통령이!! 5 &&.. 2026/03/23 616
1804546 아기가 아직도 말을 못해요..평생 못할까요..? 34 엄마 2026/03/23 3,150
1804545 개장한 미국주식 시황 12 ㅇㅇ 2026/03/23 2,687
1804544 아들들 보험ㅂ 000 2026/03/23 286
1804543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 상관없나요? 12 서울 2026/03/23 1,310
1804542 1~3월 15억 이하 아파트 거래가 많았네요 4 올해 2026/03/23 681
1804541 네타냐후는 계속 새로운 공격할거래요 5 ㅇㅇㅇ 2026/03/23 1,470
1804540 탈모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분당에서 가까운 탈모 병.. ... 2026/03/23 164
1804539 클라이맥스가 배병수 관련 루머 얘기네요 4 ... 2026/03/23 1,951
1804538 트럼프 또 거짓말 하는거죠? 4 .. 2026/03/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