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문재인은 목숨 건 중매쟁이..北, 선물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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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현> 일부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오바마 정부에서도 전쟁 플랜을 완벽하게 세웠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난 2017년에도.
◇ 정관용> 작년도.
◆ 홍석현> 상원위원장, 국방위원장 상원의 얘기에 의하면 11월 26일에 전쟁 준비가 완료가 됐다. 그리고 그렇게 긴 전쟁이 아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코피작전 때에도 왜 전쟁을 할 수 없느냐 그런 논리로 전쟁을 안 했는데 전쟁을 했을 때 그건 도저히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죠, 그건. 그거에 찬동하는 분이 그렇게 많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181122081501383?f=m
2017.11.26전쟁준비완료-문대통령 목숨 건 중매쟁이
..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18-11-22 14:13:50
IP : 1.231.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2 2:15 PM (1.231.xxx.12)대통령이 얼마나 어려운 것을 해결 하셨는지 또 계속 하고 계시는지
우리도 힘을 모아 대통령을 응원해야 합니다.2. ㄴㄷ
'18.11.22 2:27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외국에서 더 난리였죠 우리나라 평화를 유난히 기원해주었던 구텐바흐인가요 동계올림픽 위원장
한반도 평화를 여러번 강조하셨던 교황 프란치스코 등
우리 앞에 얼마나 전쟁이 가까이 와 있었는지 느낄 수 있게 해준 반증들이었지요 대통령이 혼신의 힘을 다해 몸이 부서지도록 전쟁분위기를 대화분위기로 바꾸어놓으셨는데 아직도 살얼음판인 걸 알겠는데 천둥벌거숭이같이 계속 빈정대고 비아냥거리는 쪽바리추종자들은 천벌을 받을 겁니다3. ...
'18.11.22 2:27 PM (223.38.xxx.23)대통령 혼자 싸우고 있는데 내부는 권력갖겠다고 서로 죽이느라 총질해대고 잘하는짓이죠~
4. ㅇㅇ
'18.11.22 2:40 PM (60.52.xxx.176)매국자한당 기레기들은 문통의 노고에 도움이 안되는것들..
5. 대통령님이
'18.11.22 3:12 PM (61.252.xxx.195)얼마나 힘드실지 알것같아 맘이
아픔니다.날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6. 초심
'18.11.22 4:00 PM (1.247.xxx.36)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나아가시는데 뭐에 홀렸는지 그까짓 도지사로 지지자 갈라치기하고 서로 분열되길 고사지내고 있는데..예전에 당했으면서 왜들 그러나 몰라요.
도지사하나쳐내도 또 다른거로 물어뜯길거고.....
자유당은 내내 헛소리나 해대고 지지자들은 서로 갈라지고 이게 뭔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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