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의 얼굴이 싫으신 분

ㅇㅇ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8-11-22 12:04:30
만족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싫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평생을 이 얼굴로 살아야한다는 것이 억울해요.
성형, 피부관리, 다이이트로 해결되는건 한계가 있고요.
나는 왜? 라는 생각에 변함없이 힘드네요.
IP : 223.38.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jdgud
    '18.11.22 12:06 PM (112.140.xxx.183)

    성형했어요.그ㅓㄹㄴ데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성형했어요.

  • 2. ㅇㅇ
    '18.11.22 12:07 PM (223.38.xxx.179)

    저도 성형했어요. 그렇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더군요. 골격과 의치, 비율의 문제라...

  • 3. .....
    '18.11.22 12:15 PM (211.200.xxx.51)

    이정도면 극복할만 한 일이죠. 그냥 자기 얼굴이 좀 마음에 안드는구석이 보기가 좀 싫다는거잖아요.
    나이들수록 보다보면 자기얼굴에도 정이들고, 이쁜구석이 생기는 경우는 흔해요.
    제 지인중에는 얼굴이 정말 너무 예쁜데 자기얼굴을 너무 혐오해서 거울을 잘 안보는 사람이 있어요.
    거울이라도 보면 그날 하루 잡치는 기분이라고.
    나중에 알았죠. 그분이 어머니를 너무 닮았는데, 어려서 어머니가 그렇게 자식들을 학대하고 결국 바람나서 집나간 분이였어요. 그 이후 어머니 빚 잊을만 하면 갚아달라고 연락오고. 돈안주면 협박하고.
    그런 엄마 얼굴을 그대로 붕어빵처럼 닮은거예요.
    정말 자기얼굴이지만 너무 싫어서 자기엄마 닮은 얼굴은 어떻게든 뭉개버리든가 정신적으로 힘들땐 자기얼굴이지만 젊어선 칼로 긋고 싶은 생각이 들떄도 있었따고..
    그런데 뭐 수술을 할 곳이 없는 얼굴이니 의사들이 해주지를 않았죠.
    정말 혐오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경우가 제일 극복이 안되는일같아요. 어떻게 떨칠 방도가 없어요.
    자기얼굴을 좋아할수도 없고.
    반대로 남보기엔 너무 안좋은 얼굴 특징인데, 좋아하는 부모님중 한분의 유별난 특징이라 나이들수록 그 특징이 좋아졌다는분들도 많고 축복받은 부들이죠.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외모는 나의의지가 아니라는것을 받아들여야 해결될 문제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5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고딩 23:48:26 196
1823464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2 얌체? 23:42:48 196
1823463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4 .. 23:42:37 217
1823462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3:40:34 522
1823461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5 ㅇㅇ 23:32:12 707
1823460 키우기 재미난 아이.. 4 .. 23:29:29 416
182345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23:22:52 417
182345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27 푸엉2 23:11:15 916
1823457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5 글쎄 23:08:36 891
1823456 소변에서 갑자기 23:07:13 634
1823455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4 23:05:59 653
1823454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3:05:47 1,482
1823453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2:52:02 803
1823452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2:49:28 247
1823451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3 드라마 22:46:53 1,032
1823450 엄마가 삐진거 같아요 ㅇㅇ 22:44:52 648
1823449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2:28:16 328
1823448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4 바질 22:27:43 521
1823447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1 별류 22:24:51 1,154
1823446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12 ㅇㅇ 22:19:45 2,239
1823445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3 ㅁㅁㅁ 22:15:45 1,549
1823444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2:14:40 809
1823443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9 .... 22:12:49 1,214
1823442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2 ..... 22:11:01 502
1823441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11 ㄹㄹ 22:10:10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