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 봐주실 분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양쪽 할머니 아기 부모 모두 직장에 다니니
좋으신 분 구하려고 엄청 애쓰는데
힘듭니다.
혹시 수원의 도우미소개업체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아이 처럼
아기 봐주실 분 안계실까요?
1. ..
'18.11.22 7:4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어요.
서로의 잇속이 충돌하면 본색이 나오므로.
요구사항과 보상을 세세하게 정해두는 게 도움돼요.2. ㅇㅇ
'18.11.22 9:10 AM (221.148.xxx.69)내아이처럼 봐줄 사람은 없어요
어느 부푼에 중점을 둘것인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 부분에 가장 부합되는 사람으로 서로의 요구사항과 조건을 잘 협의하셔서 정하세요3. 그냥
'18.11.22 9:51 AM (110.70.xxx.243)서울에 있는 업체들도 다 수원에도 인력공급해요.
전 조선족 쓰는데 한 며칠 날잡고 30분 단위로 입에서 단내나게 줄면접 보면 마음에 드는 아줌마들 있던데요.
중요한건 에너지를 아끼려면 아줌마가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커트하고 괜찮다 싶으면 내일이라도 들어오라고 해서 한번 일하는거 보고요. 실전에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일당주고 보내세요. 이렇게 넉넉잡고 일주일만 투자해도 나름 괜찮은 사람 만나요. 괜찮은 사람이란 성실하고 센스있게 나 없을때 내 지시대로 아이 돌볼 사람이요. 운이 좋으면 아이를 예뻐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걸 기준으로 채용은 할수 없어요. 지내다가 생기는 거예요4. ...
'18.11.22 10:18 AM (121.166.xxx.75)집이 대중교통이 좀 편해야 사람구하기 좋습니다
5. ..
'18.11.22 5:26 PM (112.186.xxx.45)엄마 육아휴직이 끝나가서 곧 복직해야 하나봐요.
얼른 좋은 보모 구하시길 빌께요.6. 전
'18.11.22 6:33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진심 내 아이처럼 잘 봐줄것 같아요^^
집은 수원인데 나이가 43살이네요~7. 원글
'18.11.22 7:31 PM (119.198.xxx.110)답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애기 엄마에게 보여주고 참고하라 할께요~8. 사유
'18.11.22 7:36 PM (119.198.xxx.110) - 삭제된댓글수원 사시는 분~
연락을 어떻게 할까요?
쪽지 기능을 못찾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