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를 크리에이티브하게 쓰는 동료

ㅇㅇ 조회수 : 5,122
작성일 : 2018-11-21 14:55:30

최근엔

무슨 저에게 묻길래 대충 얘기하다 작문한걸 보니

 가슴이 시리다라는 말을


I am so sad. it' s like an ice on my chest 저러더라구요


뭐 문화를 모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지만

영어를 참 창의적으로 엉뚱하게 웃기게 쓰더라구요

근데 저거 알아듣나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
    '18.11.21 2:58 PM (73.97.xxx.114)

    구글 해 보세요.
    책에도 나오는 말인데요... 문법은 약간 그렇지만...
    I felt as if there were a lump of ice on my chest and stomach, and I ....

  • 2. ㅇㅇ
    '18.11.21 3:01 PM (61.101.xxx.67)

    오우 윗님 감사..그렇군여

  • 3. MagicLamp
    '18.11.21 3:02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

    문제될 거 있을까요? 저 표현을 많이들 안 쓰더라도 앞에 아임 쏘 새드가 있으니 그 다음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 쪽에서도 한 번 생각해보겠죠. 인간의 감정이 외국인이라고 크게 안 다를 건데 어떤 의미인지 우리나라 단어의 완벽한 의미는 모르더라도 가슴 속으로 알아듣는 게 있겠죠.
    전 저런 거 안 웃깁니다. 그 말을 표현하려는 창의적인 모습들이 어설퍼도, 전 좋아요.
    그리고 저는 가끔 외국인 친구한테 저런 말 설명해줘요. 눈에서 검은 잉크 뽑아쓰는.. 이런 격한 표현 설명해주면 애들 웃겨해요.

  • 4. ㅇㅇ
    '18.11.21 3:07 PM (61.101.xxx.67)

    글쿤요...감사해요 새로운걸 알게 되네요

  • 5. ..
    '18.11.21 3:08 PM (211.172.xxx.154)

    원글이 영어를 못하네.

  • 6. 그게
    '18.11.21 3:10 PM (116.39.xxx.29)

    이렇게 비웃을 일인가요?
    원글님은 현지 문화에 맞게 얼마나 잘 쓰시길래.

  • 7. ..
    '18.11.21 3:11 PM (221.163.xxx.27)

    원글님이 비웃으신 건 아닌 것 같은데..
    창의적으로 신기하게 영어를 쓴다는 의미신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영어는 이제 영미문화권 내에서만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문화권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 생각해요

  • 8.
    '18.11.21 3:16 PM (124.53.xxx.190)

    눈에서 검은 잉크 뽑아쓴다는 표현
    첨 들어보는데 너무 무서우면서도 웃기고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ㅡ.ㅡ;;

  • 9. 근데
    '18.11.21 3:26 PM (14.36.xxx.234)

    결국 저런 사람들이 말이 늘어요.
    정형화된 문답이 아니라 내걸로 체화해서 문장을 만드는..
    맨날 외워서 말쓰는 저는 몹시도 부럽네요.이메일도 맨날 쓰는 표현만 쓰는데..

  • 10.
    '18.11.21 3:44 PM (39.7.xxx.170) - 삭제된댓글

    창의적 ,창조적이쓰면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을듯

  • 11. 미국거주 20년
    '18.11.21 3:44 PM (218.146.xxx.65)

    표현 나쁘지 않은데요?
    유사한 표현이 많이 있어요 . 외국애들에게도 통할듯한 표현인데요 워낙 풍부하고 다양하니까요

  • 12. 글쎄요
    '18.11.21 4:39 PM (119.69.xxx.28)

    미국은 이제 세계 공통어고 그 사람이 원어민이 아닌바에야 세계공통어로 영어를 쓴거고..

    저는 아주 딱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 13. ..
    '18.11.21 5:39 PM (58.140.xxx.82)

    미국에서 법문하시던 숭산큰스님이 정말 영어쪽으로 크레이티브하셨다죠..
    쓰는 단어나 문법은 초등학생 수준인데. 풍부한 표정과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문장에
    하버드 교수들 조차 감탄을 했대요.

    ...More become wonderful karma have...want to changing --
    but this animal cannot change, cannot change, don't understand, okay.
    Human beings a little different, okay.
    Human beings a little high class ** all understand.
    But understand cannot help. Try, try.
    If you want good man, good job, good money,
    you try, try, try, try, try ---
    then you get.
    Only desire mind appear--
    only I want money, I want money, I want fame--
    then how get these?
    That's all-- good money, good karma-- everything is from your karma.
    Before karma already has ** everything cannot changing...
    but only one way-- you take away before karma:
    everyday 100 bowing, maybe 1,000 bowing, kwan se um bosal 10,000 times
    everyday try, try, try kwan se um bosal, kwan se um bosal,
    bowing, bowing, bowing. Then your karma
    disappear, disappear, disappear, disappear, disappear.
    Then you want something, you get everything.
    That's changing karma.
    Changing karma necessary, changing karma.
    How much do you changing your karma?

    ---Dae Soen Sa Nim


    http://emptygatezen.com/live/chgkarma.htm

    [출처] 숭산스님 영어법문 / 버클리 Empty Gate Zen Center|작성자 혜연성화

  • 14. ㅠㅠ
    '18.11.21 7:16 PM (211.44.xxx.57)

    무식한 원글님이 직장 동료 영어 못한다고
    비웃는거잖아요

    정작 동료는 저 표현에 대한 경험이 있고
    제대로 쓴 거구요.

  • 15. 눈에서 잉크?
    '18.11.21 9:38 PM (121.139.xxx.69)

    저는 그런말 처음 듣는데 그거 한국어 표현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4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강아지 21:01:56 17
1808763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21:00:55 19
1808762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3 ... 20:58:31 146
1808761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155
1808760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160
1808759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7 20:53:24 285
1808758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3 달걀 20:41:43 397
1808757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0 .. 20:41:08 875
1808756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2 ... 20:40:21 377
1808755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5 ㄴㅇㄱ 20:37:33 674
1808754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5 .. 20:28:44 1,282
1808753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1 ..... 20:27:52 739
180875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7 무셔 20:19:22 2,320
1808751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1 빚이 20:16:36 1,833
180875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1,068
180874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3 ........ 20:12:43 812
180874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4 어휴 20:12:24 494
1808747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19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64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629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286
1808743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938
1808742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4 ... 19:59:42 483
1808741 어머 저여자... 2 나경원을 보.. 19:59:18 1,055
1808740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5 ㅇㅇ 19:55:08 1,750